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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보름 새 16.6%p 상승

- 오늘 용산 교육청 앞 출정식 “시민들, 현장 전문가·진짜 교육자 선택한 것”
- ‘학교 안전망·AI 글로벌 교육’ 등 ‘서울교육 바로 세우기 5대 약속’ 발표

 

(포탈뉴스통신)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시민회의 선출 보수단일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하며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시민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윤호상 후보는 23.4%를 기록해 정근식 후보(21.3%)를 제치고 오차범위 내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조전혁 후보 16.0%, 한만중 후보 15.9% 순이었다.

 

특히 윤 후보는 보름 전 조사(6.8%) 대비 16.6%p라는 경이적인 상승 폭을 기록했다. 경쟁 후보들이 일제히 하락한 것과 달리 윤 후보만 독주하며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 효과가 완벽히 안착했음을 증명했다. 2030 젊은 세대(18~29세 33.4%, 30대 25.9%)와 도심권(31.1%)에서 전체 1위를 견인했다.

 

이 같은 '골든크로스' 세를 몰아 윤 후보는 당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학부모로부터 교육정책 건의서를 전달받은 윤 후보는 1위 등극에 대해 “서울시민들이 교육 대전환을 위해 행정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진짜 교육자’를 선택하겠다는 강력한 표심을 보여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후보는 서울교육을 정상화할 5대 핵심 공약으로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 △기초학력 및 미래 역량 책임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돌봄 및 사교육비 경감 △AI 시대 글로벌 교육 선도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민들께서 서울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이제는 학교 현장 전문가이자 교육청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진짜 교육자’가 서울 교육을 맡아야 한다는 표심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겠다는 시민들의 확신과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캠프 공보실은 “민주·진보 진영의 표가 분산된 반면, 보수 진영은 윤 후보를 중심으로 급격히 결집하고 있다”며 “시민이 검증한 1위 후보로서 압도적 승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응답률 6.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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