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30.8℃
  • 맑음강릉 29.1℃
  • 구름많음서울 31.5℃
  • 맑음대전 31.9℃
  • 맑음대구 32.1℃
  • 맑음울산 28.3℃
  • 맑음광주 30.1℃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9.8℃
  • 흐림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6.6℃
  • 맑음보은 29.9℃
  • 맑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30.1℃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사회

김해시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실천 인형극 공연

“토더기 활용 인형극 제작 영유아 환경감수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8일 봉황예술극장에서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가 영유아 22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토더기 인형극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인형극 주요 내용은 △꿀벌 마야의 모험 △토더기와 함께 하는 탄소중립생활실천이다.

 

또 탄소체험 부스에서는 △꽃을 찾아서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집 텃밭 꾸미기 △나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생활 실천 등 영유아 눈높이 탄소중립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탄소중립에 대한 내용을 친근하고 귀여운 김해시 공식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해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공연과 교육 콘텐츠로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설립된 더 플러스 배움공동체는 김해와 창원지역 17개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연대해 보육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영유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2025년 세계유아교육기구(OMEP) 국제학술대회 참가 등으로 영유아 교육 우수 사례를 인정받고 있는 단체이다.

 

김해에는 294개 어린이집에 보육 교직원 2,691명과 아동 7,646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19개소)의 19% 비중을 차지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AI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회담과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먼저 "양국 간의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

사회

더보기
광명시청소년재단,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성황리 개최 (포탈뉴스통신)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명문대 대학생


경제핫이슈

더보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 네팔 출장 성과…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와 외국인 인력 송출 패러다임 바꾼다”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