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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방송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善 손빈아, '미스터트롯1' 통편집 흑역사 소환? '광탈 무대' 재도전

 

(포탈뉴스통신)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통편집 흑역사를 소환한다.

 

5월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폭탄' 특집으로 꾸며진다. 골든컵 레이스의 판도를 뒤흔들 메기 싱어 군단의 출격이 예고된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의 사연과 한이 담긴 경연곡으로 뜨거운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황금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는 가슴 아픈 흑역사를 꺼내 든다. '미스터트롯1'에 지원했지만 광탈과 함께 통편집됐던 과거를 밝힌 것. 방송에 단 1초도 나가지 못했던 비운의 무대 '대동강 편지'를 다시 꺼내 든 손빈아는 한 맺힌 열창으로 설움을 풀어낸다. 과연 손빈아가 이날 무대로 과거의 아픔을 털어내고 상위권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美)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마스터 예심에서 혹평받았던 나훈아의 '어매'를 다시 부른다. 당시 마스터였던 영탁에게 "아직 천록담의 색깔을 녹여내지 못한 것 같다"라는 냉정한 평가를 이끌었던 곡이다. 과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꺼내든 '어매'로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천록담을 향한 춘길의 불꽃 튀는 도발 역시 긴장감을 더한다. 천록담의 상징과도 같은 곡인 '님의 등불'을 선곡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 것. 춘길은 자신 역시 해당 곡을 '미스터트롯3' 경연에서 꼭 부르고 싶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천록담보다 이 노래를 더 잘 부를 자신이 있다는 거냐"라는 질문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승부욕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지난 경연의 설움을 씻어내기 위해 칼을 갈고 나온 트롯 톱스타들의 무대는 오늘(29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출처 :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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