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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특별전, 대구 첫 상륙…얼리버드 티켓 판매 진행 중

1차 50% 할인 6월 3일 마감, 4일부터 2차 40% 할인 돌입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관람객을 위한 얼리버드 티켓 판매도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최근 전시·공연 분야에서 얼리버드 티켓은 보다 많은 관람객이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 또한 단계별 할인 운영을 통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본 관람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6,000원, 어린이 14,000원이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단계별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차 50% 할인혜택은 2026년 5월 28일부터 시작해 6월 3일까지 제공된다. 이어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는 2차 할인으로 전환돼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NOL 인터파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는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샤갈 특별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판화, 유화, 과슈, 드로잉 등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사랑과 기억, 환상과 현실, 인간의 삶을 넘나드는 샤갈 특유의 표현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350여 점의 판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며, 스테인드글라스 영상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형 전시에 그치지 않고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을 활용한 통합형 전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샤갈 특별전과 함께 지역 청년작가 창작 플랫폼인 ‘창작온실’, 아트웨이 입주작가 전시, 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 등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과 더불어 대구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창작 현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디지털 오디오 가이드, 도슨트 프로그램, 야간 연장 운영 등 다양한 관람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가족·청소년·성인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레지던시와 연계된 오픈 스튜디오는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 경험의 폭을 확장하는 요소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민간 전문 전시 기획 단체인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와 공동으로 기획한 협력 전시 사업이다. 공공 인프라와 민간의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의기투합했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샤갈이라는 세계적인 작가를 중심으로 지역 작가 전시와 창작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얼리버드 기간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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