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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김재선 작가 종합대상(문체부 장관상)영예“

- 국내외 30개국 1,200여 점 출품, 역대급 경쟁 속 명작 탄생
- 종합대상 김재선 '요지연도 8폭 병풍' 선정, 상금 300만 원 수여
- 서울시장상(부문별 대상) 배정희·양보경·오윤경 선정, 각 상금 100만 원
- 7월 29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시상식 개최, 수상작 8월 3일까지 전시
- 국회의장상 김용모 운영위원장 수상, 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

 

(포탈뉴스통신)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표현력과 높은 완성도,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회의장상은 세계평화미술대전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용보 운영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세계평화미술대전은 K-민화, K-그라피,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사진, AI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1,200여 점의 출품작 모두가 높은 수준을 보여 심사 과정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출품해 주신 모든 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7월 29일(수) 오후 2시 한국미술관 2층에서 개최된다.

 

▲위 이미지 클릭시 세계평화미술대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외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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