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월)

  • 맑음동두천 32.4℃
  • 맑음강릉 28.4℃
  • 맑음서울 34.2℃
  • 맑음대전 33.1℃
  • 맑음대구 33.0℃
  • 맑음울산 28.4℃
  • 맑음광주 34.6℃
  • 맑음부산 30.2℃
  • 맑음고창 31.9℃
  • 맑음제주 32.7℃
  • 맑음강화 30.1℃
  • 맑음보은 31.0℃
  • 맑음금산 32.9℃
  • 맑음강진군 31.9℃
  • 맑음경주시 29.3℃
  • 맑음거제 29.2℃
기상청 제공

IT/과학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을 모색한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우리 사회에 던져진 질문을 자유롭게 발굴하는 토론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노·사와 경제·경영·복지·노동 등 각 분야 전문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대라는 문명사적 대전환 앞에서 우리 사회에 던져진 질문들을 발굴하고, 공론의 장에 올리는 첫 번째 정부 주최 토론회이다.

 

이날 토론은 한국경제학회장인 강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당 AI강국위원회 간사), 정흥준 교수(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윤동열 교수(건국대 경영학과)의 발제 이후, 노사와 관련 전문가 등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기존 문법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라고 하면서, “이제 우리에게는 AI 시대에 맞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회계약의 논의에서 정부는 정답을 손에 쥔 심판자의 역할이 아니라, 창발적 대안을 내는 대화의 촉진자가 되겠다”라고 말하며, “노동계와 경영계뿐만 아니라, 그동안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청년과 미조직 노동자, 새로운 형태의 일하는 사람까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7월 15일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산업부 주관)를 릴레이로 개최하는 등 정부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노사단체, 노동계·경영계·정부 추천 전문가, 청년·플랫폼 노동 관련자 정부 등으로 구성된 AI 시대 새로운 사회혁신을 위한 녹서 논의체를 신속히 꾸려, 8월부터 AI 산업전환 시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전문가, 국민과의 소통을 거쳐 연내에 질문 중심의 녹서를 발간하고, 노사정과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사회적 대화를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우리 기업들, 유럽서 경쟁력 증명…우리 동포들이 핵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독일 중남부 지역 동포들을 초청해 함께 소통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독일 경제의 중심지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 소속 한인회, 경제단체 및 지상사 관계자,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150명이 참석했다. 조윤선 독일남부지역한인회장단협의회장은 동포사회를 대표해 "독일 동포사회는 일제강점기 시절 이미륵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로부터 시작되어 파독 노동자로 이어진 100여 년의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국과 동포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올해가 파독 간호사 60주년임을 언급하며, 독일 사회의 깊은 신뢰를 얻어낸 파독 노동자들의 성실함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들은 유럽 시장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신뢰를 함께 쌓고 계신 우리 동포들이야말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그간 독일 동포사회에서 제기된 민원들을 언급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충북학원연합회,학원경쟁력 강화위한 서울대 교육프로그램·AI교육세미나’ 개최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학원연합회가 지난 7월 25일 정기이사회 직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를 초청해 개최한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시연 및 AI 시대의 학원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충북지역 학원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곡점 속에서 지역 학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학원연합회의 임원진이자 현장 학원장들이 다수 참석해 미래형 학원 경영과 프리미엄 교육 솔루션 운영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에서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전공·적성 진단 솔루션인 ‘앱티핏(Aptifit)’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95%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앱티핏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5대 적성요소 분석이후 대학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커리어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EM-TEPS 및 중·고등 IM-TEPS 영어평가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