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금)

  • 맑음동두천 26.1℃
  • 맑음강릉 24.3℃
  • 맑음서울 28.7℃
  • 맑음대전 26.4℃
  • 맑음대구 24.9℃
  • 맑음울산 23.8℃
  • 맑음광주 26.2℃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7.4℃
  • 맑음강화 26.0℃
  • 맑음보은 22.3℃
  • 맑음금산 23.6℃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식품

이장섭 청주시장, 애플망고 첫 수확 농가 격려 방문

아열대작물 재배 현황 점검… 기후변화 대응 농업 육성 강조

 

(포탈뉴스통신) 이장섭 청주시장은 4일 상당구 가덕면 삼항리에 위치한 애플망고 재배 농가 ‘써니애플망고’를 방문해 재배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육성하고 있는 아열대작물의 재배 성과를 확인하고,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시설하우스를 둘러보며 애플망고 생육 상태와 수확·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농장 대표와 청년창업농을 만나 재배 과정과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해당 농가는 청주시가 추진한 ‘2025년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에 참여해 애플망고 묘목 560주와 냉난방시설을 지원받아 재배를 시작했다.

 

현재 0.12㏊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3년생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첫 수확에 들어갔다. 올해 예상 수확량은 약 500㎏이다.

 

이장섭 시장은 “기후변화로 농업환경과 작물 재배 지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만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에 적합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해 농업인들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새로운 소득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주지역에서는 애플망고와 무화과, 레드향 등 다양한 아열대작물이 18개 농가, 3.33㏊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시는 재배기술 보급과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아열대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현재 상황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 상황이라 강조하며, 취약시설 거주자와 현장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주거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망, 전통시장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으고 개선 계획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검토하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모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성역 없이 보완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며, 올바른 국민의 판단을 위해서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잘못된 보도와 악의적 정보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을 것을 각 부처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충북학원연합회,학원경쟁력 강화위한 서울대 교육프로그램·AI교육세미나’ 개최 성료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학원연합회가 지난 7월 25일 정기이사회 직후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를 초청해 개최한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시연 및 AI 시대의 학원 경쟁력 강화 세미나’가 충북지역 학원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초·중·고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곡점 속에서 지역 학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학원연합회의 임원진이자 현장 학원장들이 다수 참석해 미래형 학원 경영과 프리미엄 교육 솔루션 운영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에서 개발한 AI 기반 맞춤형 전공·적성 진단 솔루션인 ‘앱티핏(Aptifit)’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됐다. 95%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앱티핏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5대 적성요소 분석이후 대학전공과 연계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커리어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과 TEPS관리위원회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EM-TEPS 및 중·고등 IM-TEPS 영어평가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