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9.9℃
  • 구름많음제주 18.7℃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정치

한성숙 국무총리 전남해상풍력 현장 방문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최…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 도입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해상풍력의 보급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 총리는 8월 13일 오후,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력 사업 가운데 민간 최초·최대 규모인 전남해상풍력(96MW)의 유지보수 센터 및 발전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전남해상풍력 사업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전남해상풍력은 국내에서도 100MW급 대규모 해상풍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이자 “향후 ‘해상풍력 메카’로 조성될 서남해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민참여를 통해 발전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은 향후 타 사업에도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해상풍력은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하고 겨울철 발전량도 높아 태양광과 병행해야 할 필수전력원”으로 평가하고,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해상풍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선박을 타고 해상 발전설비로 이동한 한 총리는 1기당 10MW급 초대형 발전설비를 직접 살펴보며, 주요 기자재와 설치 과정을 청취했다.

 

한 총리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남·광주는 풍부한 풍황, 얕은 수심 등 해상풍력의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서남해 지역의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 간 새로운 협력 성공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정부가 추진중인 반도체, AIDC, 피지털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해상풍력 등을 활용한 풍부한 청정전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해상풍력 보급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첨단산업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 중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정부·지방정부 주도의 입지개발, 수용성 확보, 인허가를 단축하는 방안(계획입지제도)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안흥포구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두 명은 이 대통령을

사회

더보기
경상남도새마을회-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힐링녹색정원 가꾸기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