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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더 나은 일상을 위해 국민이 직접 도전하는,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 개최

과기정통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기후재난 대응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은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확보한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하여 폭우 등으로 인한 기후재난 대응이나 지역·청년 등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여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전은 ①서비스 개발, ②아이디어 발굴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①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AI·디지털 서비스를 모바일 앱 등의 형태로 개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진행 기간 중 참가자의 서비스 개발을 돕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하고 오프라인 전문가 멘토링 행사를 10월 중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 클라우드에서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지원하고, 바이브 코딩을 통한 서비스 개발도 가능하도록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②한편, 아이디어 발굴 부문 참가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기획서 등 자유 형식으로 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 통과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시민개발자 매칭을 지원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은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서 8월 21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10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심사를 진행하여, 연말에 최종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총상금은 2,800만 원 규모이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별도로 글로벌 시민개발자 행사 참여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과거 본 공모전을 통해 제안되었던 홍수 대응 아이디어는 실제 관련 부처 및 내비게이션 업체 등과의 민관협력을 통해 구현되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가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홍수 대응 서비스처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AI·디지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일정이나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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