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 맑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20.6℃
  • 맑음강화 16.9℃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보건복지부, 건전한 약국 판매 환경 조성 위한 약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약국 명칭 사용 금지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8월 26일 제438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약국개설자가 의약품의 과다 소비를 유도하여 의약품을 남용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표시 등을 약국의 고유 명칭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는 약국의 기능을 왜곡하고, 소비자가 의약품을 마치 공산품처럼 인식하게 하여 의약품 사용 및 약국 방문의 기준을 본인의 건강 상태나 약사(藥事) 서비스가 아닌 가격으로만 판단하게 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약사법」 개정안은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 후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약국 개설등록을 하려는 자가 약국 명칭과 관련하여 이 법률을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구청장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이며, 기존에 금지되는 표시를 사용하고 있는 약국 개설자에게는 이 법 시행일부터 6개월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적용한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약사법 개정은 최근 창고형 약국으로 인한 의약품 남용 우려 등 사회적 부작용 문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면서, “국민의 의약품 구매와 약국 방문 기준에 과도한 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는 건전한 약국 판매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GTX D~H 등 철도 40개 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선교통·후입주 현실화해야…교통망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야”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도 포함됐다. 추 지사는 이날 홍 장관에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밝힌 신도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보면 역시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다. 정부에서는 늘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먼저 입주한 분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부터 교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