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금)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5.4℃
  • 맑음서울 25.3℃
  • 맑음대전 26.3℃
  • 비대구 21.0℃
  • 비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3.2℃
  • 비부산 21.6℃
  • 맑음고창 25.7℃
  • 비제주 24.8℃
  • 맑음강화 23.8℃
  • 맑음보은 22.7℃
  • 맑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2.3℃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식품

충남 농산물 유통의 힘 ‘충남오감’서 찾는다

도, 26∼27일 ‘2026년 충남오감 활성화 경진대회’…우수 산지 조직 시상 등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농산물 생산·유통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산지조직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26∼27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산지 조직, 농협, 관계기관 및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오감 활성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오감은 도를 대표하는 광역 원예 농산물 브랜드로, 도는 산지 조직화와 통합 마케팅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업체,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망 연계를 확대하며 충남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수 산지 조직의 성과와 지식·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간 교류를 통해 산지 유통의 혁신을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시군과 산지 조직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조직화, 품질 관리, 마케팅 등 분야별 평가를 진행했으며, 총 9개 조직을 우수 산지 조직으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통합조직상 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농가조직관리상 논산농협 △자조금상 예산농협 △품질관리상 만인산농협 △신규조직성장상 광석농협 △마케팅상 서부여농협,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온라인마케팅상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수출확대상 아산원예농협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현장 참여자 투표를 통해 논산농협이 총괄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조직들은 무대에 올라 조직 운영과 농가 조직화, 품질 관리, 판촉·마케팅 등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 등을 발표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도는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고, 도와 농협,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충남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통합 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산지 조직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산지 조직의 규모화·전문화를 지원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 체계를 만들어 갈 것”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 신원시장 방문…성수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수품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과일, 한과, 떡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성수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한 총리는, 이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가 새로운 청년상인을 시장에 유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원하고, 19대 성수품 총 18.5만톤을 공급하는 등 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