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

  • 맑음동두천 26.0℃
  • 맑음강릉 24.5℃
  • 맑음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6.2℃
  • 비대구 22.9℃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5.5℃
  • 비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5.3℃
  • 흐림제주 24.6℃
  • 맑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3.9℃
  • 맑음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5.5℃
  • 흐림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식품

충남도, '청풍명월 골드, 전국 대표 쌀로 ‘우뚝’'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14년 연속 수상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대표 쌀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가 14년 연속 소비자에게 신뢰받으며 전국 대표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지켜냈다.

 

도는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도 광역 쌀 브랜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특산물 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풍명월 골드는 충남쌀의 고급화와 제값 받기 실현을 위해 2012년 출시한 도 대표 브랜드 쌀이다.

 

출시 이후 원료곡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온 결과, 올해까지 14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하는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기 성과가 아니라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고품질 원료곡 생산 및 엄격한 품질 관리를 꾸준히 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풍명월 골드는 계약재배로 생산한 특등급 ‘삼광’ 단일 품종만을 원료곡으로 사용한다.

 

제품 출하 단계에서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적용하며, 이를 충족한 쌀만 제품으로 출하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충남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도는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중심으로 시군 대표 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고품질 원료곡 생산과 품질 관리 지원을 지속해 충남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14년 연속 수상은 청풍명월 골드의 품질을 지켜 온 농업인과 관계기관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청풍명월 골드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충남쌀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도지사, 국가 재정을 떠받쳐 온 지방정부의 기여와 희생에 걸맞은 재투자 이뤄져야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추가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재투자, 청년기본소득의 국가 시범 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 배분의 합리적 기준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주관으로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조성 및 지방교부세 개편과 관련한 당정협의회’에 참가해 이 같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미래대응기금은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예상보다 더 걷히는 세금(추가세수)을 별도 기금에 적립해,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대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추진하는 국가기금이다. 주요 재원은 법인세·소득세 등을 포함한 최근 10년 내국세 추세선(6.2%)을 상회하는 추가세수분으로 내년 기준 정부안에서 언급된 기금 추정 규모는 약 162조 3천억 원에 이른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기금의 조성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국가 재정을 실질적으로 떠받쳐 온 지방정부의 기여와 희생을 외면한다면 결코 본래의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건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추 지사는 이어 “부담이 있는 곳에 재원

사회

더보기
영산강유역환경청,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 나선다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9월 29일 오전 영산강유역환경청사에서 관내 공공 장례식장 및 지방정부와 함께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서, 관내 공공 장례식장 및 관할 지방정부와 다회용기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하는 5개 지방정부와 6개 공공 장례식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하여 △다회용기 사용 단계적 확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 시스템 마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짧은 기간에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용품을 다회용기로 집중 전환할 경우 타 시설 대비 일회용품 감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라는 시대적 과제에 뜻을 모아주신 지방정부와 공공 장례식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일상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