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
  • 흐림강릉 20.4℃
  • 흐림서울 ℃
  • 흐림대전 21.4℃
  • 구름많음대구 23.8℃
  • 흐림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6.8℃
  • 구름많음부산 24.9℃
  • 흐림고창 23.6℃
  • 맑음제주 26.7℃
  • 흐림강화 ℃
  • 흐림보은 20.2℃
  • 흐림금산 22.1℃
  • 구름많음강진군 26.6℃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정치

한성숙 국무총리,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 위촉식

한 총리, 공공누리집 UI/UX 개선 착수...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하나씩 개선해 나갈 것”

 

(포탈뉴스통신)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7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공공누리집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그동안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왔으나 일부 공공누리집 서비스에서는 복잡한 화면 구성이나 이용 절차 등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번 위원회는 세금 납부, 민원 신청, 증명서 발급, 정보 조회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는 만큼,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민이 실제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정부는 그간 여러 분야에서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왔지만, 충분히 개선되지 않거나 국민들의 이용 현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서비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용단계 하나를 줄이는 작은 개선만으로도 국민의 편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클릭 한 번을 줄이면 온 국민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생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부터 세부적인 이용환경을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회의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첫 회의로, 행정안전부가 「중요 온라인 공공서비스 UI/UX 개선방안」을 보고하고, 국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누리집 가운데 향후 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핵심 누리집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전체 공공누리집을 일률적으로 개편하기보다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과정의 불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누리집 개선을 총리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한 총리가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방향을 직접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서비스의 이용과정을 하나씩 점검하면서, 위원회 논의가 선언적인 개선 방안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변화로 이어지도록 직접 챙겨나갈 계획이다.

 

한편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여 디자인, UX, AI 분야 민간전문가 10명에게 공공누리집 UI/UX 개선을 위한 국무총리 자문위원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대학과 기업 현장에서 디자인, UX, AI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로서, 앞으로 위원회에서 주요 공공누리집의 이용과정을 사용자 관점에서 직접 살펴보고,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위원들에게 “정부가 미처 보지 못한 불편을 사용자 관점에서 세심하게 짚어달라”고 당부하며, “좋은 의견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공누리집 UI/UX 위원회」를 통해 국민 이용이 많은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나씩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회복지인은 법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소중함 힘. 감사하다”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고 발굴하는 곳에 복지가 닿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추미애 지사는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은 법과 사람 사이, 행정과 삶 사이의 마지막 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의 삶을 붙잡아주시고, 한 번 문이 닫혔다고 포기하지 않고 다시 손을 내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2014년 송파 세 모녀사건, 2022년 수원 세 모녀 사건 등을 예로 들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한 여러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지만 비슷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은 제도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복지는 현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는 더 이상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하는 당당한 권리다. 하지만 제도만으로는 한 사람의 표정을 읽어낼 수 없고, 전산망의 숫자만으로 며칠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기운찬, 버섯균사체 신소재 'GMK 추출물' 인체적용시험서 인지기능 개선 유의성 확인...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 절차 (포탈뉴스통신)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주)기운찬(대표 박종례)은 독자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에 대해 식품기능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을 'GMK®추출물'로 표시하고 있다. 국가연구과제 지원 임상, 55세 이상 성인 대상 16주간 진행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설계되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험은 2025년 4월 10일 첫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 완료까지 진행됐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를 통해 반복투여독성시험, 유전독성시험 등 다수의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 K-MMSE에서 유의미한 개선 확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