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15.4℃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정치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당‧정 ‘원팀’으로 뛴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지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 총 12개 사업, 2,107억 원 규모이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군사기지 및 시설 이전사업 관련 법률안 개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 총 18개 사업이 포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ABC+E 전략 실현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며‘원팀’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5극 3특 체제에 수도권인 인천이 겪는 이중 소외를 해소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장인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당정 및 중앙정부, 국회와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가동하여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녹색시장 직접 판 짜는 설계자·선도자 돼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남을 뒤따르던 추격자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가 직접 판을 짜는 녹색시장의 설계자,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환경과 성장 가운데 하나를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실질적 해법이 되도록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당장 위협하는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됐다"며 최근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극한 기후 사례를 언급했다. 유럽의 폭염과 네팔의 빙하 붕괴, 국내에서는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 42.5도와 거제의 시간당 124.5㎜ 폭우 등을 거론하며 "극한의 기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녹색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삶과 터전을 지키는 확실한 미래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녹색대전환은 우리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