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토)

  •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22.4℃
  • 맑음대전 22.1℃
  • 구름많음대구 21.6℃
  • 구름많음울산 20.9℃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1.9℃
  • 맑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1.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20.5℃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사회

산림청, 희귀식물 자생지 등 5천여 ha,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보호한다

타당성평가 완료, 보호구역 지정해 자생지 보전 및 생태 연결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국립수목원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신규지정 대상지 8개소 5,369헥타르(이하 ha)에 대한 타당성평가를 완료하고 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평가는 2025년 발굴한 전국 국유림 우선순위 대상지 중 희귀식물 자생지 등 보전가치가 높아, 신규 지정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신규 지정 대상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두타산 월귤 자생지를 비롯해 희귀·특산식물의 자생지와 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 등이 포함됐다. 국립수목원은 대상지별 식생과 주요 산림생물자원의 분포, 보전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평가했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정 추진은 개별 희귀식물의 자생지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및 인접 보호지역과의 생태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보호가치가 높은 산림을 추가로 발굴·지정함으로써 산림생물다양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이번 타당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관할 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지정 절차를 진행해 8개소 약 5천여 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 지정 면적의 약 2.5배 규모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희귀식물의 개별 자생지를 보호하는 것과 함께 생태적으로 중요한 산림을 서로 연결해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영천시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지역복지 수요 살피며 하반기사업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정숙, 민간위원장 김동희)는 지난 17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한 특화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지역의 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사회적관계 단절 등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숨꾸러미와 추석맞이 명절키트 등을 지원하여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필 예정이다. 김동희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도움만으로도 생활에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숙 공공위원장(동부동장)은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특정 시기에만 그치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