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 맑음동두천 19.4℃
  • 맑음강릉 22.0℃
  • 구름많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19.5℃
  • 맑음제주 22.2℃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2.9℃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사회

군위군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고교생 역사 열전, 군위서 빛나다

 

(포탈뉴스통신) TBC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과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가 9월 5일 군위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80명(40팀)이 참가하여 삼국유사를 주제로 치열한 역사 지식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본선, 결선, 시상식, 특별강연까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풀었으며, 현장에는 응원단과 교사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총 시상금 규모는 1,000천만원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주었다. 대상은 상주고등학교 우승본능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운수대통팀이 차지했다.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1,294개교, 8,926명의 학생이 참가한 전국 유일의 고교생 대상 한국사 퀴즈대회이다. 군위군은 이 대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만큼 군위가 삼국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 군위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추미애, 국토부 장관 만나 GTX D~H 등 철도 40개 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선교통·후입주 현실화해야…교통망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야” (포탈뉴스통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도 포함됐다. 추 지사는 이날 홍 장관에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밝힌 신도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보면 역시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다. 정부에서는 늘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먼저 입주한 분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부터 교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