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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영시,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학교 앞은 깨끗하게, 청소년은 안전하게!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8일 개학기(2학기)를 맞아 북신동 및 무전동의 학교 인근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영시 여성가족과,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북신ž무전동 주민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과 통영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70여 명이 참여해 인근 학교 주변 유흥주점, 편의점,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업소 등의 스티커를 교체해 붙임과 동시에 업주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자발적인 준수를 독려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지도위원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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