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식품

완주군, 축제 대표 먹거리 ‘로컬밥상’ 메뉴 최종 점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음식 품평회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여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대표 먹거리 구역인 ‘로컬밥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9일 음식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13개 읍·면 부녀회가 운영하는 로컬밥상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조리 상담(컨설팅)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제장에 선보일 특화 메뉴를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맞춤형 지도는 단순한 조리법 개선에 그치지 않고, 13개 읍·면 고유의 역사·문화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읍면별 특화 메뉴와 이야기(스토리텔링)를 다듬는 데 집중했다.

 

지역의 내력과 신선한 식재료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식단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맛과 완주의 고유 정취를 함께 전한다는 구상이다.

 

사전 현장 지도에서는 메뉴별 이야기 구성뿐만 아니라 조리법 표준화, 맛과 품질, 상차림 개선, 위생 관리까지 꼼꼼히 살폈다.

 

품평회에서는 한층 새로워진 읍·면별 특화 음식들이 첫선을 보였다. 박기홍 우석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 평가단은 완주산 농특산물 활용도와 이야기의 독창성, 현장 조리 효율성, 가격 적정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축제 개막 전까지 최종 조리법을 확정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로컬밥상은 완주의 13개 읍면이 가진 맛과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내는 축제의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읍·면별 특색을 강화하고 스토리텔링을 한층 깊이 있게 다듬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녹색시장 직접 판 짜는 설계자·선도자 돼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남을 뒤따르던 추격자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가 직접 판을 짜는 녹색시장의 설계자,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환경과 성장 가운데 하나를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실질적 해법이 되도록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당장 위협하는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됐다"며 최근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극한 기후 사례를 언급했다. 유럽의 폭염과 네팔의 빙하 붕괴, 국내에서는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 42.5도와 거제의 시간당 124.5㎜ 폭우 등을 거론하며 "극한의 기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녹색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삶과 터전을 지키는 확실한 미래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녹색대전환은 우리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