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19일 제319회 보성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 8,39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보성군 재정 운용 이래 가장 큰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29억 원이 증가한 수준이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7,215억 원으로 30억 원 증액됐으며, 특별회계는 집행잔액 정리와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1억 원 감액된 1,183억 원으로 확정됐다. 제4회 추가경정예산은 군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분야에 중점 배분됐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액 추가 지원 15억 원,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3억 원, △가족 친화형 놀이터 ‘하늘마당’ 안심 쉼터 조성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농업 분야 역시 예산 반영 비중을 유지했다. 기후 변화와 농산물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 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6억 원, △친환경농업 직불제 3억 원 등을 편성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연말 회계 마감 시점을 고려해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민원실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며, 전라남도 최초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으로 보성군은 2019년부터 2028년 12월까지 9년 연속 우수 민원실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교육청·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 처리 실태, 서비스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우수한 민원실을 3년 동안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총 4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보성군은 2019년 최초 인증, 2022년 재인증, 2025년 3차 인증에 연이어 성공해, 제도 도입 이후 전남 최초의 3회 연속 인증 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보성군청 종합민원실은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 민원 처리 절차의 체계화, 민원 응대의 일관성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 지표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해, 종합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행정의 특징으로는 ‘민원 안내 도우미’ 상시 배치가 꼽힌다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18일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온전히 간직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영광정씨 고택은 영광정씨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정착한 이후 400여 년간 대를 이어 유지·전승돼 온 주거 유산이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근대기 민족운동, 해방 이후의 사회사적 사건 등 근현대가 축적된 생활사 현장으로서 역사·사회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택 터는 한국 풍수지리 전통에서 길지로 전해지는 ‘영구하해(靈龜下海)’ 형국 가운데 거북의 머리에 해당하는 지점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풍수 사상 전한 인물로 알려진 ‘도선국사’의 언급도 전해진다. 현손 정도삼이 자신의 호를 ‘구정(龜亭)’이라 하고 고택을 ‘거북정’으로 칭해 온 점은, 풍수 인식이 가문의 정체성과 경관 인식에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건축 구성은 안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사이에 둔 二자형 배치로, 호남 지역 민가의 보편적 형식을 보여준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는 ㈜티디엘 김유신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티디엘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본사를 두고 명품 강소기업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보호필름, 실리콘 시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주에 리튬이차전지 공장을 운영하여 핵심 소재 부품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유신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나눔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나주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기탁이 나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김유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KT의 사회공헌 기탁을 통해 노후 경로당 난방 환경 개선에 나서며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KT(대표이사 김영섭)로부터 노후 취약 경로당 난방 인프라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1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윤명 안전재난과장 등 시 관계자와 KT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KT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에 지정 기탁되며 관내 노후 취약 경로당의 난방비 지원과 노후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뜻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배와 사과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발생을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과수화상병 겨울철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약 10일간 배와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전정단 등 2천 184명을 대상으로 상처 부위 도포제를 배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배와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특히 전염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즉시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이 궤양 부위를 통해 확산하는 특성을 고려해 겨울철 전정 작업 시 궤양 발생 부위를 제거하고 도포제를 바르는 방제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의 관외 출입 시 소독, 외부인 농장 출입 관리, 발생 지역 농작업자의 출입 제한,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연향도서관의 지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준공 후 27년이 경과해 최신 내진 기준에 보완이 필요한 상황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공사는 2026년 1월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기초,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에 대한 내진구조 보강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현행 기준에 맞게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연향도서관은 임시 휴관한다.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향도서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시민인문학’과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관내 시립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공백없이 운영하고 전자책 및 오디오북 등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이용 안내를 통해 시민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은 공사 일정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매산등에서 포스트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오는 27일에 매산등 선교마을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탄절 이후에도 그 의미와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독교역사박물관과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따라 걷는 해설 투어와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독교역사박물관 및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중심으로 한 투어가 진행되며, 투어가 진행된 후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50명, 현장 접수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접수 및 전화 접수(061-749-4530)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산등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공간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듣고, 공감하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19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200여 명의 관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행사나 형식적인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고 연결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광업 종사자를 비롯해 외식·숙박·여행업 관계자, 마을호스트, 문화관광해설사, 관광 프로그램 협력업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순천 관광을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주체들이 폭넓게 참여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우리 모두가 만드는 순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공연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특히, 공연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순천'은 관광택시, 마을스테이, 해설사 등 시민이 주체가 된 관광 현장을 담아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한 해 동안 순천 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공식 일정 이후에는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 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2026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2026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 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한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학생으로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교육청은 ▲ 기초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2025년 아동·청소년참여기구 및 동아리연합회 연합 해촉식’을 진행했다. 2025년 아동·청소년참여기구인 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 참여활동의 대표 기구로서 매월 정기회의와 다양한 참여 활동을 실시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어린이 본회의 진행, 아동·청소년 정책 공감 톡톡에 참가하여 청소년이 원하는 장흥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발표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공연동아리(투모로우, 엘르, 세이브, 어필, 유메, 트윙클), 비공연 동아리(job, 재미있게 놀자!, 발·전)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다 함께 즐기는 청소년 축제‘쉼’, 전라남도대표어울림마당 참가, 청소년 경연대회 등에서 공연활동과 체험부스 활동,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날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글라스아트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를 장흥 공방 업체인 ‘러브잇아뜰리에’와 함께 연계하여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체험을 진행했다. 연합 해촉식은 1년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 및 선물 증정과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19일 탄소중립 그린공동주택으로 청송드림빌1·2차, 용앙2휴먼시아 아파트 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탄소중립 실현, 녹색 생활 실천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한 ‘2025년 탄소중립 그린공동주택 만들기 사업’의 평가로 이뤄졌다. 영암군은 탄소중립 주민 인식 제고,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 참여를 위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2월 사업 공고에 참여한 공동주택 8개소를 대상으로 한 평가는, 규모에 따라 300세대 미만 A그룹 4개소, 300세대 이상 B그룹 4개소로 나눠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 △탄소포인트제 가입 △탄소중립 생활실천 참여 성과 3개 분야 5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탄소포인트제 가입, 전기 사용량 등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청송드림빌1차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우수아파트에는 A그룹 청송드림빌2차가, B그룹 영암용앙2휴먼시아 아파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영암군은 최우수 아파트에 1,000만원, 우수아파트에 각각 500만원 씩 탄소중립 생활 실천
(포탈뉴스통신)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이 22일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한자교재 '왕인 한자 탐험대'를 발간했다. 3권으로 구성된 이 교재는 영암의 역사적 인물인 왕인박사의 발자취를 따라 학생들이 한자 학습을 하며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교육자료이다. 재단은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신장, 애향심 고취, 인문교육 활성화 등을 목표로 올해 초 영암교육지원청 협조를 받아 집필위원을 구성하고, 교재 개발에 들어갔다. 특히, 영암 초등학교 교장·교감을 포함한 교원들이 집필에 참여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교재에 반영했다. '왕인 한자 탐험대'는 ‘영암편’ ‘교과한자편’ ‘생활한자편’ 총 3편으로 구성돼 있고, 영암의 특색과 한자 학습을 연계한 탐험형 주제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기초 문해력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3~4학년의 눈높이에 맞췄지만, 각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게 자율로 학습자를 선정해 사용할 수 있다. 영암편은 영암의 터전과 상징, 인물, 삶과 전래 이야기, 장소 4개의 탐험 주제별로 7~9개의 한자 단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전남경찰청은 국내 체류 외국인의 범죄·사고 예방과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외국인 맞춤형 통합 정보제공 앱『K-Guard』를 개발하고, 12월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Guard』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고용노동부 등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외국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앱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이 국내 생활 중 필요로 하는 범죄예방, 교통안전, 인권보호 등 관련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경찰관 상담 시 ‘폴톡’ 등 간편 통역 기능으로 의사소통도 지원한다. 전남경찰청은『K-Guard』를 단순한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고용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배포하고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 등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며, 범죄 피해자 지원제도 등 신규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활동 중인 순천·무안·영암경찰서를 중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소방(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남교통원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내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점검하고, 2026년을 대비한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차량은 재난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해야 하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강진소방서는 최근 소방차량 사고 유형과 운행 여건을 분석한 결과,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남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시 위험 요소 분석 ▲사고 사례를 통한 예방 중심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의 생활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소방차량 운행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운전 습관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