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주민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성인강좌 74개, 아동강좌 15개 등 총 89개 정규과정을 개설한다.
성인대상 오프라인 강좌로는 △샌드위치창업반 △제과제빵기능사 △조경기능사자 △수묵풍경스케치 △한국화 △ 컴퓨터자격증반△옷만들기 △라인댄스 △원예테라피 △나는초보 흑백요리사 △ 시극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강좌로는 △꼭알아야할 부동산상식 △영어패턴익히기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 △잠자는재통틀깨우기(소잉아트) 등으로 신규 강좌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동 강좌는 △영어놀이터 △유아영어책놀이 △영어스피킹 △유아발레 등으로 5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대면 강좌 월 1만원, 비대면 강좌는 월 5천원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다. 다자녀 및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은 가구당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 된다.
수강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양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학습자는 2월 10일 오전 10시 전자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