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보안)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2,012등을 포함해 총 1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긴급 고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