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9기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구조물 및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 활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양성했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