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 그리고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로컬푸드 요리교실’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운영되는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군민을 대상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봄철 식재료인 가지와 토마토를 활용한 ‘가지토마토 카레’를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과 조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를 활용해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교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10회(44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토양관리 ▲농업 세무·회계 ▲병해충 방제전략 ▲밭작물 재배기초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규농업인 교육을 통해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