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가 주관한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이 21일 야로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영진 지부장은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야로면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