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