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대표팀, '한국형 인공지능 동반관계(K-AI Partnership)' 출범

  • 등록 2026.04.28 1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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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여개 기업·기관 참여, AI 생태계·AX 확산·풀스택 수출 3대 분과 구성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4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

 

K-AI Partnership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KOSA는 지난 2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K-AI Partnership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았으며,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본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제조·물류 등 산업별 AX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매칭, 협력 사례 및 현지 맞춤 시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풀스택 수출 분과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이 분과장을 맡고, AI반도체 전문기업, 데이터 및 글로벌 AI 솔루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을 선별하여 즉시 수출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전략사업별 AI 도입 수요를 고려한 풀스택 컨소시엄 구성, 대기업-스타트업-도메인 기업 간 역할 분담 표준안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법률·금융·글로벌·표준·윤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 분과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오늘 출범하는 K-AI Partnership은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AI 국가대표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우리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구축, 기술과 모델, 인재에 대한 투자, AX확산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성수 기자 sschoi1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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