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구민과 함께 만드는 햇빛과 초록의 도시 노원, 2050 탄소중립도시 구체적 청사진 그린다

구민 역할 강화를 위한 ‘노원 탄소중립 2050 구민회의’, 건물/에너지/교통/폐기물/ 탄소흡수원 등 분야별 노원구 거점 특화감축 사업 중점 추진

 

(포탈뉴스)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도시 노원’을 향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탄소중립도시 노원’을 위해 향후 방향과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2050 탄소중립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추진계획의 핵심 전략은 ‘노원 탄소중립 2050 구민회의’를 중심으로 하는 구민참여 사업 및 ‘탄소중립형 재개발·재건축 추진’ 등 지역 특화 감축 사업이다.


먼저 구는 탄소중립 리더 100여 명으로 구성된 구민회의를 구성한다. 탄소중립 이행 주체인 구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발적 감축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구민회의에서는 시민사회단체, 종교·교육 기관, 지역상공인단체, 주민자치 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을 모아 구민 리더십을 발굴하고 능동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구성하여 발족식을 갖고 다양한 활동 분과를 통하여 자발적인 실천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필요 시 예산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도 발굴한다. 노원구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올해로 55개 단지, 7만 4천여 세대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재개발, 재건축 수요가 많은 만큼 선도적으로 탄소중립형 재건축 추진 모델을 제시하고 제로에너지건물(ZEB) 인증 설계 및 컨설팅 지원 등 탄소중립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


노원구 전체 건물 에너지 소비량의 13.8%를 차지하는 에너지 다소비건물 10개 동에 대한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캠페인 및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공동주택의 노원형 태양광발전소 보급 확대도 눈에 띈다.


이는 노원구 온실가스의 68%가 주거 등 건물 분야(2020년 기준)에서 배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건물분야의 에너지 전환과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지역 특화사업에는 생활경제-문화-청년 일자리를 연계한 전기차 선도도시 조성, 서울시 노원자원회수시설의 탄소중립형 현대화 추진,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생활권 도시숲 확보 등이 있다.


구는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에너지전환▲녹색건물▲미래교통▲자원순환▲녹지보전▲공공선도▲정의로운 전환 총 7대 부문 35개 정책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과 ▲주민참여와 민관협력 강화▲탄소중립 조직·문화 혁신▲정책사업 이행강화 등 총 3대 기반 11개 사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출범한 ‘노원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이번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원구청장과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탄소중립 분야별 전문가와 구민대표 총 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계획,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이뤄내기 위한 체계적인 이행과정은 도시형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구민과 함께 노원의 특색에 맞는 정책을 발굴, 추진하여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노원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