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8월 26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농장 내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소독하고 양성축을 긴급 살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포탈뉴스통신)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7일부터 60세 이상 울릉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울릉군 선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다. 기존에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조례 개정에 따라 울릉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울릉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이력과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대상자에 해당할 경우 무료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영헌 울릉군 보건의료원장은“대상포진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과 후유증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이번 조례 개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60세 이상 군민들께서는 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포탈뉴스통신)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를 운영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구미차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등 4개 협력병원이 참여했으며, 응급실 진료 지원과 함께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평소 외래가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와 산부인과 전문 진료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8월 한 달 동안 전문의 파견진료를 통해 약 29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응급 환자 후송 11건을 상급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후송해 적기에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도서지역 특성상 전문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섬 안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문의 파견진료서비스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8월 28일 열린'제25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홍보부스 전시회'에서 치매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교육과 우수사례 발표, 지역별 보건사업 홍보부스 전시 등이 함께 진행됐다. 동구는 ‘치매를 넘어 일상으로,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 동구’를 주제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부터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 지역사회 치매친화 환경 조성까지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지역사회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은 물론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안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2027절기(’26.9.~’27.8.) 대구지역 첫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작년보다 한 달 이른 시기에 검출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양상을 감시하기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 유증상자 검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원인병원체 9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코로나19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 사람코로나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이번 절기 첫 감시 주간인 9월 1주에 총 23건을 검사한 결과, 9월 2일 북구 소재 소아과에서 의뢰된 3세 소아 2명의 검체에서 계절 독감인 A(H1N1)pdm09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됐다. 이는 지난해 첫 검출 시점인 10월 1주보다 약 한 달 이른 것으로, 이번에 검출된 A(H1N1)pdm09형은 겨울철 국내에서 흔히 유행하는 유형이다. 인플루엔자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등을 통해 양돈농가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 이에 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의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역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시 7개 농가, 연천군 14개 농가 등 총 2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 농가는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산림·하천 인접 여부,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지난 9월 5일 대정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을 잇는 우리 동네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운동회는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어 릴레이 퀴즈, 물건 기억하기, 신발 양궁, 큰 공 굴리기 등 인지·신체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팀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 1. ~ 9. 7.)과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 짠맛 미각 테스트, 레드서클 OX퀴즈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도내 6개 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서부소방서, 대정파출소, 서부종합사회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속초시보건소는 보건소 2층 통합건강증진실에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와 생활 속 실천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스로 건강관리 목표를 세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속초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혈관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3일 송라면민복지회관에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라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건강마을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 황오동 주민들에게 송라면의 우수한 보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송라면 김태효 건강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라면 지역 소개, 건강위원회 운영 현황 발표, 주민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 사례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송라면은 건강마을 조성사업 6차년도를 맞아 6개의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가을마다 ‘송라면 건강마을 황금들녘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 김태효 송라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선도적인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Hot-line)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안동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은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한방건강교실은 건강증진형 성전보건지소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중보건한의사를 활용해 노인성 질환과 한의학적 관점의 생활관리 교육뿐만 아니라 ▲동의보감 건강법과 경옥환 만들기 ▲한방샴푸비누 만들기 ▲근력강화 운동 및 요가 등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프로그램 사전·사후 검사 및 설문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수준 변화, 신체 통증수준, 삶의 질, 건강인식도, 행태변화 등을 측정할 계획이다. 건강증진형 성전보건지소는 2025년 9월부터 기존 진료 중심의 인프라와 건강증진 기능을 추가하여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허약 노인을 대상으로 내재적 능력 관리를 통한 노쇠 악화 지연 및 기능 유지를 위한 『내 몸 깨우는 활력 찾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강화하여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노쇠 악화를 지연시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1명당 8회 이상 방문하여 탄력 밴드 및 수건을 이용한 시니어 운동, 파·타·카 발음 운동 등 구강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영양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밥상 교육과 근 감소 예방을 위한 단백질 음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년기 유형별 건강관리 교육, 소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기능 강화, 노쇠 검진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방문간호사의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내재적 능력 관리를 통한 노쇠 지연은 일상생활 수행 능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한 달 동안 7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직장 건강혈관 상담실’도 운영한다. 태백경찰서와 태백교육지원청, 태백시청 등 관내 주요 직장을 찾아 혈관 건강에 대한 상담과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황지연못 일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레드서클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73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지난 3월 접종한 구제역 백신의 항체가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 * 소규모 농장(소 50마리·염소 300마리 미만) : 9.1.~9.30.(1달간) * 전업농장(소 50마리·염소 300마리 이상) : 9.15.~9.30.(2주간) 통합특별시는 철저한 백신 접종을 위해 자체 사업비 20억 원을 추가로 들여 소 10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지원반은 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으로 116개 반 215명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한 접종 4주 후인 10월부터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양성률 검사를 하고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 농가에는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보강접종 후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검사를 한다. *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기준 : 소 80%, 염소·번식돼지 60%, 비육돼지 30% * 과태료 : 1회 위반 500만 원, 2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 어르신 무료 안(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백내장·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시력 저하와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리동행정복지센터의 장소 제공과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 151명의 어르신이 안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투약 상담과 안약 처방 등을 진행했다. 또한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까운 안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노년기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