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산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대적 과제,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배경과 국가 정책 방향,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광산이 갖춘 산업 기반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도시 경쟁력에 가져올 변화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특강은 광산 시민과 광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
(포탈뉴스통신) 광산구의회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3건, 예산안 2건, 일반안 10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광산구청장으로부터 민선 9기 구정운영 방향과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는 본회의 직후 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한다. 상임위 일정으로는 20일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에 이어 20일부터 24일까지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마친 추경예산안을 총괄 심사한다. 광산구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대비 1,388억 원(13.6%) 증액된 1조 1,550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30일 제2차 본회의를
(포탈뉴스통신)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쪽방 거주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동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모금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7억7천700만 원이 모였으며, 이 중 8천400만 원을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여름철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투입했다. 동구는 대인동·계림동 일대 모텔과 여관 등 쪽방 건물 40개소에 거주하는 152명을 대상으로 노후 에어컨과 냉장고를 교체했다. 지난 6월 에어컨 45대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이달 7일에는 냉장고 107대 설치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채로운 케이팝(K-POP) 프로그램이 열린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랜덤 플레이 댄스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기획사 연합 오디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Shout the Hope’ 행사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의 거리, 너의 마음을 외쳐봐!’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8일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케이팝 랜덤 플레이 댄스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지역 내 초중고 댄스동아리 등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해 무작위로 나오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3회 개최된다. 8월에는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POP UP IT DANCE'를 열어 평소 댄스에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에게 전문 강사의 강의를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아이돌 가수를 지망하는 청소년 150여 명에게 기획사 관계자 앞에서 춤·노래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시민들과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마련했다. 서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과 광복절(8.15)을 맞아 8월14일 ‘2026 착한서구 평화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열차는 ‘마음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서구민 버킷리스트’를 콘셉트로 전남광주 송정역에서 파주 임진강역까지 운행한다. 참가자들은 비무장지대(DMZ) 전문 해설사와 함께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열차 안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을 완성하는 ‘함께 그린 평화’와 평화열차 참여 소감을 우편엽서에 적어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 등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와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통일 특강, 창작 뮤지컬 ‘화해로 뮤지컬’,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하나로 유퀴즈’ 등 남북 교류와 통
(포탈뉴스통신)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변화의 중심에서도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공 의장은 “의장 선출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기대가 더 무겁게 다가왔다”며 “그 기대를 잊지 않고 하나씩 책임지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전했다. 이번 임기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체계와 구역이 새롭게 짜이는 시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공 의장은 무엇보다, 아무리 큰 변화가 와도 시민의 삶은 계속되며, 그 삶을 지키는 일이 광산구의회의 역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 의장이 임기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꼽은 화두는 ‘광산구의 존재감’이었다. 그는 “행정 체계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광산구의 현안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하게 내겠다”며 “큰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이 소외되지 않도록 의회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산업 지형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2026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일미래과학고 박솔민(3학년)은 여자고등부 개인전과 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솔민은 개인전 준결승에서 이수현(인천)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이재인(울산언양고)을 3대0으로 제압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정상에 섰다. 복식에서는 김태영(동일미래과학고 3학년)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대구와룡고 조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과 복식을 모두 석권했다. 남일부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광역시체육회 오성학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성학은 준결승에서 유덕재(울산시체육회)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력으로 값진 입상에 성공했다. 박솔민은 지난해 제22회 회장배 전국학생스쿼시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시즌 5관왕을 달성한 데
(포탈뉴스통신) 초복을 앞두고 광산구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민간기업과 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들이 함께 삼계탕과 제철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 광주본부와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경로식당을 운영하는 복지관 5곳에 삼계탕 500인분을 지원했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하남형 돌봄통합 사업의 하나로 ‘대동회’를 열어 초복맞이 복달임과 문화공연, 주민 대동회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떡을 나누고 건강체조와 장구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한다. 이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대동회를 운영하며 이웃 간 관계를 잇는 공동체 돌봄을 실천할 예정이다. 동별 특성을 살린 복달임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1전투비행단이 후원한 생닭으로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경로당 12곳에 전달했고, 하남동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14일 본교에서 수료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2026학년도 홈커밍데이-살아있는 연결고리, 다시 푸른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수료생과 2·3학년 학생들은 학과별 멘토링, 전공 연계 직업 체험 부스,‘푸른꿈 싱어게인’ 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존에서는 선배들이 포트폴리오 준비법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재학생들이 예술창작과, 문화콘텐츠과, 스포츠과, 식품영양과 등 4개 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습과정을 선보였다. 재학생들은 ‘푸른꿈 싱어게인’ 공연에 참가하며 끼와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수료생 김우석 씨는 “후배들에게 취업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재경 학생은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계양 교장은 “수료생들의 따뜻한 조언과 재학생들의 진지한 배움이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K-교육특별시 시대를 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특수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 특수학교·특수학급 교원과 학부모, 특수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강연과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광주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 논의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 ▲발달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 지원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방안 등 특수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특수교육 정책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특수교육의 미래를 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순천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에서는 순천시의회 의원과 손훈모 순천시장, 기관·단체장 및 역대 의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의회는 개원식에서 시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공익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유영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순천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걸음을 내딛는 의회로서, 변화된 광역행정 체계 속에서 순천의 가치와 시민의 권익을 굳건히 지켜내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소명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순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집행부와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여 더 나은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순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포탈뉴스통신) 박종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원(조국혁신당,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이 제10대 동구의회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운IC 상습 교통정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동구의 적극적인 역할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14일 제327회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운IC는 동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관문이지만,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되며 주민들이 매일 수십 분씩 도로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3년 학운IC 정체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한 달 넘게 이어가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지난해 3월 하이패스 차로 개통과 보행자 안전시설 개선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그러나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여건은 여전히 충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학운IC 교통정체 문제가 주민들의 대표적인 민원으로 제기됐다며, 이를 당선 이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주민과의 약속 1호'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가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은봉희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의장 단독 후보로 나선 은 의원은 재적의원 12명 중 11표를 얻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으로 당선된 은봉희 의원은 “의장으로서 10대 의회가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겸손함을 잃지 않고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 구성이 지연되어 구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거듭 전하고, “남구의회가 주민들에게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차후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26년 환경분야 점검·수사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법령 개정에 따른 효과적인 현장 대응과 관내 점검·수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 제주, 경남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분야 담당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소규모 공장(4~5종)까지 부착이 의무화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활용법을 안내한다. 이 기기는 방지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다. 아울러 악취 및 오염물질 시료 채취 등 현장 점검 요령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날로 지능화되는 환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할 검찰청의 환경범죄 수사기법 및 사법 절차 특강을 진행해 자체 수사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각 기관별 담당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현장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합동 점검 및 수사 방안도 함께 도출할 예정이다. 김영민 영산강유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동구청,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조선대학교 소방방재학과와 함께 동구 청년자율방재단에 참여해 재난 예방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자율방재단은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따른 활동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방재단은 조선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재학생 34명과 광주교통공사 안전관리처 직원 10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풍수해 등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위험요인 점검,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안전 캠페인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재난 대응 경험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동구청은 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전문교육과 활동 운영을 지원해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재난은 기관 혼자 대응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