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주말마다 아이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낙동강의 다채로운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짜릿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여행이 찾아온다. 부산 북구는 부산관광공사와 협업하여 레저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서부산 생태레저 에듀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사업인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에듀투어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10회에 걸쳐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명수상레포츠센터에서 출발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까지 이동하며 낙동강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문 생태관광해설사와 함께 보트를 타고 낙동강 샛강을 이동하며 수생자원을 직접 채취·관찰하고, 옛 포구 이야기를 듣는 스토리텔링형 생태체험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스피드보트 레저 체험과 황포돛배 만들기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을숙도로 이동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전시실을 탐방하고 습지를 조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12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자원 브랜드화를 위한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영도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SNS 서포터즈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 ▲여행사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다각도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영도 관광안내센터를 기점으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 해녀촌 ▲국립해양박물관 ▲미피 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 영도의 역사와 트렌드를 아우르는 대표 코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현장의 생동감을 살린 스케치 영상과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촬영하며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향후 투어버스 운영업체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게시되어 영도 관광 브랜딩을 위한 핵심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팸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진주시 케이(K)-기업가정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남부권 5개 시도,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과장을 비롯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 관광부서 과장, 한국철도공사 여행플랫폼처장, 경상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부권 철도 인프라 확충과 광역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전라남도·경상남도,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관광객 유치 협력 등을 통해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역관광 대도약’ 정책과 연계해 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 분야의 혁신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초기’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다. ‘도약’스타트업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특화여행)가 선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문화공간인 양주관아지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 역사 해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말마다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5월에는 ▲양주목사의 찻집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양주관아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는 부모와 아이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양주관아지의 역사를 즐기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부모는 내아에서 ‘전통 다식만들기’를, 아이들은 관아지 일대를 탐방하며 활쏘기와 탈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수행에 참여하도록 구성돼 각각의 관심분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양주관아지 내 상시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양주시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가상현실 체험 ▲한복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아에서는 실
(포탈뉴스통신) 마이산 북부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좋은 길’이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진안군은 최근 건강과 치유 중심의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맨발걷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장한 맨발걷기 길은 사양제를 거쳐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1.4km 구간으로,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됐다. 구간별 특성을 살려 사양제 순환 마사토길과 생태공원(구 암석원) 내 황토길, 맨발걷기 테마존(황토볼장, 자갈장), 세족장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다양한 촉감을 체험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맨발걷기 길의 운영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 북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맨발걷기 길이 단순한 산책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치유관광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용객의 주의도 필요하다. 이용 전후 세족장을 활용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4일, 남부권 5개 지방정부(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진주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 지역관광의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문체부는 전문가 상담(컨설팅) 지원, 기관 간 이해관계 조정 등에 집중하고, 남부권 5개 지방정부는 지역관광자원 연계 개발,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지역 간 관광교류 확대 및 공동 관광자원 홍보를 추진한다. 코레일은 좌석 확보와 운임 할인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5개 지방정부는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지역 특화관광 발전을 위해 권역별 전략사업은 따로 추진하나, 남부권 광역관광 경로 개발 등 공동 사업은 함께 추진한다. 공동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별 전담기관(지방정부)을 지정하고, 분기별 추진 현황을 점검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도 보완해 나간다. 한편, 문체부는 남부권에 하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의 문화·관광 현장을 찾아 직접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등 풍부한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도시·지역사랑 휴가 지원제(반값여행)·관광두레 등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문체부와 함께 협력·시행하고 있다. 최 장관은 지역에서 문화거점 역할을 하는 지역 서점을 필두로, 공연예술, 지역문화·관광 창업 등 여러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 수용태세도 면밀히 점검한다. 첫 일정으로 1961년에 개점, 밀양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서점이자 2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청학서점(삼문점)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는다. 최 장관은 지난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지역 서점 및 공공·학교도서관 관계자를 만난 데 이어 더욱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지역서점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에 방문하는 밀양시의 지역서점 2곳은 올해 문체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n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공모사업에서 거제 계도마을과 남해 문항마을이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전국 선정지 4곳 중 경남에서만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2026년부터 2년간 숙박 고도화 사업이 진행된다. 해수부의 어촌체험휴양마을 공동숙박 통합브랜드 ‘스테이바다70’을 적용해 숙박시설을 특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어촌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질 높은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숙박시설 개선에 마을당 총 8억 원(국비 4억, 지방비 4억)이 지원된다. 거제의 계도마을은 최근 증가하는 낚시관광 수요에 대응해 노후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낚시와 어촌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해군 문항마을은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바닷길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해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
(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이 가평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체험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평군은 자라섬 꽃페스타 기간에 맞춰 ‘놀다가평, 쉬다가평! 2026년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1’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계획하고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지원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 사이에 1~3박 일정으로 가평을 여행하며 본인의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평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혜택은 숙박비는 1박당 1인 3만원, 2인 5만원, 3~4인 7만원까지 최대 3박을 지원한다. 체험비는 1일 1인당 1만원씩 최대 3일까지 지급되며, 식음료비나 교통비·쇼핑 비용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5월 21일 오후 5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벽골제 생태농경원 신털미산 일원에 유채꽃이 만개하며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채꽃이 만발한 곳은 생태농경원 내 신털미산 데크산책로 일원이다. 이곳은 원평천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간으로 노란 유채꽃과 데크길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산책로 내에 있는 6,000㎡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는 등 봄철 관광객들을 위한 경관 조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최근에는 노을 무렵 데크길을 따라 걷는 산책 명소로 입소문 나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벽골제 생태농경원은 유채꽃밭 이외에도 수생생물의 서식처로 지난해 조성된 생태 둠벙을 비롯하여, 아늑한 휴식 공간인 팽나무 언덕, 야생화 군락지 등 다양한 생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에 따라 봄철 가족 나들이와 산책은 물론, 일상 속 쉼을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중식 환경과장은 “신털미산의 노란 유채꽃과 생태 둠벙, 제방길이 어우러지며 벽골제 생태농경원이 봄철 자연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방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3일 17만 톤급의 대형 국제크루즈선이 여수항에 입항, 승무원을 포함한 6천여 명의 대규모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항한 로얄캐리비언 크루즈 선사의 스펙트럼오브더씨즈호는 중국 상해를 출발해 부산을 거쳐 여수에 정박한 뒤 다시 상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임시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적극 지원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포탈뉴스통신) 인천관광공사는 13일 오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VISIO’호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지난 2019년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대련발 크루즈의 첫 입항 사례다. 이는 인천시와 공사가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의 결실로, 중국 대련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기항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해온 성과다. 약 3,4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한‘VISIO’호는 오후 6시 출항 전까지 인천에 머문다. 이 중 약 1,000여 명의 관광객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원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인천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공사는 크루즈 관광객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루즈터미널 현장에서 다양한 환대행사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한복 체험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여 하선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인천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개별여행객(FIT)의 관광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터미널 현장 안내인력을 통해 관광정보 안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 경남 거제시 계도마을’, 경남 남해군 ‘문항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어촌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마을의 체험장·숙박시설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최근 흐름에 맞춘 고품격 숙박시설로 전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도화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어촌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의 직접소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 예로, 경남 남해 유포마을은 2022년 고도화사업을 통해 소규모·가족형 숙박시설을 조성했으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로 2025년 기준 마을 관광소득이 2배가 넘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2026년 고도화사업 공모에는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2년간 총 8억 원이 지원된다.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은 업무와 휴식을 함께하는 워케이션(workation)에 특화된 숙박환경을 조성하여 단순 체류를 넘어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크루즈 관광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방한 크루즈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항지에 머무는 시간 동안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소비를 이끌어 내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년도 1분기 크루즈 관광객은 약 32만 명으로, 2025년도 1분기(29만 명) 대비 11.4% 증가했고, 각 기항지에 크루즈가 기항한 횟수 또한 2026년도 1분기 168항차로, 2025년도 1분기(112항차) 대비 50% 증가했다. 2026년도 크루즈 입항 계획은 총 960항차로 전년(588항차) 대비 63.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문체부는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급증한 크루즈 관광객들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법무부, 해수부 등 관계 부처와 중복 기항 크루즈 신속심사 실시, 대형크루즈 선상심사 확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문체부는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34억 원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