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8일 오후 5시 30분 구봉산전망대에서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개최했다. 9일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두고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제막식은 사업 경과보고, 준공 기념 영상 상영, 작품 설명, 기념사,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점등식, 도슨트 투어 순으로 이어졌다. 해가 저무는 시각에 맞춰 열린 점등식에서는 구봉산 정상에 설치된 파노라마 워크가 빛을 밝히며 광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첫선을 보였다. ‘파노라마 워크’는 산업수도 광양의 풍경을 한눈에 품는 전망형 관광시설이다. 백운산의 능선에서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로 이어지는 광활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산업과 자연, 도시와 미래가 공존하는 광양만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누엘 몬테세린이 디자인하고 아이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은 이 체험형 조형물은 해발 473m의 구봉산 정상에 높이 27m로 세워져 정상부가 해발 500m에 이른다. 총길이 365m의 나선형 램프를 따라 걸으며 광양만의 풍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식을 즐기는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5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관광발전지수 발표 결과, 대한민국의 종합 순위가 110개 평가 대상 국가 중 1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관광발전지수에서 13위를 기록한 것보다 순위 1개가 상승한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2007년부터 격년으로 국가별 관광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요인을 측정한 관광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2021년에는 기존의 평가 체계에서 ‘관광의 지속 가능성’ 분야 평가 등을 확대해 관광발전지수(TTDI, The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로 개편했다. 올해 발표한 관광발전지수 보고서는 원자료 및 기존값 조정에 따라 재산출한 과거 지수를 기반으로 했음을 밝혔다. 관광발전지수는 5대 분야 및 17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는 2023년 대비 5대 분야 모두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환경, 고용, 지역사회 기여, 관광수요 등과 관련한 ‘관광의 지속 가능성(20위 → 13위)’ 분야의 순위가 가장 크게 올랐다. 관광지 방문의 주요 이유가 되는 자연·문화 자원 및 기업출장·
(포탈뉴스통신)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25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일원에서 ‘2026 춘천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실레마을 여행을 마을 곳곳의 공예·문화체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방문객이 주변 체험시설까지 발견하고 마을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할인쿠폰북과 관광해설을 함께 운영한다.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 김유정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시설이 도보 약 20분 이내에 모여 있다. 문학과 풍경을 즐긴 뒤 가까운 공방에서 도예·가죽·비즈·목공·향기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마을 곳곳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것은 할인쿠폰북이다. 행사기간 옛 김유정역 기차 내 관광안내소에서 쿠폰북을 받아 참여시설을 방문하면 시설별로 5,000원부터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북에는 관광·공예체험·문화공연 등 11개 참여시설의 할인정보와 이용조건이 담겨 있어 관심에 따라 여행 코스를 꾸릴 수 있다. 시설마다 운영일과 할인금액, 사전예약 여부가 달라 방문 전 이용조건을 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7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비전센터 타마치에서 열린 일본 주요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의 해외여행 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경남 관광상품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 각 지역에서 해외여행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한큐교통사 담당자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아시아·중국·오세아니아·유럽·중동 등 세계 각 지역의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 52곳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상담회는 한큐교통사 상품개발 담당자들이 각 홍보부스를 순회하며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일본 관광시장의 여행수요와 경남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안하며 실제 여행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지를 수도권과 부산 등 기존 주요 관광지에서 경남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산과 경남을 연계한 광역 관광코스를 제안했다. 거제의 해안 경관과 통영의 섬·미식, 진주의 역사 문화, 함안 낙화놀이 등을 연계해 부산에서 경남으로 여행 동선을 확장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일본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미식’을 주제로 한 관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이 오는 10일과 17일, 30일,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항의 근대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옛 기차역과 무궁화호 열차, 옥상 공간 등을 활용해 음악·영화·다방·미식의 네 가지 테마를 선보인다. 첫날인 10일 ‘음악기행’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운영한다. 17일 ‘영화기행’에서는 영화 속 시대상과 장항의 이야기를 나누는 ‘근대영화 코멘터리’와 ‘신기술!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 30일 ‘다방기행’에서는 옥상 다방과 커피 드로잉 체험을, 31일 ‘미식기행’에서는 장항 특산물을 활용한 근대 다이닝 체험을 마련해 날짜마다 색다른 장항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근대 의상 대여 ▲네컷사진 촬영 ▲타자기·엽서 체험 ▲버스킹 공연 ▲전시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근대문화와 야간 분위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역 청년기업 시고르청춘과 협업해 지역의 관광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부안 기록여행’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 기록여행’은 부안에서 보고 느낀 순간을 사진과 글, 영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서 벗어나 지역의 사람과 공간을 만나고, 여행 과정에서 발견한 영감을 콘텐츠로 남기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상서면 우덕마을을 거점으로 운영한 ‘생애편집여행’을 시작으로, 10월 2일에는 바지락을 테마로 한 ‘부안에서 노는 법’ 투어를 진행해 부안의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여행 콘텐츠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일정을 마쳤다. 오는 11월까지 보안면 사랑감마을을 거점으로 진행되는 ‘영감의 부안’ 투어, 내소사·하섬에서 휴식을 즐기는 ‘부안에서 쉬는 법’ 투어, 곰소염전과 젓갈단지 등 부안의 미식 자원을 만나는 ‘짭짤한 투어’가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산책, 지역 작가 작업실 방문, 염전 도슨트, 템플스테이 차담 등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를 직접 만나
(포탈뉴스통신)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하여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및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횡성한우를 홍보하고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9대의 버스가 투입되어 약 300여 명의 관광객이 횡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KTX 열차 연계 상품과 수도권 출발 버스 투어 등 다채로운 교통편과 알찬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와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농촌체험관광해설사도 현장에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투어 코스는 횡성한우축제장을 핵심으로, 횡성의 아름다운 청정 자연과 역사적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짜였다. 대표적으로 횡성호수길 5코스에서의 힐링 트래킹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성당이자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성당인 풍수원성당 투어, 웰리힐리파크 관광 곤돌라 체험과 더불어 인근 시․군(원주, 평창)과 연계하여 치악산 구룡사 및 황장목길 산책, 발왕산 케이블카 체험 등 방문객들의 연령대와 취향에 맞춘 다채
(포탈뉴스통신)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내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시가 지난 7월 개관 이후 9월 말까지 누적 관람객 5만 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관 약 3개월 만에 국내외 K-댄스 팬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상상플랫폼 3관에 위치한 전시관은 실제 방송 촬영지를 그대로 보존한 공간이다. 각 디렉터의 개성이 담긴 디렉터스 룸과 실제 방송 소품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방송 촬영 현장에서 직접 K-POP 댄스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와 상상플랫폼 콜라보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펼쳐져 국내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오는 25일 전시관 운영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무대 방청권 증정’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2025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가을을 맞아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악산도립공원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경관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개화문 일원과 잔디광장, 다리 난간 등에 해바라기를 식재했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해 꽃이 피면서 모악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 노랗게 피어난 해바라기가 모악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며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됐다. 앞서 시는 모악산도립공원에 발 모양 거울 포토존, 대형 은행잎 포토존, 새총 포토존, 액자형 포토존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조성해 공원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왔다. 이번에는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경관을 더해 모악산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드넓은 잔디광장에는 무지개 의자를 설치해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개화문 일원에는 반사경 거울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공폭포 주변과 맨발 황톳길인 ‘모악숨길’에는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8일~11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준비를 위해 강변에 파종한 백일홍,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와 정원에 식재한 13종, 1만 8천여 본의 초화류가 만개했다고 전했다. 가을꽃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는 문화대교~용작교 방면이 첫손에 꼽힌다.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와 주황색, 붉은색, 하얀색 등 다채로운 빛깔의 백일홍이 드넓은 강변 가득 꽃망울을 터뜨렸다. 축제 주무대가 있는 황룡정원에는 붉은색과 노란색 칸나 2000여 본이 돌담 블록을 따라 올망졸망 피어났다. 은목서와 홍가시나무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정원 경관을 완성했다. ‘홍담정원’은 코레우스, 미니백일홍, 촛불맨드라미, 산파첸스 등의 초화류가 정원을 붉게 물들였다. 백양사의 가을 풍경이 담긴 책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새단장도 마쳤다. ‘청백리정원’은 장성이 배출한 조선시대 청백리 아곡 박수량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흰색을 주제로 구성됐다. 국화, 일일초, 백묘국 등이 정갈하게 피어 있으며, 한편에는 구절초 7만여 본이 하얀 꽃물결을 이루고 있다. 강 건너편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행한다. 해남관광택시는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되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운행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및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10월 1일 이후 발급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 후레아이광장에서 열린 ‘야마구치 Happiness 페스타 2026’에 참가해 일본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야마구치현이 도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과 특산품,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자매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일본 현지에서 경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매년 야마구치현이 도쿄에서 개최하는 지역홍보 행사에 참여해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경남을 일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경남 관광홍보 부스에서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축제’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인상적인 함안 낙화놀이, 남강과
(포탈뉴스통신) 서울관광이 외국인 방문객 증가를 넘어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8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2만 명으로 역대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관광객 카드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58.1%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월간 카드소비액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며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8월 누적 소비액도 지난해 연간 소비액에 육박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제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8월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소비액은 1조 327억 원으로 전년 동월 6,533억 원보다 58.1%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방문객 증가율 23.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4월 월 카드소비액이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 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국 외국인 관광객의 오프라인 카드소비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도 8월 69.3%, 1~8월 누계 71.1%로 나타났다. 1~8월 누적 카드소비액은 7조 7,8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4조 8,662억 원보다 59.9% 증가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지역의 숲과 농촌체험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 유입과 농촌마을·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인제군 지역단위 농촌관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올해 현재까지 봄·여름 시즌을 중심으로 총 4종의 상품을 6회 운영했으며,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이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로, 서울과 일산, 수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지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 유입은 실제 농촌지역의 소득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9월 30일 기준 상품 운영을 통해 총 2,170만8천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수익 전액은 참여 체험휴양마을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모든 상품이 1박 2일 체류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 내 숙박과 식음료 등 소비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상품을 농산물 수확 등 농촌체험과 마을체험, 인제의 숲·자연체험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구성해 체험휴양마을뿐 아니라 지역 농가도 함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