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 광진구민대상은 지역사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다양하고 친근한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사)공감과소통, 희망이음)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뜻을 모아 총 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포토존)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영상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오후 4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 미래비전 공유회’를 열고,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9기 첫 100일, 구민과 4년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주민과 지역 인사, 구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민선 9기의 ‘8가지 변화, 100가지 약속’을 설명했다.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는 거리와 어려울 때 도움을 받는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도시의 다음 10년을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10분 거리 일상’은 물리적 거리의 10분을 의미하며, 걸어서 10분 안에 공원·도서관·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생활권을 목표로 한다. 장안1·2동과 회기동 문화복지 복합청사, 5대 권역 문화·체육 거점, 각 동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등을 추진한다. 홍릉숲·배봉산·천장산의 숲길과 하천변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지하철역과 동네를 연결하는 공공순환버스로 이동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10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표단이 서울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후보자가 공단의 총괄 전문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직 통솔력, 계약 비위 근절 대책,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설 혁신 방안, 그리고 ISO 국제표준에 기반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집중 검증하고 강력한 쇄신을 촉구했다. 이재식 의원은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 사업 등 다년간의 경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은 열악한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술 전문가들과 중간 관리 간부, 그리고 조직 전체를 이끄는 전문경영인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곳”이라며, 기술 비전문가 출신인 후보자가 현장의 기술 인력들을 어떻게 통솔하고 리드할 것인지 구체적인 복안을 캐물었다. 이에 대해 이사장 후보자는 “공단은 경영방침을 수립하는 경영기술본부, 하수처리와 시설 운영을 전담하는 물재생운영본부, 그리고 물산업 혁신 플랫폼을 육성하는 물재생연구소 등 3대 축으로 나뉜다”며, “다양한 전문 기술 자격을 갖춘 현장 책임자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화합을 이끄는 총괄 책임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0월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개최된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을 공유하고, 세계 최고 연구진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캠브리지 맥스웰 센터,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대학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0월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와 국제 포럼·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 수준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일대 공공한옥 7개소를 방문해 행사운영 현황과 공공한옥 활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공공한옥 1호인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과 리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서울한옥일상’ 전시 등 전시 3건을 관람하고, 한옥수선 상담‧출동 교육을 맡고 있는 한옥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근대 화가 배렴이 거주했던 배렴가옥에서 시민 참여형 중고책 교환과 창작실험실 작가의 설명을 들었고, 공공한옥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 ‘한옥 미리내집1호’를 방문하여 주거공간과 임대조건 등을 확인하고, 한옥을 전통가옥이 아닌 신혼부부와 청년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빙 거점시설인 북촌라운지에서 시정 홍보관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을 마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국민의힘·영등포구 제3선거구)은 10월 7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AI재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 간 AI 행정정책 사례 및 비전 공유'를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정책을 이끄는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의 개회사와 차인영 부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와 프란체스코 세네세 이탈리아 나폴리 시청 국제관계대사,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독일 카를스루에 부시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중국 베이징, 캐나다 몬트리올, 에스토니아 타르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각 도시의 AI 행정 사례가 소개됐다. 차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디지털도시국과 서울AI재단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서 서울의 AI·디지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포탈뉴스통신) 강남구의회는 5일 강남구와 한강 일대에서 펼쳐진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구민들과 함께 강남을 달렸다. 강남구와 미8군사령부가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 주관 하에 약 1만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이재진 의장·김현정 부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영민 의원·염희옥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배근희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한편 직접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참가자와 구민,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강남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인 박상원 배우를 비롯한 내빈 등 총 1만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 서울의료원사거리에서 출발해 한강을 달리며 강남의 도심과 한강의 풍경을 만끽했다. 대회와 함께 봉은사역부터 삼성1동 주민센터까지 봉은
(포탈뉴스통신) 금천구의회가 8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해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미래세대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문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예산절감 및 낭비사례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주·금연 청정공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대웅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교통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영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문교 의원) 등이다. 주요 의사일정은 16일 제1차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아기를 기다리는 가정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수유에 이르기까지 시기에 맞춘 촘촘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예비부부를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상시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풍진 항체, 일반혈액, 간·신장기능, 에이즈·매독, B형간염, 혈액형, 흉부 엑스선 검사 등이다. 별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11시, 오후 1~4시 사이에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청첩장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임신 확인 후에는 임신 12주까지 초기 검사, 16~18주 태아 기형 선별검사(쿼드검사), 24~28주 임신성 당뇨검사 등 주수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을 위한 엽산제는 초기~12주까지 3개월분을, 철 결핍성 빈혈 예방을 위한 철분제는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6개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택배(택배비 본인 부담)로도 수령할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모유 수유 클리닉과 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산모와 아기
(포탈뉴스통신) 용산구의회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들의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의정활동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다.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 및 징계 양정에 관해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에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징계 심사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여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회는 심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위원 전원을 이해관계나 당파적 이익이 없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법조계, 시민단체, 학계,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7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형삼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
(포탈뉴스통신) 마포구가 관행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는 10월 8일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취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강의는 인사혁신처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정승호 대표가 맡아, 영화와 방송 등 익숙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행정의 주요 개념과 실천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분야별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극행정 판례와 폐해도 함께 살펴보며,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짚었다. 구는 교육뿐만 아니라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 직원에게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직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보다 주민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원봉사 마일리지제’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광진구민이 전년도 10시간 이상 광진구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1시간당 1,000마일리지(M)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 마일리지는 1M당 1원 상당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광진복지재단에 기부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마일리지 지급 신청을 접수한 결과, 현재까지 총 748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6,382만 원의 마일리지가 지급됐다. 특히 이 중 98%가 넘는 약 6,301만 원이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일부는 다시 기부로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구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당초 편성된 예산이 전액 소진됨에 따라, 광진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229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추가 접수 대상은 전년도 광진구에서 10시간 이상 봉사 실적이 있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