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산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9주간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혈압·혈당 관리법 교육과 균형 잡힌 식생활 및 영양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건강미션 수행과 활동 인증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동부산우체국은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출석과 신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건강 증진을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도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민의 생애주기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와 문화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도국민체육센터 및 보물섬영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창의예술형 참여형 체험교육과 중장년층 대상 사교댄스 및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전 세대가 참여하는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도의 해양·골목·생활문화 자원을 교육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참여자가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신청은 QR코드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보물섬영도 1교시는 세대별 삶의 경험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영도만의 정체성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을 구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구청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ZERO DAY’ 캠페인을 전개해 평소 대비 잔반 발생량을 7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이며, 저탄소 식생활 문화 조성에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에는 구청사와 관내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10분간 전등을 소등하는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며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구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청년 영화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두 축제가 다대포해수욕장을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만큼 유기적인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그동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 영화인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부산 대표 축제 간 협업 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단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할 예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지난 23일 여름철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해구호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재해구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재해구호 업무의 역할과 운영 절차, 이재민 상황 보고 방법 및 지원 기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하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지난 22일 부산노인전문제4병원(대표이사 류정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강민욱 행정국장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품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자매정신요양원에 지원될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전문병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 사하구청 본청 및 제2청사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코리아 보호작업장’(시설장 김성태)과 함께 '굿사이클링' 기부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하구청 임직원들이 모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기증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의 분류·정비 등 재상품화 과정을 거쳐 시설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직업재활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사하구 관계자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 누구나 개인 기증을 통해 굿윌스토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에게는 소중한 일자리가 생기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올여름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6월 26일에 개장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늦게까지 이어져 9월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은 상황을 반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개장기간 동안 해파리 쏘임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해 노무라입깃해파리 등 대형 해파리를 차단하고, 푸른우산관해파리 등 초소형 해파리는 어촌계와 민간수상구조대가 수거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9월까지 연장 운영했다. 기존 운영 방식을 탈피, 6월 21일 정식개장해 보름 연장한 9월 14일까지 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운영으로 피서객에게 호평받았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전국 최다 인파인 990만여 명이 방문했고, 9월에만 80만여 명이 방문해 늦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겼다. 구 관계자는“피서객의 높은 호응과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9월 중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만큼, 안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4월 24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전체 의원이 뜻을 같이하며 추진됐다. 반납 예산은 4천850만원(의원출장여비 3130만원, 수행공무원 여비 1720만원)으로 오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삭감할 예정이며, 향후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도구의회 최찬훈 의장은 “공무국외출장 여비 반납 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집행기관과 구의회가 한마음으로 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도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 선정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방향 설정 및 성과 점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이사장 지상협)으로부터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워치 1,000개를 기탁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은 그동안 동래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식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 기부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이번에 전달된 스마트워치는 시계 기능뿐만 아니라 심박수, 걸음 수 등 건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기로,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협 이사장은 “평소 식품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해 왔는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고 싶었다”라며 “스마트워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고 보다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품 기부에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세심히 살펴주신 사단법인 보듬과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스마트워치가 어르신들의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주)이트리즈과사람 학원(이사장 조규성)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1포를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0일 성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쌀은 동래구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25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트리즈과사람 학원은 의학 및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입시 전문 학원으로, 학업 지도뿐 아니라 나눔과 인성을 함께 가르치는 교육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연탄 나눔 봉사와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규성 이사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엄궁동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및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공무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행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동 직원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청사 입구와 2, 3층 홀에서 실시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10분 소등하기’ 동참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실천하기 등을 적극 안내하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이 차세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전방위적인 홍보와 소통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정종복 군수는 지난 4월 23일(수)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직접 참관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노백식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혁신형 SMR 모형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소재·부품·장비 개발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산업전에는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SMR 모형이 전시돼, 방문객들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SMR 기술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 군수는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혁신형 SMR의 1/20 축소 모형을 면밀히 살폈다. 원자로·증기발생기 등 핵심 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통합한 ‘일체형 구조'를 통해 배관 파손으로 인한 냉각수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는 점,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외부 전력 없이도 자동으로 냉각이 이루어지는 '피동안전계통' 등 SMR만의 특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