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10월 8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북구 미래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참여인수위원회가 제안한 200여 건의 정책 제안과 부산시의 4대 시정비전을 녹여낸 ‘북구 미래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구정 방향을 구민과 함께 나누는 ‘진정한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미래를 향해 비행하는 ‘북구에어 2030’을 콘셉트로 연극, 영상, 비전 발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래도시 북구로 떠나는 여정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행사 1부에서는 구민 3명의 축사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간절한 바람이 현실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느낀 소회와 북구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어 2부는 ‘북구, 미래를 향해 이륙합니다’를 주제로 한 오프닝 연극으로 막을 올렸다. 출연진은 미래의 북구로 여행을 떠나는 승객으로 등장해 아이를 키우는 가족, 어르신,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구민의 기대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정명희 북구청장이 ‘북구에어’의 기장으로 깜짝 등장해 북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이병준 의원(문현1·2·3·4동)은 8일 열린 제351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촉구하며, 성공적인 이전과 정착을 위한 남구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문현동은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식 지정된 금융중심지로, 서울 여의도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 주요 금융기관이 이미 집적되어 있어 산업은행 이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9월 발표된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에서 부산은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역대 최고인 22위를 기록했다”며 “부산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만족도는 75.2점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1위, 이전 공공기관 직원 이주율과 가족동반 이주율 역시 각각 86.4%, 81.4%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업은행은 이미 2023년 5월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부산 이전공공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며 “이제 남은 핵심 과제는 '한국산업은행법'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김해국제공항에 조성한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이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내정원 종합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우수 생활정원을 발굴해 참여형 정원과 탄소중립 정원의 조성·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생활정원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2026년) 공모 대상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된 전국 362개 생활정원으로, 이 가운데 공공시설 실내정원은 117곳이다. 이번에 수상한 ‘실내정원 종합분야’는 실내정원의 조성부터 관리·활용까지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분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조성 우수성, 식물다양성, 관리상태, 심미성, 안전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김해국제공항 생활밀착형 숲'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사업비 5억 원(국비 2.5억 원, 시비 2.5억 원)을 투입해 293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한편, 공항이라는 공공
(포탈뉴스통신) 연제구의회는 10월 7일 연제구 환경자원관리소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원들이 생활폐기물이 수거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환경자원관리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직접 선별작업과 환경정비 등에 참여했다. 특히 일상에서 무심코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이 처리되기까지 많은 인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차성민 의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의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2026 영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플로팅 밸런스’와 ‘감지 몽돌몽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플로팅밸런스’와 ‘감지 몽돌몽돌’은 영도구 해양치유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난 9월 시범 운영 당시 참가자들로부터 ‘바다를 활용한 이색 힐링’이라는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10월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도만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해양치유센터 조성 시 활용 가능한 사업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팅 밸런스’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레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수상 균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물 위 투명 공 안에서 균형 운동을 체험하는 등 물의 부력과 환경을 활용해 균형감각 향상과 전신 근력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물 위에서의 움직임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해양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은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구 전역과 대천천 일원에서 ‘제16회 북구 평생학습 주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구 전역과 대천천 일원에서 ‘제16회 북구 평생학습 주간’과 연계한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배운 10년, 함께 피어날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년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평생학습 주간에는 관내 도서관, 복지관, 문화예술플랫폼 등에서 ‘휴먼라이브러리 특별사람책 강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가수 션 초청 평생학습 아카데미’, ‘찾아가는 배달강좌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어 24일에는 화명동 대천천 일원(화명1호교 하부 야외무대)에서 메인 행사인 ‘평생학습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기존 실내 공간을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수변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와 홍보물품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지도는 구민이 살고 있는 동네 주소와 길을 한눈에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내지도에는 주요 도로와 도로명, 행정구역 경계는 물론 공공기관, 주요 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구민이 자주 찾는 위치정보를 다각도로 수록해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에 번호를 매겨 위치를 쉽게 찾도록 한 주소 체계로, 내비게이션 이용, 택배·우편물 수령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기존 지번주소에 익숙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이 있어, 북구는 이번 안내지도와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내지도와 홍보물품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배부되며, 북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도 수령할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안내지도 제작·배부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제7회 낙동독서대전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25일 금곡도서관 및 공창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금곡도서관 희망나눔 북캠프'를 개최한다. 2026년 희망나눔 북캠프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독서 문화 축제로 웰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의 3개 부문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웰컴마당에서는 ‘이보리(이야기 보따리) 어린이 동화구연’을 비롯해 ‘세계 랜드마크 책갈피 만들기’, ‘세계 여행가방 사탕박스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마련하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유네스코 건축물 스텐실 가방 만들기’,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세계문화유산 스탬프 만들기’, ‘창덕궁 팝업북 아트 만들기’ 등 4개의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문화유산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마당에서는 지브리 OST와 디즈니 영화음악,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현악 4중주와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구성한 ‘지브리와 함께하는 클래식 영화음악 여행’ 공연을 개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새벽부터 민생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현업종사자들을 만나 소통하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한국산업은행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은 1995년 민선 1기 출범 이후 31년간 이어온 지방자치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새로운 구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남구의 도약을 다지는 의미 있는 이정표다. 특히 지난 100일은 주민과의 약속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날 새벽부터 용호2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한 데 이어, 백운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재활용품 선별장과 시민여객을 방문해 환경관리원과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후 감만 1·2동 주민자치회 및 어르신 가을나들이 출발 현장을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어 구청에서 열린 정례조례에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념 영상인 '남구의 내일을 만드는 100일간의 여정!'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10월 7일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지방자치와 주민 참여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이번 의회교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여러분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는 참석한 의원들이 학생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변하고,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이 지방의회를 찾아 지방의회 역할을 배우고, 의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뉴스출처 : 부산 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드림스타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평가는 대도시 자치구 69곳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걸쳐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1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는 201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별 30여 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과 가족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한 뒤 필요한 복지·교육·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고, 단기적인 어려움 해소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복지자원과 협력해 아동별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순)와 함께 지난 2일 엘시티 더몰 광장에서 제13회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축제 ‘같이 뛰는 오늘, 달라지는 내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개회식과 몸풀기 체조를 마친 뒤 엘시티를 출발해 미포를 거쳐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해안 풍경을 즐기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양성평등 슬로건이 부착된 티셔츠를 입고 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며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웃으로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모든 가족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고선화 의장을 포함한 12명의 의원은 2026년 10월 8일 제351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산업은행 문현금융단지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서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에 따라 올해 4분기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구의회는 문현금융단지가 이 원칙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적지임을 강조했다. 남구 문현동은 2009년 금융중심지 지정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안착하고 BIFC 3단계까지 준공하며 금융 인프라를 착실히 확장해 왔다. 또한, 올해 9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세계 117개 도시 중 역대 최고 순위인 22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금융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러나 한국산업은행이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고시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실제 이전 추진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남구의회는 산업은행 이전은 금융과 동남권 주력산업의 융합을 완성할 핵심 과제라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에 따라 ‘청년’과 ‘금정산국립공원’을 두 축으로 청년 정착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재지정에서 기존 89개 지역에 부산 금정구,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등 3곳을 추가해 총 92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의 재지정으로, 금정구는 당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분류된 바 있다. 금정구 주민등록인구는 2021년 22만 8,049명에서 2025년 20만 6,588명으로 2만 1,461명(9.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2.1%에서 28.3%로 높아졌으며, 청년인구(20~39세)는 9,759명 감소했다. 금정구는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대학가 상권 침체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금정구는 대도시 자치구의 인구감소 원인이 농어촌 지역과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과 금정산국립공원, 범어사, 회동호 등 지역의 강점을 일자리·주거·상권·관
(포탈뉴스통신)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근로자 152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스타트 데이'를 운영했다. '커리어 스타트 데이'는 새일센터의 취업상담 및 취업연계를 통해 재취업한 근로자의 근무 현장을 찾아 취업을 격려하고, 직장생활 적응 여부와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사후관리사업으로 취업자의 직장 적응을 돕고 조기 퇴사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재발을 예방하며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성공에 그치지 않고 직장에 잘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고용유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