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어렵고 복잡한 입시환경에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관내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직접 참여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군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1 대면 방식으로 회당 40분간 잔행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립·금강도서관에서 저녁 7시부터,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내용은 학년별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초·중학생은 적성검사 결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직업 및 학과를 연계한 ‘진로설계’에 집중하며,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을 분석해 실질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는다. 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24’의 ‘초등학생 진로 인식검사 결
(포탈뉴스통신)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영양 교육 등이 있다. 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고용지표는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실패 경험과 심리적 위축 등으로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사업에는 ㈜휴먼제이앤씨(대표이사 유경민)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인 맞춤형 1:1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교육 ▲취업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청사 출입 제한 등 관리 조치가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자동차이며,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차량, 기타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은 제외된다. 한편, 일반 시민에 대해서는 시청 등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기존 차량 5부제 준수를 자율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군산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교통신호제어시스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운영’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8시 43분경 “말이 어눌하고 침흘 흘린다는”는 긴급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구급대는 현장에서 60대 여성 환자를 평가한 결과 좌측 편마비 증상을 확인하고 중증도 Level 2로 판단해 전주권역 상급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으로의 긴급 이송을 결정했다. 해당 환자는 기존 뇌졸중과 고혈압 병력이 있는 환자로,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급성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3~4.5시간 이내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골든타임 질환으로, 신속한 병원 이송이 환자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시 출동 시간대는 교통 혼잡이 심한 상황이었으나, 군산시 구간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가동해 출동로를 확보했다. 그 결과 롯데마트 군산점에서 당북교차로까지 약 6분 소요되던 구간을 3분 이내로 단축했다. 또한 지곡119구급대는 보다 신속한 이송을 위해 119종합상황실에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3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탐사 및 업사이클링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고창그린마루’는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단절되고 훼손된 생태축을 복원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생물 서식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도로로 끊겼던 자연마당과 노동저수지를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고창군의 생태적 건전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협동조합 진행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고창그린마루 곳곳을 직접 탐사하며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단순 관찰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솔방울 모빌’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병행하여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창그린마루 생태환경 교육’의 두 번째 회차로, 고창군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 기회를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한정된 복지 재원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가운데 소득·재산 변동이 예상되는 4,725가구가 해당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조사 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확보한 공적자료 68종을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를 재판정하게 된다. 군산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자격 변동이 있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 읍면동 사례관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고의 또는 허위신고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보장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에 대해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반 58명이 합동점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장, 장학관·연구관, 5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원)장 등 8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기관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 및 청렴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청렴한 윤리경영(ESG)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리더의 청렴 한걸음, 더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슬로건 결의 등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특혜제공 금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았다. 또, ‘전북교육 청렴! 1등급’이라는 슬로건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외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및 리더십 전략 △사례 중심 법령 교육 및 갑질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관계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 관계부서 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인 새만금개발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새만금개발공사의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개요와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신성장산업 유치업종, ▲토지이용계획, ▲도시관리계획, ▲기업지원‧투자유치, ▲폐기물처리, ▲수도정비 및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등 분야별 협조사항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및 부서별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제2산단은 새만금지역에서 부족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는 핵심지역이다”며 “김제시는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은 4권역 배후도시용지(약 10㎢)에 최소 5.6㎢이상(170만평) 신규 산업용지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북교육청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국외출장과 관련해,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교육청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전북도 감사위원회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지난 3월 24일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의원은 “교육감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에 대한 감사를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진행할 경우 그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수진 의원은 “감사관실 최고책임자인 감사관이 공무국외여행심사위원으로 포함되고 심사요청이 이뤄진 사안에 대해 동일 기관이 자체감사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 감사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교육청 제출자료에는 출장심의 또는 집행 과정에 관여한 인원의 감사 참여 여부에 대해 “관여한 감사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주서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모의의회는 전주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3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안건 처리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김이재(전주4)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7일까지 이틀간 모의의회 일정에 함께한다. 김이재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의회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연스럽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표본가구(1,005개) 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생활상 및 의식 변화를 파악해 지역 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목적으로 전북도 및 군산시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배달의명수 등) 총 7개 항목, 50여개 문항이다.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조사하며 조사 후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조사 결과는 6~11월에 자료처리 및 결과를 분석한 후, 12월에 확정해 보고서 발간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장은 “가구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회조사가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책 개발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조사와 관련해 질의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군산시 통계조사실 또는
(포탈뉴스통신)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학생들이 전주를 찾아 전주의 산업과 문화를 배웠다. 전주시는 싱가포르 공립전문대학인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생 20여 명이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대표 공립전문대학인 테마섹 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에서 우수한 취업률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전주미래도시포럼에 연사로 참여한 우탄키 테마섹 부총장과 전주시의 우호적 관계를 계기로 추진됐다. 특히 테마섹 학생단은 전주의 첨단 기술 체험을 위해 지역 내 유관 시설들을 둘러보고,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간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테마섹 방문단은 지난 5일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전주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일에는 전주의 첨단 기술 체험을 위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ICT·문화콘텐츠 시설을 견학하고, 입주기업 방문을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 사례를 배웠다. 이들은 오는 7일에는 전주첨단벤처단지를 견학한 뒤 전주에서의 일정을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