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라는 체납 ZERO 도전을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까지를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총 71억 원(지방세 42억 원, 세외수입 29억 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모든 시 세입부서는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올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상시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체납 규모 및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공매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8년 만에 상위계획 변경으로 행정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전주시는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원당천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구역 변경(안)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이 확정돼 이듬해인 2019년부터 설계에 착수했으나, 상위계획인 원당천 하천기본계획과의 여건이 맞지 않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당초 계획은 전주천 합류부 인근의 복개암거를 철거하고 개거(뚜껑이 없는 수로)로 변경하는 것이었으나, 이는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원당천 인근에 대성동 한옥마을 주차장이 조성돼 매월 2만 대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지부에도 매월 20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들은 만약 기존 도로로 사용 중인 복개암거를 철거할 경우 시내버스와 대형 차량의 진출입에 어려움이 발생해 극심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시민들의 상습 정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곡교~홍산교 구간 교통개선사업’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곡교 사거리는 온고을로와 홍산로, 강변로, 세내로가 연결되는 전주시의 핵심 교차로로, 최근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하가지구 등 배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온 구간이다. 이에 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24년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도로 용량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홍산교~서곡교 방면 2차로 확장 △하가지구~롯데백화점 방면 1차로 확장 △횡단보도 및 교통섬 조성 △교통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차도 확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도 축소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수목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목을 비롯한 모든 수목에 대해서는 현장 인근으로 빠짐없이 이식하고, 이식 후에도 생육 상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송천도서관 북플리마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부재 상황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부서 내 기강을 잡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면서 “모든 공직자가 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와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과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필요 요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자산인 전주사고(全州史庫)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교육·해설 프로그램인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의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을 온전히 지켜낸 전주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매체인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해설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만담과 한지 인형극이라는 극 형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주사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한지 인형을 활용해 실록을 정기적으로 말리고 점검하던 ‘포쇄(曝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으며, 만담을 통해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세계적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주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지 체험처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전주의 기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는 오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주제로 인플루언서인 시니플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전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초청 강연 형식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시니플 여행작가’가 초청돼 △여행 기록의 시작 △사진의 기초 △상황별 촬영 노하우 △감성을 더하는 색보정 등 시민들과 직접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초청 강연 일정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매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역에서 여행객들
(포탈뉴스통신)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이 지난 27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완주로컬푸드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로컬푸드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완주군수 표창과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공로패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결산(안) 승인 ▲결손금 처리(안) 승인 ▲임원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인준식을 열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올해 부안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청소년운영위원회 13명 등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타 지자체와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에 나선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밴드와 댄스, 학습, 간호, 디자인 등 총 13개 분야 113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관내 수소충전소 2개소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수소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제 유가 및 대체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군 수소충전소는 일평균 60여대(승용 23대, 버스 15대, 청소차 2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가격 동결 조치로 버스 운수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농어촌버스는 노선 단축이나 배차 간격 증가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군민들의 일상생활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군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수소 가격 동결을 통해 농어촌버스가 앞으로도 군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옛 부안군수 관사(부안읍 남문안길 5-3)에 조성된 수소하우스 내 연료전지 온수 족욕장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물용 연료전지 가동 시 발생하는 열과 온수를 활용하던 족욕장 시설의 운영을 잠시 멈춤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하기 위한 결정이다. 다만 족욕장을 제외한 수소하우스의 주요 시설들은 정상 운영된다. 군 수소하우스는 북카페, 수소에너지 홍보관, 연료전지 온수 족욕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00년 6월 개소 이래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수소하우스 내 북카페와 홍보관은 정상 운영하니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청정에너지 선도 도시 부안의 미래를 경험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도예 전공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안이 지닌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적 가치와 한국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모전의 세부 내용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생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참여를 독려하고 공모전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경희대학교 도예과, 계명대학교 공예디자인과, 국립공주대학교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남서울대학교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상명대학교 세라믹디자인전공,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도자디자인전공 등 총 6개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예 전공 교수와 학생, 조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전의 개최 취지와 함께 심사 기준이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심사는 총 100점 만점으로 완성도(20점), 독창성(20점), 활용성(30점), 주제 적합성(20점), 대중성(10점) 등으로 이뤄진다. 완성도는 형태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공무원 6분의 1이상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한다. 또 산림인접지역 순찰 및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송출 등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100m 이내)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고온 건조한 날씨 및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안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1차 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를 비롯해 일상 돌봄 서비스(가사지원, 병원동행,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읍·면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