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4개소가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왕실문화의 품격을 계승·확산하는 축제 취지에 맞춰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와 역사성을 시민과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설공연으로 마련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공연에는 양주들노래, 19일 공연에는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마당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별산대놀이 오토마타,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양주관아지 VR체험, 양주관아지 스크래치 페이퍼, 전통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활용한 콘텐츠와 양주관아지를 기반으로 한 VR체험은 전통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시는 이번 축제를 단
(포탈뉴스통신) 산청군 오는 18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타악그룹 고리의 ‘산청을 두드리다’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자춤, 버나놀음, 열두발놀이 등 전통 연희와 역동적인 모듬북 합주를 선보여 강렬한 울림과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예담촌 풍물단과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이 특별 출연해 고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선사한다. 고리는 북(鼓)과 리듬(Rhythm)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타악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해 도계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미카엘 셰프는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두릅 요리를 직접 관람하고 시식할 수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미로센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 그림책 특화서비스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늘, 그림책 작가’는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강좌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까지 연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 행사가 열려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4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함께 걷는다. 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지난 4월 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비다엠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 9월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와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현철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흥겨운 음악과 김현철의 무대 개그가 어우러져 관객석에서 끊임없이 폭소가 터져 나오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없는” 공연이 됐다. 특히, 1부 공연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연주 중간에 관객 중에서 초등학생 2명을 무대 위로 초청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하동의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공감과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포탈뉴스통신) 경남대표도서관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육나눔동아리 ‘혜윰’과 함께 도내 중학생 대상 독서동아리 ‘문학당’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사회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획했다. ‘문학당’은 고등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독서동아리로, 책을 매개로 한 주제 탐구 활동과 진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외고 ‘혜윰’은 2016년부터 지역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학당’에서는 ‘혜윰’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중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독서 및 진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격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황순원의 '소나기',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윤동주의
(포탈뉴스통신) 한국의 전통 소반이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서울의 전통 생활문화와 동시대 디자인 감각이 결합된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국제 전시 'SEOUL LIFE 2026 MILAN: Heritage Reimagined, Sob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고 ADI 디자인뮤지엄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의 상징인 소반을 동시대 디자인과 접목해 ‘서울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정체성’을 세계에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서울디자인재단과 ADI 디자인뮤지엄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첫 협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그동안 디자인 지식 교류와 전시·홍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첫 결실이다. 전시의 중심에는 한국의 전통 오브제인 소반이 있다. 전통 소반은 한국의 좌식 생활 문화와 독상(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미디어 아트 협력 전시 공모 선정을 통해 탄소 배출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카본 클럭 Carbon Clock》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선택이 미래 환경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미디어 아트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관람객이 기후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본 클럭 Carbon Clock》은 탄소 배출량에 따른 환경 변화를 가상의 세계 이미지로 구현한 작품이다. 현실의 50년이라는 시간을 약 5분으로 압축해 보여주며, 인간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작품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 환경과 그 과정에서 남겨질 흔적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원작은 증강현실(AR) 앱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관람객이 질문에 답하며 선택을 할 때마다 계산된 탄소 배출량이 가상의 환경에 반영되고, 그 결과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관람객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24일까지 중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시부터는 밤하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지난 5일 성호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무 의사 우종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무가 계절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일에는 가족 체험 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호 이익 선생의 철학과 24절기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봄을 주제로 한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절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기간 성호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청명 맞이 특별해설’도 상시 운영됐다. 특별 해설은 ‘성호사설’에 담긴 청명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을 알기 쉽게 소
(포탈뉴스통신)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4월 13일 청소년수련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1부 사회복지 기념식 및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과 2부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인기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까지도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