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29일 한화오션(주)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군수지원함(AOE-Ⅱ) 2차 착공식(S/C)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지원함 2차 사업은 2024년부터 총 5,315억 원을 투입하여, 2018년 전력화된 소양함의 후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이날 착공식 이후 본격적인 함정 건조에 착수한다. 착공식에는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한화오션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건조부터 진수, 시운전을 거쳐 해군에 인도되기까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군수지원함 2차 사업은 기존 함정 대비 승조원의 거주 여건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함 내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탑재해 화재․추락 등 비상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통합기관제어체계(ECS)와 연동하여 함 내 경보를 발생시키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연구개발 중인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탑재를 고려하여 설계했으며, 통합기관제어체계는 함정 건조와 병행해 국내기술로 최초 국산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방위사
(포탈뉴스통신)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4월 29일 오후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거행한다. 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중인 구형 호위함(FF: Frigate)과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Ⅲ의 네 번째 함정(1번함: 충남함, 2번함: 경북함, 3번함: 전남함)이다. 해군은 특별·광역시와 도(道)의 지명을 호위함 함명으로 사용해온 함명 제정 기준을 바탕으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의 함명을 제주함으로 제정했다.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제주함은 지난 2022년 10월 SK오션플랜트와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4년 착공식, 2025년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한다. 이날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주빈으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정재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해군과 방사청, 함정건조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사업경과 보고,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의 함명 선포,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의 기념사, 유공자 표창, 진영승 합참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DX)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 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 지원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화로 연계할 방침이다. 2부에서는 한·중·일 국제 AI 정보교류 워크숍이 이어진다. 워크숍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정해영 센터장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학교 박삼용(朴三用) 교수 ▲중국 화남사범대학교(South China Normal University) 장 왕(Zhang Wang) 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국의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바이오 융합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주한규, 대전 유성구)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 선박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을 방문하여, 연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임무를 AI로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소형화, 안전성, 장기 연속운전 등 해양 적용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는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4월 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향후 5년을 SMR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지난 2월 제정된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 SMR 선박 관계 기업 및 학계에서 참석했으며, ‘K-문샷 프로젝트’상 ‘35년까지 SMR 선박 건조에 착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b
(포탈뉴스통신) 국가데이터처는 4월 29일 오후 2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 현장의 고충과 국가데이터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2월 출범한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협회,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데이터 영역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데이터 정책의 수요와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출범회의에서 개괄적으로 다루었던 국가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계획의 법적기반 마련과 실질적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 및 의의 2. 국가데이터 허브 기능 강화 추진전략 로드맵(안) 3. AI(인공지능)시대, 지능형 데이터 체계 구축 계획 첫 번째 안건으로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 및 의의’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민간 데이터 칸막이 해소 및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국가데이터 지정, 국가데이터를 총괄·조정하는 관리체계로서 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반려식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사)한국반려식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반려식물협회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토종 자생식물을 활용한 실내 반려식물 소재 선발과 실내정원 활용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사)한국반려식물협회는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용화 및 산업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토종 자생식물 등 반려식물 유전자원 교류 ▲현장 적응성 평가 및 재배 특성 연구 ▲반려식물 관련 공동연구 추진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등을 통해 실내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생태적 가치를 지닌 식물 자원과 생활 속 실내정원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우주항공청은 4월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수송 분야 기업들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장 구축 현장 등을 둘러본 후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순서로 추진됐다. 나로우주센터는 그간 나로호, 누리호 등 국가 주력 발사체 운용에만 활용됐으나, 내년 민간 발사장 완공을 기점으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에 대비하여 기업이 발사장의 시설·장비 등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 등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참석 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민간 육상 발사 인프라가 부재하여 해외 발사, 해상 발사 등을 모색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절차 간소화, 기술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전문가 및 기업에서 제기해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나로우주센터가 우주 수송 산업의 든든
(포탈뉴스통신) 서울이 ‘AI를 배우는 도시’에서 ‘AI를 쓰는 도시’로 전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운영되던 디지털배움터가 올해 지자체 자율편성 사업으로 이관되면서, 서울시는 이를 ‘서울형 AI 교육모델’로 전면 재설계해 처음 가동한다. ‘서울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시민 10만 명에게 실전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단순 디지털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와 일상에 쓰는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며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기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거점센터와 체험존을 기반으로 한 상설 교육과 함께 복지관·도서관 등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해 2025년까지 총 48만 명의 시민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다만 최근 AI 활용 능력이 생산성과 일상 편의에 직결되면서, 연령과 계층에 따른 ‘AI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배움터를 단순 교육시설에서 ‘AI 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AI 이해와 실전 활용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nb
(포탈뉴스통신) 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6년 4월 2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 제조 AX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부터 공정 지능화 전략까지, 지역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번 기술교류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국내 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급기업들의 실제 현장 적용사례 발표다. LG 춘, 인터엑스, 인이지, 위즈코어, 한화로보틱스 등 우수 AI 및 로봇 전문기업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제조 현장에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자사의 첨단 솔루션을 심도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ERI는 이러한 최상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들과 AI 도입을 희망하는 구미 관내 수요기업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매칭의 자리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기술 도입의 벽을 느끼던 지역 기업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9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연구안보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국제연구협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연구생태계를 보호하는 연구안보가 신뢰 기반 국제협력의 전제조건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이 중심이 되어 연구안보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거점 역할을 할 연구안보센터가 출범한다. 주관기관은 공모를 거쳐 KAIST와 중앙대가 선정됐다. 센터는 대학 및 연구자가 협력의 신뢰성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모범사례 확산 등을 지원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구안보 분야 특화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산학연 및 해외 기관과 협력체계도 운영한다. 특히, KAIST는 인공지능(AI) 기반 위험평가 등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며, 중앙대는 대학 간 연구안보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협력형 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교육부 관계자, 연구안보센터(KAIST, 중앙대)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센터 운영계획과 현장 중심의 연구안보를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0일부터'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2026년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관련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하는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9기에 해당한다. 올해 선발하는 9기 교육생은 총 208명이며,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 15시까지 가능하며, 마감 후 적격심사,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입문이론(2개월), 교육형실습(6개월), 경영형실습(12개월) 등 총 20개월의 장기 전문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 후 성적 우수자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육센터별 현장설명회를 통해 교육 현장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기타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재료연구원은 4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및 R&D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6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발전·항공·조선해양·수소 등 극한 소재 수요 기관 전문가와 해외 선진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초고온·극저온·특정극한 분야별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발표, 향후 실증연구 기반 활용 방안 논의, R&D 전략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연구현장과 기술개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 시점에 맞춰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과기정통부는 동 사업 착수 이후 기본·실시설계를 통해 연구시설·장비 구축계획을 구체화하고, 설계적정성 검토와 총사업비 조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3,462억 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건설공사와 연구장비 발주를 본격 추진한다. &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4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 K-AI Partnership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KOSA는 지난 2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K-AI Partnership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았으며,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본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연구비 자율성 강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혁파하기 위한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25.11월)」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 연구자들의 연구비 자율집행이 대폭 강화된 「연구혁신비 비목(직접비)」이 신설된다. 이 비목에서는 연구재료 구입비, 출장비, 회의비* 등 연구자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데 일상적으로 필요한 경비를 비목을 일일이 구분할 필요없이 자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연구혁신비는 직접비(경직성 비용 제외)의 10%까지 사용 가능(최대 5,000만원)하며, 해당 비목 사용에 대한 증빙자료를 최소화하여 연구현장이 체감하는 행정부담을 완화토록 할 예정이다. 다만, 연구혁신비는 규정 개정 시행 이후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정비, 협약변경 등을 통해 일부 준비된 사업에 먼저 적용(’26.6.)하고 ’27년에 전면 시행한다. 둘째, 연구기관(비영리기
(포탈뉴스통신)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28일 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대응형 경남미래도시 설계’를 주제로 ‘제3회 경남미래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과 도시정책의 접목을 통해 경남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복합개발과 혁신거점 조성 등 경남형 미래도시 전략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남은 국가전략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선제적 도시정책 추진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심융합특구 지정 등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미래도시포럼은 경남연구원이 지향하는 지역사회 지식공동체 플랫폼이며, 앞으로 도시행정, 도시계획, 환경정책,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조성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미래도시 복합개발 추진방안’을, ▲민동환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