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협력사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제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회원과 군 관계자 19명이 11일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축제 기획과 실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괴산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나선 회원들은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의 메밀꽃밭, 이효석 생가, 주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문학 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유도 방식, 행사장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괴산 지역 대표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의 검증된 축제 운영 방식을 살피며 괴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실무 교육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면의 장소성을 살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포탈뉴스통신) 동성중학교(교장 최정숙)는 9월 4일, 청주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충북도교육감배 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여중부에서 3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동성중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여중부)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됐고, 2년 연속 우승했던 남중부 또한 준우승을 했다. 동성중학교 농구부 감독교사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의 지원이 큰 뒷받침이 됐다고” 밝혔다. 최정숙 교장은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둬 아이들에게 운동의 즐거움과 학창 시절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금왕교육도서관(관장 오현숙)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독서축제 '언제나 책봄, BOOK & PLAY'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책을 펼치면, 놀이가 시작된다’를 주제로 책을 읽고, 만들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6일 이근화 시인과 함께 시를 읽으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슬픔과 웃음의 모양,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열린다. 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18일에는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를 통해 감정에 대해 알아보는 독서특강'인사이드 아웃, 내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 다양한 감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축제 마지막날인 9월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도서관 앞 체험부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의회 김진환 의원은 11일 열린 제36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정책의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 날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중심이 ‘얼마나 창업시켰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살아남고 성장하도록 도왔는가’로 옮겨가야 한다”며, “현재 제천시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원 이후 청년기업이 실제 성장과 고용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기업 지원이 실질적인 제도로 정착하기 위해 ▲제천 청년기업의 현황 정기 조사 근거 마련 ▲창업지원 범위 확대 ▲청년기업관리 및 성과 점검을 위한 전담 창구 지정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김진환 의원은 오는 14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리는 제천시 청년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의회 이정현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의 배론성지 방문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제천시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로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년과 순례자가 우리나라를 찾고, 레오 14세 교황도 방한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의 파급효과가 제천까지 이어져 실질적인 지역 발전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론성지는 황사영 백서가 집필되고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인 성요셉신학교가 세워진 곳이자, 두 번째 한국인 사제인 최양업 신부가 잠든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성지라고 강조하며, 교황의 배론성지 방문 유치를 위해 ▲교황 배론성지 방문 추진 TF팀 구성 ▲공식 건의문 채택 및 관계기관 방문 등 유치 활동 ▲배론성지 일원의 방문객 수용 여건 종합 점검 등의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배론성지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제천의 위상을 높일 중요한 기회”라며 “제천시가 교황의 방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제36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지원 조례안' 및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등 조례안과 일반안 14건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증가분 1,025억 원 중 25억 7백만 원을 삭감하여 의결했다. 이성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집행부에서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확정된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제362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심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충주를 잇는 대규모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한다. 전국 지자체와 농어민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충주 지역에서는 △사과꽃마을농장 △충주꿀단지농원 △진우리 △헌식농장 등 총 4개 농가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정 충주의 사과, 꿀, 고구마 등을 직접 판매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서울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금천구, 도봉구 등 서울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직거래 판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2일에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과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개 농가가 참여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한미양행 대표이사)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 및 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산업용지 안내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포탈뉴스통신) 제천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상호존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조직온도 1도 올리기, 함께 행복한 제천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관리자가 먼저 다가가는 소통을 통해 갑질을 예방하고, 직원 간 배려와 공감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장과 각 부서장이 출근 시간에 맞춰 전 직원을 맞이하는 ‘아침맞이 행사’가 진행됐고, 동료 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칭찬 우체통’과 ‘존중 한마디 캠페인’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아침맞이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업체에서 제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칭찬 우체통은 평소 고마웠던 동료에게 칭찬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청렴업무 담당자가 이를 취합해 각 부서장을 통해 해당 직원에게 전달하고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시한 ‘존중한마디 공모전’ 선정작을 활용한 웹툰 배너와 상호존중 가이드 배너를 청사 내 설치해 상호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
(포탈뉴스통신) 영동교육지원청 온마을배움터는 9월 11일, '지금이 제철! 레인보우 과일 수확'이라는 소주제 아래 '2026. 영동온마을배움터 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은삼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하여 영동과일나라 테마공원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동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영동 사과파이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시작으로, 과수 재배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과일의 생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제철을 맞은 샤인머스켓 과수원에서 직접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수확해보는 체험을 통해 농복합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맛있게 먹던 샤인머스켓이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보고 수확까지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사과파이도 너무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온마을배움터 관계자는 "인근 지역 학생들이 영동의 우수한 과일 자원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상호개방 프로그램을 준
(포탈뉴스통신) 제천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가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30분, 제천문화극장(구 메가박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Ishtar; the Songs of Trees)&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정의영화제의 일환이자 '919 충북기후정의행진'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영화 '나무의 노래'(감독 진재운, 러닝타임 102분)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나 과학자의 길을 걸어온 한 여인이 중미 니카라과의 광활한 밀림을 사들여 홀로 숲을 일구고,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온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939년생인 주인공은 여의도 면적의 7배가 넘는 밀림을 가꾸며 “아무도 모르게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소원”이라는 조용하지만 묵직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2026년 뉴욕 페스티벌 TV & 필름 어워즈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과 자연·야생 부문 금상, 환경·생태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수작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진재운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서는 영화의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생태적 메시지, 자연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연중 대응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해 재난 대응은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지역 예찰과 재난 예방활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읍면 소재지 도로변 가로수 덩굴 제거와 제초 작업 등 가로 환경 정비를 비롯해 꽃길 관수, 위험수목 처리 지원 등 지역별 현장 수요에 맞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산림재난 위험도와 시기에 따라 대응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평상시에는 산림 예찰과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 산림 순찰과 예방 대응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재난에 상시 대비하면서 평상시에는 시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현장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기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림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천군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는 시장 상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시군 대표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2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 전통시장 가치를 빛낸 2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 먹거리장터, 체험이벤트,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1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환급) 행사, 추억사진 머그컵‧액자 제작, 팽이‧딱지 만들기와 투호던지기의 전통놀이 등 가족 체험 부대행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청주 청원생명쌀, 충주 사과, 제천 한방특산물, 보은 대추, 영동 와인, 괴산 고추, 진천 쌀빵‧장수엿 등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 홍보 이벤트가 박람회의 열기를 더한다. 신용한 지사는 “전통시장은 삶의 온기가 고스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와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청주시 성화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농협경제지주 이용선 충북 본부장, 한우협회 박종구 충북도지회장, 지역축협조합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5개부문 15명의 수상자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14명 등 총 29명에 대해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암송아지는 청주시의 김이영 대표 ▲미경산우는 괴산군의 원영호 대표 ▲경산우1부는 보은군의 윤점순 대표 ▲경산우2부는 음성군의 이종성 대표 ▲경산우3부는 충주시의 안종대 대표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축사에서 “한우농가 여러분의 손끝에서 충북 한우가 명품으로 태어나고, 오랜 시간 한우의 혈통 개량과 사육 기술을 꾸준히 개선해 온 값진 결실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체감 높은 지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