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12일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 이해와 군정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탐방활동을 실시했다. 울주군이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탐방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겨울방학(1~2월) 동안 대학생 83명이 근무했으며, 여름방학(7~8월)에는 1기 30명이 근무를 마쳤다. 현재 2기 50명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과 맞춤형 취업컨설팅, 퇴근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안내받았다. 이어 울주시네마와 울주군 AI 교육센터를 방문해 울주군의 문화·교육 인프라를 살펴봤다. 또한 태화강생태관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울주의 대표적인 자연·생태자산인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올해 유네스코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8월 12일 오전 우신고등학교 정문 일원을 찾아 학생과 인근 주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우신고등학교 앞을 지나는 일부 차량의 과속으로 보행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대룡 의원과 남구의회 김우성 의원, 남구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차량 통행 상황과 학생 및 주민들의 보행 환경, 교통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우신고등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교차로를 전후해 차로 수와 도로 폭이 달라지고 직선 구간에 횡단보도가 연이어 설치돼 있다. 그러나 과속방지턱이나 고원식 횡단보도 등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 시설은 부족해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구간인 만큼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미리 인지하고 충분히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횡단보도의 위치와 시인성, 교차로 구조, 차량 주행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청 볼링팀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볼토피아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5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울주군청 볼링팀은 이번 대회 5인조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전남 광양시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선수 간 호흡과 조직력이 중요한 5인조전에서 올해 네 차례나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단체전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상승세를 금메달로 이어가며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입증했다. 조성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영 의원은 12일 일본 후쿠이현을 방문해 이시다 다카토(石田嵩人) 후쿠이현 지사를 만나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와 복지 등 한·일 지방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김 의원과 후쿠이현의 개인적인 인연에서 출발했지만, 젊은 지방정치인 간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정책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990년생인 이시다 지사는 올해 1월 취임한 젊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인구감소와 청년정책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후쿠이현의 부서 횡단형 조직인 ‘청년 약동(若者躍動) 프로젝트팀’의 팀리더를 맡아 청년 정착과 도전 지원, 청년의 정책 참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인구감소·저출생 대응 ▲청년 지역이탈 방지 및 정착 ▲청년 일자리 ▲고령화 및 노인복지 ▲지역사회 돌봄 등 지방도시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고령층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12일 오전,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교권 보호와 교사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 등 교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성민원으로부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비롯해 교사가 학생 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는 방안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사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학생들의 교육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성철 의원은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업무 부담을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는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웅촌면 서리마을에서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 진입곤란지역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서리마을 주민, 웅촌119안전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서리마을 일대 소화전 점검 ▲비상소화장치함 작동 방법 교육 및 실습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펌프차 소방호스 전개 ▲등짐펌프를 활용한 산불초동진압훈련 등이다. 특히 서리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주민들이 직접 작동해 봄으로써,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웅촌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형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영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실천 형성을 돕기 위해 8월 한 달간 찾아가는 요리 체험으로 “리틀 스토리 쿠킹”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울산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중 참여 희망 시설 10개 시설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만 1~2세 영아들을 대상으로 시설당 최대 15명이 참여한다. 리틀 스토리 쿠킹은 영아들이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는 오감 체험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영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주제는 마법 나무 꾸미기로 브로콜리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놀이를 진행한다. 참여 영아들은 요리 활동과 연계된 동화를 먼저 시청한 뒤 브로콜리를 활용해 자신만의 마법 나무를 꾸미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영아기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는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는 2026년 복권기금 돌봄강화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여름방학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과 함께 양산 히어로 스포츠파크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실내 공간에서 마음껏 신체 에너지를 발산하고, 다양한 협동형 스포츠 종목 체험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8명의 아동들은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실내 클라이밍 ▲트램펄린 ▲대형 슬라이더 ▲짚라인 등 다채로운 종목을 체험했다. 아동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도우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서로 도와주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방학 기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에너지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쾌적한 실내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에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인 7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휴관일·공휴일을 제외하고 총 60,444명, 하루 평균 2,159명이 다녀갔다. 이는 6월 하루 평균 방문객 1,789명과 비교해 20.7% 증가한 수치다. 이와 더불어 도서 대출도 증가했다. 7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하루 평균 도서 대출자 수는 724명, 대출 권수는 1,534권으로 집계됐다. 이는 6월 하루 평균 도서 대출자 수 644명, 대출 권수 1,397권과 비교해 각각 12.4%, 9.8%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 이용도 활발했다. 7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노트북 대여 건수는 하루 평균 19건으로 6월 하루 평균 15건과 비교해 26.6% 증가했으며,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이용 건수는 6월 한 달간 117건에서 7월 한 달간 209건으로 78.6% 증가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용자 증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과 복지관 이용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복지관 내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키오스크를 설치해 복지관 이용자가 상시 정신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협약은 노년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우울, 불면, 자살사고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적절한 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비회기 1일 민원 근무일인 12일 신호체계 미흡으로 주민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화합로 일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태화중학교 교차로 일원으로 학교에서 화합로로 진입하는 좌회전 신호의 경우, 차량 3~4대만 통과할 정도로 짧다 보니 출퇴근 시간 정체가 매일 반복되고 있다. 또한 평소 학생들의 통행이 많고, 삼산 도심과 산업로를 잇는 도로로 이륜차와 중장비·대형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이지만 학교 방향 좌회전 신호 부재로 운전자들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 사항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을 방문한 박 의원은 오전 시간대의 차량 통행 흐름과 좌회전 신호 운영 상황,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살펴보고 운전자로부터 직접 교통 민원을 청취했다. 박인서 의원은 “무리한 좌회전이나 교통법규 위반 우려가 있어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며 “차량 통행량과 실제 교통 흐름을 면밀히 살펴 좌회전 신호 시간 조정이나 신호체계 개선 등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의 삶과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2일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에서 재난봉사단과 함께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봉사단 40여 명은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얼음생수와 부채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최영수 이사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봉사단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12일 오후 2시 남구 소재 한마음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와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올바른 화재대피 방법 ▲비상구 이용 및 대피요령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이다.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화재대피 훈련도 진행된다. 또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와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주간보호센터와 같은 화재취약시설은 평소 반복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12일 오후 2시 남구 황성동 소재 디엔비로지스틱스 창고시설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창고시설의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병행해 추진된다. 이날 현장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차단 행위 금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창고 내 대규모 가연물 적재 관리 철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창고는 가연물이 많고 공간이 넓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시설”이라며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부산, 경남 및 해양수산부, 지역 경제계와 손잡고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3일 오후 4시 30분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욱 울산시장, 부산·경남 시도지사,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협약기관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 및 지역 경제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약은 지난 5월 해양수산부가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구체적인 기업 투자와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협력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발표한 지역별 강점으로 부산의 국제 해양사업(비즈니스), 경남의 제조·항공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