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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소방본부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 사업 추진

노후소화기 교체, 공익광고, 안전교육 등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정보 제공을 위한 대시민 영상홍보 ▲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화기 안전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노후 소화기 교체사업’은 매주 수요일을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의 날’로 지정해 운영된다.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울산시민은 매주 수요일 주소지 관할 소방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0년 이상 경과하거나 고장·파손된 소화기를 반납하면 새 소화기로 교체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소방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소방서에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방문 교체도 가능하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화기 교체 사업을 시민 관심도와 사업추진 실적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시민 홍보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티브이(TV)‧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소화기 사용법과 교체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송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다.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소화기 점검 방법, 소화기 사용 방법 등 시민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또 지역 행사 및 안전문화 홍보(캠페인)와 연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소화기를 교체해 최신 소화기를 비치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울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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