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4월 24일, 삼척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실무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척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98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확보된 예산을 투입할 3대 핵심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 지었다. 올해 추진되는 3대 핵심 사업은 ▲지역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삼척형 워라밸 프로젝트’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인 ‘삼척기술훈련교육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체계 구축’ ▲에너지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상생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실무위원들은 지역 경제의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기술훈련센터를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두경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산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9주간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혈압·혈당 관리법 교육과 균형 잡힌 식생활 및 영양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건강미션 수행과 활동 인증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동부산우체국은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출석과 신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건강 증진을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지난 24일 하나어린이공원에서 동 자율방역단, 상가 방역단, 아파트 시설관리자, 민간위탁 방역반, 보건소 방역반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른 고온 현상으로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이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아파트 시설 관리자도 참석해 일상 속 생활터 중심의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방역단은 발대식 이후 방역 장비 사용법과 약품 취급요령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각종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상가 방역단은 지역 주민과 상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취약지 및 상점가 등의 위생 해충 방역소독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 송도동에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연수구 전 지역 야간 위탁 방역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포탈뉴스통신)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구는 지난 24일 남동유수지 방향 전망데크 일원에서 ‘꿈이음길’ 준공식을 열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새로운 연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승기천에서 송도국제도시로 건너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특히 외암도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꿈이음길’은 1km 길이의 자전거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꿈이음길’ 개통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네트워크로 재편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친환경 이동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연수구가 지향해온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비전도 한층 구체성을 띠게 됐다. &n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도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민의 생애주기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와 문화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도국민체육센터 및 보물섬영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창의예술형 참여형 체험교육과 중장년층 대상 사교댄스 및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전 세대가 참여하는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도의 해양·골목·생활문화 자원을 교육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참여자가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신청은 QR코드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보물섬영도 1교시는 세대별 삶의 경험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영도만의 정체성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을 구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구청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ZERO DAY’ 캠페인을 전개해 평소 대비 잔반 발생량을 7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이며, 저탄소 식생활 문화 조성에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에는 구청사와 관내 주요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10분간 전등을 소등하는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며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구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엄중함을 다시 한번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청년 영화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두 축제가 다대포해수욕장을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만큼 유기적인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그동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 영화인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부산 대표 축제 간 협업 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단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할 예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지난 23일 여름철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해구호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재해구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재해구호 업무의 역할과 운영 절차, 이재민 상황 보고 방법 및 지원 기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하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지난 22일 부산노인전문제4병원(대표이사 류정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강민욱 행정국장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품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자매정신요양원에 지원될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은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전문병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 사하구청 본청 및 제2청사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코리아 보호작업장’(시설장 김성태)과 함께 '굿사이클링' 기부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하구청 임직원들이 모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기증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의 분류·정비 등 재상품화 과정을 거쳐 시설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직업재활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사하구 관계자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 누구나 개인 기증을 통해 굿윌스토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에게는 소중한 일자리가 생기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은혜들에서 4월 23일 2026년 첫 모내기를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매년 조생종 품종을 재배해 온 지곡면 덕암마을 박철우 이장이 올해도 가장 먼저 모내기에 나섰다. 박철우 이장은 매년 조생종 기능성 벼인 ‘향철아’를 재배해 왔으며, 조기 수확이 가능한 ‘진옥’ 품종을 함께 재배해 추석 전 햅쌀 조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이다. 이번에 모내기한 ‘향철아’는 철과 아연 함량이 높은 기능성 품종으로,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박철우 이장은 “올해도 정성을 다해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9월 수확까지 벼가 건강하게 자라 풍년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벼 등숙기 동안 깨씨무늬병 발생과 일조량 부족으로 종자 충실도가 낮아져 육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육묘부터 철저히 관리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 직업계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원율 상승·취업성과...충북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의 취업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충북반도체고 재학생 32명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취업도 확대되면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입상자 수가 느는 등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학업중단 문제 살펴봐야...직업교육 체질 개선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일부 면 단위 학교에서는 학업중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실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은 화재위험성이 높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4일 계양 3기 신도시 공동주택 신축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공사 관계자와의 면담 및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장등과 소방민원팀장, 장기119안전센터장 등 소방공무원과 현장소장, 공사·안전팀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용접 등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건설현장 화재예방 지도 및 안전컨설팅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사현장 내 화재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송태철 서장은 “건설현장은 용접 등 화기 취급이 많아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예찰과 안전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경북도는 4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를 방문해 보건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를 열어, 취약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의료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주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 추진 현황, 의료취약지 대응 상황,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공급자와 응급·분만·소아·만성질환 등 의료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필수의료 공백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