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황열, 말라리아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방문 지역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사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기피제와 밝은색 긴소매 상의·긴바지 등 모기물림을 예방할 수 있는 물품도 준비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모기기피제를 제품의 사용법에 따라 약 3~4시간마다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숙소를 선택할 때에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하고,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의 방문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거나 여행 중 모기에 물린 경우에는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검역관에게 관련 사실을 알려야 한다. 필요한 경우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포탈뉴스통신) 군포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관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관내 공사비 2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공사장 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원 품목은 현장별 여건과 근로자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이동식 그늘막, 휴대용 선풍기, 냉방조끼 등 실질적인 냉각 효과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로 구성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건설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소규모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역량을 보완하고 현장 간 안전관리 수준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민선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의 시정기획단이 현판식과 함께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준비에 나섰다. 한대희 당선인 측은 6월 15일 시정기획단 현판식 개최와 함께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민선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 제안 ON’ 코너를 개설하고, 민선9기 군포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안 ON’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시민 제안 수렴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인 시민 소통과 시민주권도시 구현을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을 준비하며 공직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시민의 생각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왔다. 특히 시정기획단은 내부 검토 중심의 인수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보육현장 중심의 아동보호망을 강화한다. 시는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16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아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관기관 간 정보 교류를 강화해 아동보호체계가 현장에서 더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협력한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보육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필요한 지원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희규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장은 “어린이집은 아동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함께 읽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 독서크루’ 2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감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혼자 읽는 한계를 넘어 ‘함께 읽기’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했다. 이번 2기 선정 도서는 시민 투표를 거쳐 베스트셀러 분야의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과 인문학 분야의 '총균쇠'를 최종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로 생각과 감상을 공유해 혼자 읽을 때보다 한층 깊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쌓는다. 철산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 도서 대출과 독서 노트를 제공한다. 자율 참여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오는 27일부터 철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도서를 대출받아 동참하면 된다. 전문 독서리더와 온라인 미션 및 토론을 진행하는 ‘모임형 독서크루’도 별도 운영한다. 북크리에이터 ‘공백’과 전은경 독서·글쓰기 문화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깊이를 더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17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과정과 여름 특강 학습자 3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미래기술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4개 분야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개월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디지털 감성 레시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축구볼 챌린지! ▲스마트폰 사진 고급 촬영 테크닉(출사) ▲부동산 경매 입문과정(권리분석 기초편) ▲올바른 국내 증시투자 습관 익히기 ▲그림과 음악을 통해 삶을 다시 느끼는 순간 ▲한 권으로 만나는 니체-'니체의 마지막 선물' 함께 읽기 ▲오늘의 마음을 돌보고 내일의 나를 깨우는 컬러테라피 ▲아로마소마케어-오늘도 밤을 지새운 당신에게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여름 영양떡 만들기 등이다. 특히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세대 간 소통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2회 이내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광명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잇는 ‘다문화 공감의 장’을 연다. 광명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같이 잇는 가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이주민 증가와 지역사회 변화에 맞춰 도서관을 문화 다양성 교육과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공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문화적 차이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 예술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으로 7월 4일 인형극 책공연 ‘날아라 애벌레’, 10월 17일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선보인다. 인형극은 6월 17일, 뮤지컬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름방학에는 어린이 대상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 초등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시화유천어린이집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시화유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3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 33만7,860원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원아들이 ‘사랑의 저금통’에 직접 모은 성금이다. 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화유천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애 유천어린이집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유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눌 줄 아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명과 함께 안양수목원과 안양박물관 일원에서 ‘우리 같이 효(孝)해요’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이동과 체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어르신들은 안양수목원을 거닐며 초여름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롱등 만들기 목공예 체험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안양박물관 관람과 다과 시간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출할 기회가 많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도 하천ㆍ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 기간’에 맞춰 지난 6월 16일 군자천 일원에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하는 ‘하천ㆍ호소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 시 하천과 호소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악취 발생과 도시 경관 저해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 기간을 기존 5일 내외에서 1개월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변과 하구, 연안 등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도 하천변과 교량 주변, 유수 흐름이 정체되기 쉬운 구간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부유·방치 쓰레기를 중점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명예환경감시원 50여 명이 참여해 군자천 내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하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유
(포탈뉴스통신)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소래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와 회복지원 실천과정’ 제1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정신질환을 가진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의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고, 회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본과정 3강과 심화과정 1강으로 구성되며, ▲제1강 ‘정신질환의 이해’ ▲제2강 ‘정신과 약물치료의 이해’ ▲제3강 ‘당사자 관점 기반 회복 교육’ ▲제4강 ‘수용전념치료(ACT) 기반 상담 접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강에서는 조현병과 우울증 등 주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정신질환을 지닌 주민을 만날 때 필요한 기본 관점과 사례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정신건강 지원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배곧해솔중학교와 연계해 오는 6월 24일까지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로비에서 지역 브랜딩 프로젝트 전시 ‘작은 조각에 담긴 시흥’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배곧해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시흥의 자연·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직접 탐구한 뒤 이를 창의적인 미술 작품으로 표현한 학교 연계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작은 기념품 형태의 창작물로 제작했다. 전시 공간에는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시흥 권역별 지도가 배치돼 관람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장소와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의 매력을 작품으로 표현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소개하는 청소년 주도형 지역 브랜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교육과 청소년시설을 연결하고, 교실 안에서 이뤄진 지역 탐구와 창작 활동이 지역사회와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결과물이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 재단 관계자 등 다양한 시민에게 공유되면서 청소년의 배움이 지역사회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월곶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중년 세대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는 ‘나를 알아가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총 9차시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과 경험 속에서 글감을 발견하고 이를 에세이로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배우고 상호 합평과 첨삭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편의 에세이로 완성하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집필한 작품을 모아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완성된 문집을 함께 살펴보며 창작 과정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삶을 글로 표현하며 새로운 성취감을 얻도록 마련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자신만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지역서점 3곳에서 지역 작가와 활동가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초대석’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 강연은 장곡동 ‘섬마을책방’, 대야동 ‘백투더북샵’, 배곧동 ‘책읽는달팽이’ 등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동네 서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스페인과 중남미 문화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안녕 스페인? 즐거운 라틴아메리카!(7월 8일)’를 주제로 섬마을책방에서 열린다. 이어 백투더북샵에서는 ▲‘우리동네, 남겨진 공간의 흔적 찾기(7월 23일)’ ▲‘시가 왜 예술이 되는가?(9월 9일)’ 강연이 진행되며, 책읽는달팽이에서는 ▲‘제철커피: 계절을 마시는 커피 인문학(10월 16일)’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을 기록하는 ‘스마트폰으로 그리는 하루의 기록(11월 13일)’ 강연이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지역사, 생활문화 등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2026년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의 여름철 특별 기획으로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을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흥의 대표 해양 관광명소 일원에서 추진한다. 이번 여름 주제 버스킹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이도 빨강등대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오이도 함상전망대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등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된다.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은 바다 풍경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계절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장소별 특성과 주요 관람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 오이도 빨강등대와 함상전망대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밴드, 하모니카 연주, 포크 음악 등 감성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낮 시간대에는 마술, 서커스, 댄스,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장소별 2회씩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