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 오후 4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취약계층 학대예방을 위한 지원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계 전문가와 분야별 전담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대예방-조기발견-긴급대응-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전 단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감시망을 구축하고,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조사, 아동 고위험군 합동점검 및 전수조사 등 분야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대예방경찰관(APO)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학대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한다. 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조사 및 피해자 분리, 의료·법률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유형별 피해자 쉼터를 통한 일시 보호와 안전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s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4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교직원 및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청렴콘서트’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을 넘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청렴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교육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 교육에서 나아가 퀴즈, 체험,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하여,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통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공연 ▲참여형 ‘청렴 골든벨’ ▲국민권익위 청렴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영화를 통해 사례로 접하는 청렴 시네마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각 프로그램에는 용역 계약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부당지시 예방,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강화 및 지도자·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20일 하빈면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이날 모내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활기찬 기대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이다. 수확된 쌀은 추석 전 프리미엄 햅쌀 시장에 조기 출하되어 소비자들의 명절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모내기에 나선 농업인들은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축적된 재배 기술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달성 쌀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온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재설정하는 등 과학적인 영농 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생육 단계부터 최종 수확까지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오명숙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는 벼농사의 시작을 넘어 지역농업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달성군 농업인들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포탈뉴스통신)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구 달성군이 미래 세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달성군은 20일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했다는 점이다. 군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접목했다. 첫 교육이 진행된 금포초등학교에서는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낸 ‘복화술 공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성악 뮤지컬’ 등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력을 기르는 시간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의회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은 문화예술기획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 프로젝트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에서 8월까지 약 3개월 간 총 1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몰입력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기관·축제·복합문화공간 등 우수사례 현장답사 △기획서 작성법, 예산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 워크숍 △현직 문화예술기획자와의 멘토링 △조별 프로젝트를 통한 실제 기획안 완성 △참여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조별 기획안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조별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 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 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 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화의 중요성을 강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6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서 불용 컴퓨터와 모니터 등 78대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지속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PC 등 유휴 정보화 장비를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올해 기부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총 78대다. 해당 장비들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보급되어 이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IT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관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학생과학관 전시관(1~4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과학관 관람이 전시물을 둘러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전시를 연계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시관의 큰 주제 속에서 한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을 먼저 진행한 후, 관련 전시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구학생과학관 1관에서는 ‘지구의 타임캡슐, 지층과 화석’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한 뒤 전시를 관람하며, 2관은 ‘보이지 않는 소리의 마술, 그 비밀을 찾아라’, 3관은 ‘태양, 무한한 에너지의 힘을 찾아서’, 4관은 ‘눈이 만드는 빛의 마법’을 주제로 각각 운영된다.
(포탈뉴스통신)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는 5월 9일, 대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요 글로벌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lobal Family Day(세계 가족의 날)’를 테마로 여러 나라의 가족 문화를 탐구하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여러 나라의 가족 문화를 탐구하고 관련 체험 활동을 하는 ▲'Cross Culture(크로스 컬처), 문화' 수업과 가상현실에서 가족과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AR+VR' 수업으로 운영된다. ▲'Cross Culture(크로스 컬처), 문화' 수업에서 3~4학년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아침 시간 및 식사 문화’를 주제로 역할놀이, 게임,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의 아침 문화를 체험한다. 5~6학년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 가족의 전통’을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가족들이 즐기는 음식, 여가 생활, 놀이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의 가족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
(포탈뉴스통신)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8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주도형 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초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록봉사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 조직이다. 올해는 서부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41명이 선발되어, 오늘 12월까지 ‘온기 나눔’을 주제로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연간 초록봉사단 활동 안내 교육 및 계획 공유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으로 꾸며졌다. 특히 5월 ‘서구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재능 나눔을 위해 풍선 아트 만들기 실습도 진행됐다. 초록봉사단은 연말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인복지관 방문 재능나눔(드립백·네일아트·부채 만들기) ▲여름철 폭염 대응 봉사 ▲명절맞이 다과 나눔 ▲대구자원봉사박람회 부스 운영 ▲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 투어’ 등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밀착형 봉사의 모범 사례가 될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영화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4월 20일, 21일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하여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매한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로움과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한 학습자는 “그동안 기계 앞에 서서 뒷사람 눈치 보느라 등에 땀이 나고 발길을
(포탈뉴스통신)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나 자유롭게 헤엄치듯, 모든 이에게 행운이 찾아오고 삶의 여정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철학이 담겼다. 강 작가는 여행하듯 힘차게 나아가는 물고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강인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소망과 수호,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그동안 이어온 작업의 연장선이자, 특별한 삶의 기록으로 풀어냈다. 그림 속 물고기는 예로부터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수호’의 의미를 지닌 영험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여기에 한국의 전통 색채인 ‘색동’을 덧입혔다. 화려하면서도 친숙한 색동의 선과 면은 작품이 지닌 상징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확장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와 전통 색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