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 육상계의 축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찾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Technical Visit)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Alan Bell)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Stadia, 트랙·필드)와 논스타디아(Non-Stadia, 로드코스)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 먼저, 실사 2일 차인 13일에는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 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회장 김창엽 신공항건설국장)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와 필수의료 분야별 의료 전문가, 소방 간 현황 공유와 논의로 도출한 대응 정책은 다음과 같다. 1.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4월 9일 관내 주요 단체들이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총 400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축제 현장에서 대보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회장 박종현)와 복주머니·포춘쿠키 판매 부스를 맡았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가 마음을 모았다. 기부금은 지난 3월 3일 개최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기념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적립돼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를 현대에 계승하는 새로운 시도로 ‘달집에 송출하는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혁신적인 기획 덕분에 평일임에도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애써주시고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봉사자 및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북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과학적 원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주말 가족, 친구, 연인 등 예술공간 나들이가 가능하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3층 수창홀에서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우수 공연을 영상화해 전국에 배급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영은 4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상영된다. 첫 번째 상영작은 ▲4월 11일 ‘시크릿뮤지엄’, ‘위대한 낙서전’(전시)이 연속 상영되고 이후 ▲4월 25일 ‘피노키오’(연극) ▲5월 9일) ‘노부스 콰르텟’(음악회) ▲5월 23일(토) ‘호두까기 인형’(발레) ▲6월 13일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콘서트’(음악회) ▲6월 27일 ‘마술피리’(오페라) ▲7월 11일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회) ▲7월 25일 ‘보물섬’(연극) ▲8월 8일 ‘굿모닝 독도’(뮤지컬) ▲8월 22일 ‘지젤’(발레) ▲9월 12일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학관이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하며 지난해에 이어 협력을 이어간다. 시 낭송과 연주가 결합된 창작 가곡 무대를 통해 문학 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하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문학관과 함께 ‘2026 대구문학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기관이 협력을 지속해 선보이는 무대로, 시인과 작곡가의 창작을 중심에 두고 문학과 음악의 접점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각 작품은 한 편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창작 가곡으로, 시 문학 작품이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낭송과 연주’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낭송가가 시를 먼저 낭송하고 곧이어 연주되는 방식으로, 관객은 시 문학과 음악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작품의 의미와 감정을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페라 연출가인 이경재 전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을 2026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예술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재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오페라 연출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 학교 오페라 극장(Musical Art Center)의 상임 무대감독으로 활동하며 15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세트 제작소에서 3년간 실무를 익히는 등 오페라 제작 전반에 걸쳐 탄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 예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이 감독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마술피리', '라 트라비아타', '돈 조반니' 등 고전부터 현대 및 창작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연출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 최연소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직을 역임하며 관객 맞춤형 프로그래밍을 선보였으며, 한·중·일 오페라 포럼 발제 등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경재 예술감독은 “지난 20여 년간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쌓아온 성과
(포탈뉴스통신)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 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첫 번째 발제로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키워드로 상징성을 투영한 독창적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 대구의 역사적 자산을 소재로 콘텐츠와 정체성이 드러나는 축제명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로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축제기획단장이 ‘대구 대표 축제의 거버넌스 혁신과 시민 중심의 축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 미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처는 지난 3월 31일, 사업처 내 차고지에서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립 현장 작업 중 중장비, 폐기물 반입 차량, 차량 유도원 등의 차량 충돌 사고를 대비한 현장 맞춤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환경자원사업처는 매립 현장 내 중장비 및 반입 차량 간 충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매립 작업 중 중장비와 폐기물 반입 차량, 그리고 차량 유도원 간의 유기적인 신호 체계를 점검하고, 사각지대 및 부주의로 인한 충돌 사고 시 응급 구조 및 비상연락체계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립지 특성상 대형 장비와 차량의 이동이 잦아 충돌 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감지 역량을 갖추고 사고 없는 안전한 매립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연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부지에 구축하고, 4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허브는 공유자전거 대여(1,200원 할인), 짐 보관(4시간 무료), 휴대폰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AI(인공지능) 기반 포토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 무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의 예산지원으로 조성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는 도시철도, 버스,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PM(개인형 이동수단) 등을 하나로 연계하는 실험적 대중교통 환승거점”이라며 “단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 동구청,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지바이크, ㈜짐캐리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된 미래형 교통 인프라인
(포탈뉴스통신)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4명이다. 세부 모집 분야는 업무직 7명(일반행정 6명, 기록물관리 1명)과 기술직 7명(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 공사는 특히 지역 청년 보호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모집부터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취지다.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 일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고 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자책 읽기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학생전자도서관 초·중·고등학생 이용자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도전! 전자책 독서왕’,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전! 전자책 독서왕’은 연 2회(1차 4~7월, 2차 8~11월) 운영되며, 참가자 중 소장형 전자책 대출 실적 상위 20명을 ‘전자책 독서왕’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행사안내)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는 학교 단위의 전자책 이용을 장려하고자 전자책 대출 실적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연 2회(1차 4~6월, 2차 9~11월) 운영되며, 학교별 학생그룹의 대출실적 상위 3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도서관에 독서 기념품 100개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대구학생전자도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지난 4월 8일, 대구학생문화센터(구. 파호초)에서 학생 및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예술적 사고 확장을 위한 진로연계 아티스트 토크 “예술로 세상 읽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을 단순한 표현 활동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창작자와 평론가의 시선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운영됐다. 1부 강연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예술가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창작의 의미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업 과정과 진로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예술을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 미술로 보는 전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통이 시대의 관점 속에서 끊임없이 해석되고 재구성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강연 내내 집중하며 질문을 이어
(포탈뉴스통신)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에서 교육(상담)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협동조합 세움 박호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계선지능의 개념 ▲경계선지능의 주요 특성 ▲학교 현장에서의 이해 및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또래관계·정서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경계선지능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상담)복지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상담)복지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