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6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CPR)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부 5개 팀과 일반부 4개 팀 등 총 5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내외의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실전 대응 능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CPR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숙련도 ▲상황 판단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부 대상은 동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조일고등학교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강북소방서의 국민피티팀에게 돌아갔다. 두 팀 모두 긴박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도 대표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의료진이
(포탈뉴스통신)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활동(직장·단체 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로페이를 발급받은 뒤 참여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지원센터 공간 이용,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 중구 청년사업 참여, 홍보·후기 게시 등 공고문에 명시된 적립 항목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뒤,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청년지원센터 ‘잇플’을 보다 많은 청년에게 알리고,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청년 공간으로서 활용도를 높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여성클럽에서 지역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제3기 성평등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추진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성인지 관점으로 그림책을 해석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9차시(18시간)에 걸쳐 성인지 관점 향상 교육과 그림책 활용 역량 강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들이 직접 선정한 성평등 그림책을 낭독하고 학습 활동을 제안하는 ‘그림책 북파티’ 형식의 시연회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대상에 맞춘 시연을 선보이며 활동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사회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성평등 그림책 활동가 양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2022년 21명, 2024년 14명의 활동가를 배출하며 교육 기반을 다져왔으며, 초기 어린이 대상 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성인·시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해 왔다. 또한 그림책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및 중기 2기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추사 김정희 기획전’ 관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기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작품에 담긴 예술적·철학적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맞춤형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공공근로, 행복더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위험요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방법 ▲올바른 작업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함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1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살피고 공감하는 생명 존중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동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일반공무원 진화대원 80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무엇보다 진화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소속 베테랑 공중진화대원 3명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넘치는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실제 산불 진화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들을 직접 다뤄보며, 단순 이론을 넘어선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면서, 산불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을 수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에서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점검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총 6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성매매 피해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 3개를 추진한다. 신규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사업 △어르신 간병비 지원사업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사업 등 총 3개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주민이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밑그림을 확정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심사 결과 ‘(주)건축사사무소 학건축’의 제안작이 최종 낙점됐다. 당선작은 금호강과 와룡산 등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소통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공공건물을 넘어 외부 공간과의 유기적 연결도 돋보인다. 당선작은 문화동산, 야외놀이터, 나들장터 등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입체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커뮤니티 거점을 지향한 것이다. 사업 규모도 압도적이다. 총 사업비 404억 원이 투입되는 서재 생활문화센터는 현재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서재출장소 바로 옆 부지(다사읍 서재리 531번지 일원)에 연면적 7,841.84㎡(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선다. 내부에는 도서관, 영유아 놀이공간, 공유공간, 체육시설 등이 층별로 들어차 문화·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이 지역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종사자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사회복지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군은 총 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시설 종사자들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사업의 첫 단추인 1차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회차에서는 총 6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종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며 심신을 치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숙박비에 국한하지 않고 교통비, 식비, 문화시설 입장료 등 여행 전반에 걸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종사자들의 선택권과 편의를 극대화했다. 타인의 일상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삶을 돌볼 겨를이 없었던 사회복지 현장에 비로소 실질적인 보상 체계가 마련됐다. 올해 첫발을 뗀 이번 사업은 현장의 노고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이 17일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개막식에서 군민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담은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의 핵심 이벤트 중 하나인 비빔밥 퍼포먼스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의 군화(郡花)인 참꽃 모양으로 특별 제작된 대형 비빔솥에는 9개 읍·면을 상징하는 9가지 나물 고명이 올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미나리를 매개로 미나리 농가와 외식업계가 갈등을 넘어 동반 성장하자는 ‘상생’의 의미를 담아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달성군 위생과는 축제 기간 현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린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트륨·당 줄이기 운동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전파하는 등 축제 기간 내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재훈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으로, 냉각탑수와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 즉시 청소·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달서가(家)돌봄’본사업 전환 이후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단계부터 이어져 온 통합돌봄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 세 번째이자 누적 14차 회의에 해당한다.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재가노인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10개 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거주하거나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35건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의료·간호,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달서구는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전담 조직인‘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전 동에 통합지원 창구를 구축하는 등 본사업 전환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달서가(家)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