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와 봉황면 의용소방대, 나주시 복지기동대, 전남개발공사 으쓱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거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안전정비와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등이 포함된 ‘안전꾸러미’를 보급했다. 또한 노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교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주택 주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는 ‘안전 줍깅데이’를 함께 추진하며 화재예방과 환경개선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맞아 관내 숙박업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숙박업소 대표자들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착한 숙박 요금제’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방문객이 함평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숙박업소를 비롯한 지역 상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소인숙 함초롱 민박협회 회장, 조성숙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관내 농어촌민박 17개소와 일반 숙박업 5개소 등 총 22개 업소가 지역 상생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축제 기간 숙박 요금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자율 상한제’ 준수 ▲확정 요금 사전 공시 ▲친절·공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이미지 개선 등이 포함됐다. 함평군은 협약에 따라 착한 숙박 요금제 참여 업소를 함평축제관광재단 누리집과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협력해 ‘2026년 미경산우 도태 장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추진하는 ‘미경산우 도태 장려 지원사업’은 저능력 미출산 개체의 조기 출하를 유도해 한우 수급 조절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한우 농가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참여를 독려하고,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과학적인 개량 체계를 확립해 함평군 한우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함평군·축협·한국종축개량협회 관계자와 지역 한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무 중심의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2025년 유전체 검사 결과 분석 데이터 공유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기준 안내 ▲유전체 정보 기반 우량 개체 활용 및 형질 개량 방향 제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유전체 검사를 통해 생산성이 낮은 개체를 사전에 선별·도태해 사료비 절감과 우량 씨암소 중심의 사육 기반을 구축하는 실질적인 전략은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가치 실천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 주민복지과와 장성군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우호 협력 강화, 상생의 가치 실천에 대한 양 지자체 직원들의 뜻이 모여 이뤄졌다. 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함평군과 장성군 양 지자체 주민복지 담당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행정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내달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자연생태관이 다양한 생태 전시와 체험 요소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 함평군은 “자연생태관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과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장 내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나비를 닮은 꽃인 호접란이 식재되어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칡넝쿨을 활용해 제작한 ‘둥지쉼터’는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알리고, 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배추흰나비관은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자연생태관 내부의 작은 폭포와 수생 공간에서는 거북이가 서식한다. 다양한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평군 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서 국비 연구과제 3건이 선정돼 곤충을 활용한 식품소재 산업화와 농가소득 향상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선정 과제는 ▲AI 기반 곤충 생산기술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대체식품 산업화다. 곤충 자원의 식품소재 활용 가능성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다. 농촌진흥청의 ‘AI 기반 곤충 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개발 과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역 부산물을 활용한 곤충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시스템 구축과 AI 기반 생산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곤충 사육의 자동화·표준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 원료 공급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기능성 식품소재의 대량생산을 위한 저단계 정제 기반 소재화 기술개발’ 과제는 총 15억 원 규모로 3년 9개월간 진행된다. 단백질 원료의 저단계 정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소재와 제품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정 단순화를 통해 생산단가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령자·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에서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 선지급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생활시설 거주자를 위해 시군 담당 직원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신청을 받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상 시설은 노숙인·노인·장애인·정신·한센인시설 등 총 445개소, 1만 5천493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구에는 1인당 50만 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남도는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2개 시군과 읍면동에서 전화, SNS, 공문을 활용해 해당 시설에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방문 일정 등을 사전 협의토록 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된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설 생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촘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5일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풍란대전은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제20회를 맞아 화순군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풍란 애호가와 관계자,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 결과 ▲대상 ‘천관’(김승준) ▲특별대상 2점 ‘계림’(임헌남), ‘태명금’(송미란) ▲최우수상 5점 ‘금기린’(김승준), ‘대조전’(반병준), ‘비미호’(박재돈), ‘북두성’(강성석), ‘금모단’(황명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은 풍란 특유의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예술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풍란 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5일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추첨행사’를 통해 2026년 신규 입주자 100세대를 최종 선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접수를 마친 399명의 추첨자 중 3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40호, 청년 60호 등 총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입주자 중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57명(57%), 광주광역시 33명(33%), 그 외 지역은 10명(10%)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0명(50%), 30대 43명(43%), 40대 7명(7%)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분 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씩 총 100호를 모집했으며,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조성돼 높은 생활
(포탈뉴스통신)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해남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축제기간 3일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이번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설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29일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 주관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축제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분야별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총 2,3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황산면 소재지와 박물관 사이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들을 축제장 이동을 원활히 할 예정이다. 황산면 소재지 공룡박물관 진입로는 일방통행으로 운행되
(포탈뉴스통신)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면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규제 적용 범위도 강화된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에서는 모든 담배 제품의 흡연이 금지되는 등 '국민건강증진법' 적용이 강화된다. 합동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되며, 금연구역 내 모든 유형의 흡연행위는 물론, 담배 판매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실태와 신종 담배 제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까지 금연구역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조기 정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에서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국내육성 신품종 고구마‘호풍미’재배면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덩이줄기썩음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품종에 대한 농가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첫 보급된 호풍미 품종은 2024년 48㏊ 규모에서 2025년에는 300ha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기준 해남 고구마 재배면적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재배면적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조직배양묘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약 19만 8,000본의‘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했다. ‘호풍미’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미, 외관 상품성을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시장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호풍미’를 재배한 농가에서는 품질과 당도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재배 농가는“병해가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수량도 안정적이어서 올해도 재배를 이어갈 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람객들의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에 초청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수 경도에서 ‘섬달빛 미식회’를 열어 전남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행사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섬 달빛 문화학교 첫 프로그램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관계자와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알리고 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노우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연합(UN) 기후 관련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판소리와 해금·기타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해 여수 해양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코스요리로 이어졌다. 특히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 출연으로 알려진 김성운 셰프가 참여해 해초·조개·낙지 등 남도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해초 비빔 퍼포먼스를 비롯해 섬 고유의 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전남의 미식·생태 자원의 가치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과 기후 이슈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국제기구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
(포탈뉴스통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온 디바이스(On-Device) AI 및 이기종 연동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이 선정돼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실정에 부합한 과제 발굴을 위해 대학, 관련 연구기업과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모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은 국립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연구개발협력기관으로 현장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2027년 12월까지 2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치안 인프라는 CCTV, 112·119, 마을방송, 재난방송 등 시스템이 개별 운영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지연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농촌·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다. 이번 사업은 현장 단말기에서 신속히 위험 정보를 판단·제공하는 온 디바이스 AI 기술과 제조사·방식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