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가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특성상 겪을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직무 소진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여수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한 정신건강 평가 ▲옴니핏 장비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및 결과 상담 ▲맞춤형 치유·훈련 프로그램 체험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 시 정신건강 관련 소견서 발급과 전문기관 연계도 즉시 지원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고유가 극복 등 민생안정예산이 2천856억 원으로 당초보다 증액됐지만, 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26조 2천억 원 규모로, 고유가 대응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 지원 중심으로 편성됐다.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천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지원금과 농어업 유류비 지원 등이 핵심 사업으로 포함됐다. 전남도는 이번 추경에 10개 사업에 2천856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반영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천431억 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153억 원 ▲연안화물선 유류비보조 67억 원과 지역산업 위기대응 35억 원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19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22억 원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79억 원 등이다. 당초 정부안에는 시설농가 유류비 지원 등 546억 원만 반영됐으나, 전남도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경운기 등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미식으로 널리 알려진 함평군의 외식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위생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평군지부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함평군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음식점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부의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품위생법 해설 등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법과 관광객 친절 응대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지역 음식점 332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 ‘좋은 식단 운영’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마을회관 식중독 예방교육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위생관리 체계를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는 27일까지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법인 등)이다. 사업 취지에 따라 단체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19~49세)으로 구성하되, 그중 60% 이상은 함평군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취업 역량 강화 등 일자리·창업 ▲공연·전시 등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총 4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는 오는 27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3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과업수행비 600만 원이 지급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과업 수행비와는 별개로 성과공유회 등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크 행사도 지원할 방침”이라며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와 청소년미래재단은 11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공연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2026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 함께 PLAY 전남!’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밴드와 댄스팀 등 총 1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는 젊은 에너지와 개성을 담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드론 체험, 공예활동, MBTI 검사, 목공놀이터 등 체험부스를 무료로 운영해 사전 신청 없이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토록 했다.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군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 관리와 정확한 재고 파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해 향후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3월 31일 현재 재고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전남지역 양곡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뿐만 아니라 가공공장 재고 및 가공 중 양곡, 수송 중 양곡 등 모든 정부관리양곡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원칙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군별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 방식으로 운영해 조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고량 확인뿐 아니라 양곡 품위, 보관 상태, 창고시설 적정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전남도는 조사 기간 중 시군별 주요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재고 불일치, 품위 저하, 보관 부적정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시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생활비 부담이 커지자 기초생활수급자 8만 9천 가구에 생계비 5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44억 5천만 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 지급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를 통해 가구주에게 이뤄진다. 다만 압류방지통장 사용 등으로 계좌 지급이 어려우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후 지급받을 수 있다. 사전 안내를 통해 대상자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10일부터 대상자를 확정해 사전 안내를 하고, 5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필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오는 15일까지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으로 노래 또는 연주 분야 거리 공연(버스킹)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간 내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기간인 5월 24일 오전 10시, 황룡강 일원에서 현장 심사를 거쳐 결선에 오를 10팀을 선정한다. 결선은 5월 25일 오후 5시 본무대에서 열리며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2팀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는 공연비 30만 원, 결선 진출 시 교통비 10만 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결선 진출팀의 경우, 가을 축제에도 주무대 공연자로 섭외할 계획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장성을 뜨겁게 달굴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버스커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장성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마량항이 따뜻한 봄기운과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개장한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5,100여 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해는 별도의 개장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현장을 찾는 방문객 중심의 운영으로 시작됐다. 행사장 곳곳에 나부끼는 윈드배너에는 마량놀토 캐릭터 ‘마랑이’, ‘사랑이’를 활용해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개장 첫날에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조성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토요음악회가 열려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이 진행된 뒤, 유지나·풍금 등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관광객과 무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처음 개장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관광객 112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총매출 10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의 기술장인 문화와 선진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직업교육 시스템을 배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뿌리기술 분야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6~7월 국내연수에서 취업역량 교육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학습을 이수한 뒤 8월 유럽 선진국에서 약 8일간 해외 현장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해외 연수에서는 현지 직업교육기관과 기업 방문, 기술인 간담회, 산업체 견학 등이 진행되며,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전남지역 직업계고 뿌리기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연수비는 1인당 최대 650만 원 범위에서 90%까지 지원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참가를 바라는 학생은 13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절감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총사업비 213억 원 규모의 3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하고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양식어가와 어선어업인의 부담이 늘고 있다. 특히 전기료와 유류비는 수산업 경영비의 20~30%를 차지해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이 시급하다. 이에 전남도는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히트펌프·인버터 설치)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생산비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중심 냉·난방 시스템을 히트펌프와 인버터 설비로 전환하는 것으로, 유류비와 전기료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은 자동화·기계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줄여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은 연료 절감형 장비 보급과 노후기관 교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10일 구례에서 개막한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도민들을 격려하고, 전남 체육의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을 비롯한 전남 선수단과 지도자 등 7천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기념사, 체육인 헌장 낭독, 선수·심판 대표 선서와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22개 시·군 선수단이 뜨거운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되는 도민 대화합의 장”이라며 “전남 체육의 오늘을 이끌고 내일을 열어갈 선수단 모두를 진심을 다해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전남체전은 그간 우수한 전남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어 전남 체육의 미래를 밝혀왔다”며 “선수들 모두 경기에서는 서로 치열하게 겨루되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남체전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천6백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육상, 축구, 농구, 탁구 등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10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해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순호 구례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수 알리와 안성훈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져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아 대회 개막을 알렸다. 전남체전은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에 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0일 이민정책·도시재생·경관·관광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기본 방향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밀집 지역을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남도는 올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의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시군 공모로 선정해 건물 벽화, 야간경관, 랜드마크 조성, 커뮤니티 공간 마련,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과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단기·중장기 목표를 갖춘 체계적 설계와 지역 고유 콘텐츠와 외국인 문화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남도는 외국인주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모를 추진하고, 선정 지역을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공모 기준 마련 등을 위해 전문가 간담회도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상위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무안군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상위등급(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 공약이행완료 ▲ 목표달성도 ▲ 주민소통 ▲ 웹 소통 ▲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SA, A, B, C, D, F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무안군은 군민이 매년 공약 추진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진 상황과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결과 등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