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2026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조직위 측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공간이 협소하고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았고 ▲시설이 노후되어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섬박람회 전시시설은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천800㎡에서 최대 2천100㎡가 필요했다. 섬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 1천600㎡, 해양생태섬·미래섬·문화섬 3개 전시관은 1천800㎡, 국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2026년 4월 23일, 여수시 율촌면 구암마을에서 화재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활동은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화재 대응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소방서와 율촌면 의용소방대, 그리고 구암마을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보급활동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패치, 자동소화멀티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전기·가스 등 화재취약요인 점검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안내 ▲고령세대를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설치된 ‘골목길 소화기함’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도 주민들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승호 서장은 “주택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23일 기후변화 대응과 고품질 굴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굴 양식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인공종자 보급과 양식다각화, 작황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굴 양식어업인과 협회 임원, 여수시, 굴수하식수협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산업을 이어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은 ▲개체굴 생산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 ▲굴 인공종자 수급과 작황 개선 방안 ▲기후변화 대응 굴 산업 전망 ▲굴 인공종자(2·3배체) 적용을 통한 양식 다각화 연구 ▲어업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등 양식 현장 중심 과제가 다뤄졌다. 또한 어업인들은 자연채묘 부진에 따른 인공종자 생산기술 보급, 수하 시기와 해역별 환경 요인에 따른 비만도 저하 원인 분석 필요성, 출하 시 수산물 위생·질병관리 대응 방안 마련 등 여수 가막만 굴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고수온·적조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굴 양식 다각화 현장 실증 기반 마련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성가롤로병원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23일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심근경색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신속 치료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광주·전북 권역심뇌혈관센터, 22개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성 심근경색증과 급성 뇌졸중 치료, 심뇌혈관질환의 2차와 3차 예방을 위한 국가적 전략과 재활 방향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성가롤로병원은 지난 2월 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남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3년간 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인력과 장비 확충, 지역 협력체계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권역심뇌혈관센터에서는 24시간 전문진료팀을 운영해 신속하고 적정한 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예방·재활 교육과 관리, 심뇌혈관질환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전남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운영(3개소)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 ▲레드서클
(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여수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요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16일에 이은 국무총리의 이번 재방문은 섬박람회 주요 기반시설 조성과 전시·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운 석유화학 산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무총리는 여수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행사장 조성 상황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열린 준비상황 회의에서 행사장 조성, 전시·운영 준비, 안전관리 체계 등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관계부처와 협력사항 및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국무총리께서 연이어 방문하는 등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높아진 데 감사를 전하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께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국민이 부담 없이 섬을 방문하도록 박람회 기간 중 일반인 여객선 운임 50% 국비 지원, KTX 전라선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4월 24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각장 4.0cm 이상이며,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전복 성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해역(수심 5~50m)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동원)들과 함께 방류한다. 전복은 방류 후 재 포획률(93%)이 방류 품종 중 제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바다의 보약’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어업인)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 외에도 오는 5월 초순경 흑산면 심리 외 5개 지선(해삼 18만 마리),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백합 10만 마리), 지도읍 선도 지선(꼬막 5만 마리)에 추가로 방류하고 5월 중순경 해삼 서식기반이 조성된 흑산면 도목리 외 5개 지선에 어린 해삼 57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종자 방류는 해양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청풍면에 위치한 한우리 농장이 지난 3월 화순군 최초로 한우 동물복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물복지 인증은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가축을 사육하는 농장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에는 '동물복지‘ 마크를 표시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 국내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2012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돼지 29, 산란계 293, 육계 152, 젖소 26, 한우 20) 이 중 한우 농장은 전국에 단 20개소에 불과할 정도로 인증 취득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순군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총 6개소(산란계 5, 한우 1)의 동물복지 인증 농장을 보유하게 됐다. 한우리 농장의 홍국진 대표는 “화순군과 함께 ’ICT 기반 한우 동물복지 사양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축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고, 그 결실로 동물복지 인증까지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화순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17일 대한민국 트로트 작곡의 거장 공정식의 이름을 내건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돼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1부에서는 화순 지역에서 활동하는 향토 가수들과 예술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민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9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기량을 선보였다. 김용임, 윤윤서, 미스김, 신승태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공정식 작곡가가 직접 심사평을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가요제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오는 4월 26일(일) 낮 12시 10분 광주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현장의 감동을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4710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맞춰 현장점검과 안전교육, 수행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현장 안전관리 점검과 수행기관 간담회,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보다 685명이 증가한 4710명이 참여하며 총 2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 규모 확대와 함께 활동 유형과 장소가 다양해지면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일자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환경과 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또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도울인복지회, 나주시노인복지관,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과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해 시민 참여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나주시는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건축공사장, 숙박시설, 대규모점포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총 79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장 10개소, 숙박시설 7개소, 대규모점포 6개소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운영해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시설은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는 일주일 이내 신청인에게 안내된다. &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교수·학생·교직원·동문이 5·18민중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민주주의의 출발점을 바로 세우는 문제로 규정하고, 초당적 개헌 추진을 촉구했다. 2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구성원단체(교수·학생·교직원·졸업생)는 이날 오후 2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에서 '5·18 민중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에 여야는 초당적으로 동참하라'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의 개헌안 의결과, 오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개헌 국민투표 추진을 앞둔 상황에서 여야의 초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헌법과 헌법 전문의 의미를 짚으며, 이번 개헌의 본질을 ‘정체성의 복원’으로 규정했다. 헌법이 국가 운영의 원칙을 제시하는 규범이라면, 헌법 전문은 그 원칙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밝히는 선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설명하는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현행 헌법 전문이 1987년 개정 당시의 역사적 한계로 인해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담아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헌은 그 미완의 과제를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우선적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하고 국민 70%에 해당되는 2차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받아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8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지급액은 인구감소특별지원지역 추가 5만 원을 포함해 1차 대상자에 포함되는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하고 2차 대상자는 25만 원을 정부지급계획에 따라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급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유흥·사행업종 등은 사용이 불가하다. 또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소상공인 업체도 사용할 수 없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유일하게 압해읍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사용이 불가하고 13개 읍·면 하나로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군 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대응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활동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여수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기후대응 정책 동향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위원회는 활동 첫날인 22일,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양지바름 미세먼지 차단숲’을 방문하여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여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는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숲의 생육 상태와 기능 발휘 여부를 살피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숲 조성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그냥드림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 내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자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9,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TV 홈쇼핑 입점, 해외 비즈니스 매칭, 지식재산권 획득, 외국인 인력 정착 등 각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앞서 지난 15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열린 사업 설명회에는 8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지원 분야와 신청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로 이
(포탈뉴스통신)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1천700만1천 원의 사업비는 커피로망 사업단의 노후 장비 교체와 작업환경 개선에 투입된다. 남악복합주민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커피로망 사업단은 이를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간식세트 납품 기반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커피로망 사업단은 2017년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내 카페를 운영해 왔다. 다만 인근에 카페가 밀집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경영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상품기획, 신상품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서는 제조·포장·보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장비를 확충해 생산 효율과 위생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메뉴 다양화와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 기관과 기업의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자활사업 운영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