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25일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횡성군산림조합,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산림 재해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해 상시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포탈뉴스통신)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결합이 이탈리아에서 전해지는 나눔 문화와 만나 속초시 조양동만의 독창적인 아동복지 모델로 새롭게 정착한다. 속초시 조양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센터에서 'JOY(조이) 소스페소' 참여 협력처 기탁식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아동복지 사업을 3월 개학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JOY 소스페소(Sospeso)는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결제해 이웃에게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카페 소스페소’문화를 조양동에 접목해, 지역 상인과 기관, 주민이 커피 대신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음식)·마음의 양식(책)·즐거운 경험(놀이)을 미리 결제하고 아이들에게 기쁨(JOY)을 전하는 생활밀착형 아동복지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개된 조양동 캐릭터 조이(JOY)의 3가지 약속인 ‘잘 먹고, 잘 배우고, 신나게 뛰어놀자’를 소스페소 방식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사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설악새마을금고(이사장 송세윤)와 금강새마을금고(이사장 주영래)가 각각 120만 원을,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기)가 좀도리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 0시부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것으로, 발생농장 살처분·매몰 완료일(1월 21일) 이후 30일 이상 방역대 내 추가 발생이 없고, 발생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결정됐다. 도는 이동제한 기간 동안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임상예찰·정밀검사, 출입 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차단방역을 실시해 왔으며, 추가 확산 없이 방역대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다만 최근 철원군 양돈농장에서 ASF가 추가 확진되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다. 이에 따라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도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환경 시료 정밀검사를 3월 15일까지 추가 실시해 바이러스 조기 색출과 농장 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오전 10시, 전국 동시 발급이 시작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급 개시 직후인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발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홍보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도내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협력예매처(NOL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4년부터 시행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발급신청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절차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확대된 지원내용을 설명하며 도내 공연과 전시 등에 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1인당 지원금은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사용 분야도 공연‧전시에서 공연‧전시‧영화로 확대됐다. 오는 8월부터는 도서 구입
(포탈뉴스통신) 태백교육도서관은 유아의 기초 문해력 향상과 한글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우리 글과 친구 되기, 그림책 속 한글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한글의 소리와 글자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언어 감각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관내 유아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계절과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운영되며,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한글을 학습의 대상이 아닌 놀이와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라 관장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글과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도서관]
(포탈뉴스통신) 문막교육도서관은 관내 이용자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함께 읽는 독서문화조성을 위해 2026년 제1회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독서마라톤’은 도서 1페이지 당 1m로 환산하여 미리 설정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상 대출회원 선착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3월 4일부터 자료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운영코스는 반계리 은행나무(3km), 흥법사지 삼층석탑(5km), 소금산 그랜드밸리(10km), 법천사지 지광국사탑(20km)으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읽은 책의 정보와 감상평, 읽은 페이지 수 등을 독서기록장에 작성하여 매월 1회 자료실 데스크에서 확인도장을 날인받으면 된다. 참가자는 당해 기존 대출 권 수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운영 기간 내 독서코스를 달성한 전원에게 개별 완주증 및 소정의 상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문해력·집중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한글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16시~17시에 진행되는 독서 동아리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글쓰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대상은 6세 유아 5명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7~8월 제외) 총 12회 운영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
(포탈뉴스통신)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우리사이'’를 운영한다. ‘인문학 콘서트 '우리사이(우리 시대 사람 사는 이야기)'’는 삶과 사회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연사의 경험과 사유를 바탕으로 일상 속 질문을 함께 나누며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은 매회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차별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3월 21일 남궁인 작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배운 인간과 공감’ ▲4월 11일 이정모 관장 ‘과학으로 읽는 인간과 문명’ ▲5월 9일 김민식 PD ‘적극적인 마인드셋’ ▲5월 23일 하지현 교수 ‘스트레스 그리고 건강한 마음’ ▲6월 13일 정재찬 교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등하굣길 현장 점검과 안전 인프라 개선을 병행해 학생 안전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안전체험시설에는 9,085명이 참여했다. 각 시설은 지진·화재·피난안전·교통안전·응급처치 등 재난 및 생활밀착형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도교육청은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안전체험관 고도화에 집중 지원한다. 체험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옥상형 실외 완강기와 하천·계곡 범람 구조 체험장, 응급처치교실 등 실전형 체험시설을 확충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비와 시설비를 안정적으로 지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안심거래 안내 문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처리가 완료된 거래당사자에게 문자로 거래 후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제도로, 불법 중개행위 예방과 거래당사자의 사후 절차 이행(등기 신청 등)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안내 문자에는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 필요(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가능) ▲무등록·무자격자를 통한 중개는 불법이며 피해 발생 시 신고 안내 등 핵심 내용을 포함한다. 군은 문자 안내를 통해 거래당사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절차를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고, 불법 중개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철원군은 서비스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실거래 신고서에 거래당사자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락처 오기재·누락 등으로 안내 문자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어, 신고(작성) 단계에서 연락처를 재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민호 회계지적과장은 “부동산 거래 후 등기 신청기한 등 필수 정보를 제때 안내해 군민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중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강릉시청 수소충전소에 더해 연곡면 영진리 360-68번지 일원(강북운동장 부지)에 수소충전소 추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북부권 수소 차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상반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주관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신청하여 착공을 추진하고, 2026년 내 준공 및 상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은 민간사업자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맡고, 강릉시는 사업부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된다. 강릉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2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강릉시청 수소충전소 일 평균 이용 차량수는 48대로 집계됐다. 수소 차량 증가와 수소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북부권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지역 내 수소충전소가 2개소로 확대돼 수소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19년 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한 벤처1공장을 올해 말까지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거에는 총사업비 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 1회 추경예산에 6억 원 반영, 강원테크노파크에서 1억 원을 부담한다. 시는 도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행정절차를 거쳐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물 철거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온 현장을 정비하고, 산업 인프라를 재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추경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도 추경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벤처1공장 철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지역화폐 ‘강릉페이’에 시정 설문조사 기능을 연계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3월 중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 서비스는 강릉페이를 이용하는 시민이 앱을 통해 설문에 참여하면 강릉페이 인센티브를 리워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참여형 지역화폐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3월 초 ‘땡겨요’ 서비스 만족도와 할인쿠폰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땡겨요’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릉페이 리워드(3천 원)를 지급한다. 향후 다양한 정책 분야로 설문 기능을 확대하고 리워드 혜택을 병행함으로써 ‘설문에 참여하면 바로 혜택을 받는’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보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온빛포레스트(舊 숲사랑홍보관)의 개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빛포레스트는 노후화된 숲사랑홍보관을 새롭게 정비·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3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한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시설로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온빛포레스트는 복도형 아트를 비롯해 명화 라운드관,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온빛의 샤워관, 온빛아트플레이관 등 총 10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돼 숲과 빛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방문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임시 무료개방을 실시했으며, 3일 동안 약 5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응답자의 85% 이상이 미디어아트 콘텐츠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80%는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했다.
(포탈뉴스통신) (사)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2026 강릉단오제에 선보일 무대공연예술작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공연작품을 공개 모집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고인 284개 팀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접수된 42개 팀 대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전국 문화예술단체들의 참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방증한다. 위원회는 예술성, 대중성, 축제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무대공연예술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들이 다수 포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단체별 차등 지원을 통해 최고 500만 원의 공연 사례금이 지원되며, 무대 및 음향시설 제공은 물론 공연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