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의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3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백미, 화장지, 세정제, 라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찾아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 참석한 의원들은“겨울철 종사자 및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구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의회는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 중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31일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상소동 1번지)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6년 1월 25일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장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어린이 눈썰매장은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중심으로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대형 조립식 휴게시설을 추가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휴무를 제외하고 ▲1회차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회차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며,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해 1회차 종료 후 전원 퇴장 및 선착순 재입장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개발 시기와 주관 부서가 달라 각각 운영되던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손안에 배움터’를 컨셉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됐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와 도서관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정보화 교육,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고등 입시 정보, 마을·학교·동구가 함께하는 미래교육(행복이음)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교육 검색부터 신청·결제, 수료증 발급까지 모든 절차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주민들이 개인별 교육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상자로는 유아·특수교육 부문 그린유치원 원장 송인우, 초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중등교육 부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예술·체육교육 부문 충남고등학교 교장 김희종, 교육행정 부문 대전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정회근,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바로세움병원 원장 김경훈 등 총 6명이다. 설동호 교육감은“영예로운 한밭교육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교육에 헌신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31일 오전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하고 ‘25년 비상대비훈련과 10월 밀입국 검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32보병사단은 대전․충남지역 방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산불과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보건소는 2026년도 하절기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화조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중구청 기후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 2개소와의 협업을 통해 15,000여 개소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즉시 투입하여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한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정화조 내의 유충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500 ~ 7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공중화장실, 하천변, 공공기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화조 청소 의무시설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라며, “2026년도에는 체계적이고 효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겨울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눈슬로프·눈놀이터·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용 대상은 유아(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점심시간 12시~13시는 정비 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어린이들은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며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중구는 안전한 눈썰매장 운영을 위해 슬로프의 구조·시공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중구 안전관리자문단의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눈썰매장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눈썰매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심 가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대식 신임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2023년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 했으며, 각종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 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을 비롯해, 같은 해 4월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초기 진화에 기여하는 등 지난 12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대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는 관내 5개 소방서에 총 47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200여 명의 대원들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새해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유성구는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 역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글로벌 혁신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4대 혁신 고도화와 4대 핵심 실행축을 설정했다.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그동안 추진했던 4대 혁신의 속도를 내고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디지털 행정, 민생 경제, 안전 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을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기준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유성구의 새해 신년사에 따르면, 2026년은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를 맞아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저출생·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AI(인공지능)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등 구조적 변화가 어느떄보다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정부가 지방분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등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라면 4대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도시의 대표 간선도로인 대덕대로를 대상으로 한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야간 경관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공모는 장기적인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을 위한 초기 단계 사업으로, 대덕대로 일원의 도시경관 개선 및 미래지향적 미디어 거리 조성을 골자로 한다. 단순한 조명 연출을 넘어, 건축·도시·미디어가 결합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공모 대상 지역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방죽네거리 구간으로, 주변 상업·업무시설과의 연계를 고려한 야간 경관 디자인 제안을 받는다. 특히 향후 옥외광고물 자유 표시 구역 지정을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기·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심사는 △창의성 △도시경관 개선 효과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당선작에는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모 일정과 참가 자격, 제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 서구에 게시된 공모 공고문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전했다. 이번에 구축된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총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 이번 사업은 서구 최초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출차 시 즉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서구청이 직접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에 확대 적용된다. 영상 AI 무인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도 확보했다. 특히 명절과 지역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소방본부는 아래와 같이 2026년 1월 1일 자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한다. 소방정 △전보 ▲김종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화식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안정미 동부소방서장 ▲남득우 대덕소방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준서 119특수대응단장 소방령 △승진 ▲이도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방승배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차원준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전보 ▲박정호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상범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리기배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소방청 파견) ▲유맹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장헌근 둔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이훈구 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장 ▲강현규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필호 대덕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윤성수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이영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본우 서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이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장애인 및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총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했으며, 수료 인원은 914명으로 한글․엑셀 등 PC 초․중․고급 과정,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실생활과 취업에 직접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결과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 교육 참여자 중 16명이 정보기술자격(ITQ)을 취득했으며, 6명은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장애인 정보화교육이 직업재활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대전시는 2026년에도 장애인 정보화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으로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사회에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 X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실시간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