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9℃
  • 흐림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6.7℃
  • 대구 14.2℃
  • 흐림울산 15.2℃
  • 광주 15.5℃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6.7℃
  • 흐림제주 18.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9℃
기상청 제공

IT/과학

조달청, AI 자율주행 기반의 순찰로봇 임대서비스 나라장터에서 공급 예정

순찰(경비) 로봇이 국민의 안전을 지킵니다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순찰(경비) 로봇은 AI에 기반하여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주행하면서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신고·경보 등 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로봇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을 확대했다.

 

임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장 수리 및 유지보수는 공급자의 책임으로 진행되어 공공기관은 기술적 문제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배송로봇, 감성교감로봇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로봇서비스 임대서비스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첨단 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해 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피지컬 AI의 확산 등 산업환경 변화에 공공기관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분야 서비스의 공공조달 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