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이범석)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화재예방 물품 보급,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는 취약계층 연금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물적·정서적 지원과 취약가구 발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고,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분야 교육 지원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과 12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65세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지원을 위한 원예 치유 활동 중심의 『우리 동네 실버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을 담은 ‘미니 숯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 중심 원예 활동과 공동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작동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양읍,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대피 지원, 교통통제, 수색·구조·구급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으며, 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주민 주도형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장동훈 건설안전국장은 훈련 강평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밝히며 “오늘 훈련으로 관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구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나·우리·다함께 행복해요’라는 주제 아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교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교육적 해결을 위한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구미교육지원청 김상범 학교폭력전담지원관은 ▲학교폭력의 정의 및 개념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흐름도 및 단계별 절차 ▲관계 개선 및 갈등 해결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 사례를 통해 초기 대응 방법과 실무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올해 시범 운영 중인 ‘관계회복 숙려기간’ 등 관계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으로 참석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사안 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5개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여,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교원들의 관련 업무 경감 및 학교 현장에 안정적인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운영된 튜터 지원은 정보관련 업무 부담이 줄어든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 연구와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됐고,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도 한층 안정화되며 기기 관리 및 하자 보수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올해도 25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학교를 지원하며. 오늘 현장 배치에 앞서 디지털 튜터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 관리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하여 어느 학교든 스마트기기 활용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박은규 재정지원과장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활용이 보편화된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학교가 원활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영주시의회는 5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친환경농업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남면 귀호리의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갈수록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친환경농업과 직원 10여 명은 작업 전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바쁜 영농철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 시기를 맞추기 위해 일손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큰 도움을 줬다”며, “덕분에 작업 부담을 덜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직접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종합민원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고령 농업인 증가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민원 대응 등 바쁜 행정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적과 시기는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인데, 직원들이 함께 작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섭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대창면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이른 아침부터 복숭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 바쁜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제4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대상자 4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규 대상자 사례는 노인 42건과 65세 미만 장애인 2건이며, 가사·식사·이동·목욕·이미용·주거 등 6개 특화서비스 중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천시는 현재까지 총 199명의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는 총 243명으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평가’에서 군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앙부처 건의 성과,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규제개혁 전반에 걸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했다. 특히, 성주군은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규제 등 총 21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규제해소를 위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직자들의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규제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비전으로 삼아, 지역 현안과 연계된 중앙 규제 개선 건의를 강화하고 주민 친화적 규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는 지난 10일 심산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유학자이자 항일 민족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서거 6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 유림단체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렸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유림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이끌었으며, 파리장서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했다. 광복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설립에 힘쓰며 민족교육과 인재양성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성주군 관계자는 “심산 선생의 굳건한 애국정신과 올곧은 삶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추모와 선양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더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심산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5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심산 김창숙 선생 추모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산기념관과 분향소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지난 5월 9일 오후 2시, 2026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의 두 번째 시간으로 『반가워, 오케스트라』의 저자인 안지연 작가를 초청해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안지연 작가는 ‘해브썸뮤직’의 대표이자, 대중에게 클래식의 즐거움을 전하는 음악 작가 및 강연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저서 『반가워, 오케스트라』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 안지연 작가는 수많은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선율을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세계를 통해 우리 삶의 조화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 삼아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화음처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인문학적 감성으로 풍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