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5월 15일 오후 3시 일도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본격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 읍면동 현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e음 시스템 활용 ▲보건소 연계사업 안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질의응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읍면동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먼저 만나는 통합돌봄의 최일선 현장”이라며,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15일 한경면 일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진행했으나, 검사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판명됐다. 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이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산림청과 합동 점검을 벌여 긴급 방제를 위한 국비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총사업비 5억 2,500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해 약제 방제와 피해목 제거 등 대대적인 방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약제방제 15ha와 페로몬 트랩 20개 설치를 완료했으며, 피해가 심한 고사목 약 6천 그루 제거 작업도 마무리했다. 또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오는 15일부터 5월 29일(금)까지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의 ‘2026년도 하반기 정기대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목)까지이다. 제주시 원도심 내 제주아트플랫폼 5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은 공연, 세미나 등 소규모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민과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대관 대상은 문화예술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도민 및 예술인이다. 대관 공간은 무대 및 객석으로 구성된 다목적홀B(134㎡·68석)이며, 행사 성격에 따라 5층 로비 공간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오퍼레이터 동반 시 전문 음향·조명장비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10:00~13:00), 오후(14:00~17:00), 저녁(18:00~21:00) 등 3개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일 대관(10:00~21:00)도 가능하다. 단, 월요일·법정공휴일·재단 지정 휴관일은 제외된다. 대관료는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2만 원까지이다. 대관 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와 협력해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15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국방부장관 기관감사패를 받았다. 제주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진행한 ‘제주지역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의 성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제주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기간을 정해 도내 전역에서 유가족 찾기 활동을 전개했다. 기존 유전자(DNA) 시료가 등록되지 않았던 전사자 유가족 1,350명을 대상으로 탐문해 5일간 총 384명의 시료를 확보했다. 또한 상황실 운영과 탐문 차량 지원, 행정자료 공유 등 읍·면·동 협업 체계도 함께 가동해 원활한 조사를 뒷받침했다. 기존 제주지역 성과 및 타 지방자치단체 사례와 비교해 눈에 띄는 진전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성과는 도청과 읍·면·동을 비롯해 해병대 제9여단,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전몰군경유족회 등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냈다. 온·오프라인 홍보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낸 점도 긍정적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유치기관인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가 담겼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제주는 말 사육부터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문화에 이르기까지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현장 중심의 국가 말산업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이 가능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주거 지원 등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제주도의 제안을 직원들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제주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6년
(포탈뉴스통신) 제주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활성화에 가속이 붙는다. 무사증 입국 해외 원격근무자의 체류 기간이 30일에서 최장 90일로 늘고, 제주 국제학교 입학생에게 정식 유학비자가 발급되는 길도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지난 4월 24일 개최한 비자·체류 정책협의회에서 제주형 비자제도 개선안 2건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중앙부처, 광역자치단체가 제안한 20건의 안건 중 11건이 상정됐으며, 총 8건의 제안이 수용 결정, 이 중 2건이 제주도에 적용되는 안건이다. 2024년 11월 출범한 비자·체류 정책협의회는 출입국·이민정책과 비자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소관 부처를 통해 비자 수요 의견을 제출받아 심의하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다. 제주도는 지난해 해외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무사증제도 등을 활용한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 제도 개선안’을 법무부에 제안했다. 개선안은 제주 무사증(30일)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원격근무를 하며 국민총소득(GNI) 1배 이상 소득 요건을 갖추고 도지사 추천서를 발급받는
(포탈뉴스통신) 도서관까지 다녀오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동네 하천에서 직접 생물을 찾아 관찰하는 4주짜리 탐구교실에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한지운)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지원활동‘우리동네 생물다양성 탐구 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새순 지역아동센터의 3~5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새순 지역아동센터와 주변 하천에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주변 하천을‘살아있는 교실’로 삼아 일상 속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물을 직접 찾아 관찰·기록하는 자기 주도적 탐구 활동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 관찰자 되기 ▲영장류 인지 연구 체험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들 ▲동물 운동회 등 탐방과 놀이가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진행은 동물환경과학소통단체‘유인원'의 안재하, 김예나 대표가 맡아 탐방 중심으로 이끈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동네 하천에서 직접 만나는 생물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 오기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관이 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행정시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읍·면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활동은 양 행정시 일원에서 총 8회 내외로 운영된다. 파급효과가 큰 주민자치협의회, 이·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연합청년회 등 주요 지역 자생단체와 지역 단체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각종 회의 참석과 지역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전을 소개한다. 방문 지역은 인구 규모와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도민들이 체전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체전 성공 개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안내문(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등을 병행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나타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5회(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업 관련 정책부터 기초 재배기술, 디지털 농업 활용법까지 신규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다뤘다. 동부농기센터는 농촌교육농장 운영 및 귀농 정착 등 선도 농가 사례를 공유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으며, 학습체험 키트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 신청자 45명 가운데 4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6명이 수료하고 5명이 과정을 이수하는 등 교육 전반에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 특히 참여자의 91%가 30~50대로, 실제 영농 창업과 소득 활동이 활발한 경제활동 연령층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는 실제 농업 진입과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의 교육 수요가 충실히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교육 전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5,0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 및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다.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정신건강 등 총 17개 영역 182개 문항이다. 이 가운데 전국 공통 문항은 168개, 지역선택 문항은 14개다. 조사 결과는 지역 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구선정 안내서를 우편으로 발송한 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방문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조사에 참여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2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으로 지정된 동홍동 10통 마을에서는 6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소통국’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우리마을 소통국’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 14명을 운영단으로 구성했으며, 7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을 이수 후 현장 취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에는 우리마을 소통국에서 제작한 영상 3편이 서귀포시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마을소통국에서 제작한 영상은 우리마을소통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정방동·동홍동(10통) 지역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 8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유공간 운영, 공유공동체 활동지원, 주민 주도의 돌봄활동 강화 등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9일가지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추진되며,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추출된 위기가구와 기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서비스 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실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조사했으나, 단순상담으로 종결된 가구(624가구),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서비스 대상 가구(1,075가구) 등 총 1,699가구이다. 특히, 기존 안부확인 서비스 대상 가구는 생활환경 변화와 복지 욕구를 다시 점검해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거부 가구에 대해서도 별도 명단을 관리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새롭게 발굴된 위기가구는 보건복지부 '행복e음' 시스템에 고독사 위험군으로 등록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실태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공적 급여서비스,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신청사업 선정에 따라, 성산・표선・남원 지역 내 정서적 고립 및 자살위험이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기반 자살예방사업인 ‘마음이음’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 지역 내 높은 자살률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특히 농・어촌 지역은 노년층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울감 및 관계 단절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마음이음’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활동가 양성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이웃 돌봄 프로그램 및 관계망 형성 활동 등이다. 아울러 공공・의료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민관협력 체계도 함께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관계 회복과 지속적인 연결망 형성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15일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 회관 수탁운영 단체인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회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어울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단체 및 시설에서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하여 장애인들의 수익 창출 및 자립을 지원하고, 일반 시민(비장애인) 셀러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행사에는,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등 지역 내 7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시설이 참여하여 퀼트 작품, 공예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과일청 등의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다. 주관단체 관계자는 활력있는 행사를 위해 온·오프라인의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코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장애인회관은 2019년 9월 준공되어 장애인단체 활성화,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의 중추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와 서귀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관내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당나귀'를 본격 운영한다. ‘당나귀’는 ‘당당한 나를 찾도록 귀 기울이는 상담’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상담소는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대정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4개 읍·면사무소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밀착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성폭력 뿐만 아니라 데이트폭력, 스토킹, 부부 갈등, 자녀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폭 넓은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시내에 위치한 통합상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폭력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동상담소는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20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일부 사례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이어졌다.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