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초·중등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청 시작 하루도 채 되지 않아 모집이 마감될 만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종교육원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현장 수요를 확인했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여러 도구를 익히는 실습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을 바꾸는 연결의 힘, AI’를 주제로 한 세 가지 핵심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인공지능(AI)과 교육 전문성(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을 일체화)을 연결해 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운영, 과정 중심 평가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잇는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AI)과 관계(사회정서 학습)를 연결해 자료를 활용한 학생 정서 양상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공감형 되먹임 생성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급식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내 141교 급식 조리실을 대상으로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중기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연도별 약 30교씩 방학박주 기간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사 운영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시기를 방학 기간으로 집중 배치하고, 사전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 공사 대상 31교의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을 완료해, 141교 중 86교의 개선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대상 학교의 약 61% 수준으로, 중기 계획 대비 안정적인 추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기술 지침에 따라 학교 여건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개선 내용은 ▲조리흄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조리실 구조를 개선하고, ▲주방 후드 교체, ▲덕트 개선, ▲송풍기 교체 및 추가 설치 등이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특수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길라잡이는 방과후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늘봄지원팀과 특수교사가 복잡한 특수교육 행정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확대에 발맞춰 제작됐다. 특히 특수교육 전공자부터, 특수교육 미전공 교직원까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 용어 정리부터 단계별 운영 절차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 서식을 포함해 현장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 보급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지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과후․돌봄 체계 구축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방과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노무상담교실’을 3월 24일부터 분기별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방향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노무사와 업무 담당자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실제 사례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공감’방식으로 운영한다. 1・4분기는 신청자를 대상 1:多 소그룹 맞춤형 상담으로 2・3분기는 학급별 전체 담당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중간관리자인 행정실장의 참여로 학교 현장의 노무 관리를 체계화하고자 함이다. 전문가를 통하여 노동관계 법령 및 규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오류를 줄이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노무상담교실 운영으로 노사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세종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교육공무직원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교육청]
(포탈뉴스통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2026년 제1차 조정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젠 셴(Zhen Shen)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 등 FISU 관계자 5명이 참여해 대회 준비 현황과 세부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FISU 조정방문단은 세종선수촌(산울·합강) 건립 현장과 충청권 주요 신축 및 개·보수 경기장 9곳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상황에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충주 통합선수식당 예정지와 국제기술임원(ITO) 숙박 후보지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조직위 기능영역(FA)별 심층 실무회의를 열고 경기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FISU와 협의하며 대회 뼈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젠 셴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는 “선수촌 공정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조직위 전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놀라운 수준이며,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대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무대기술 공유 사업 ‘스테이지 투어(Stage Tour)’ 참여자와 ‘스테이지 헬퍼(Stage Helper)’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투어’는 2022년 개관한 세종예술의전당의 백스테이지와 무대 기술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의 해설을 통해 공연장 시설과 무대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및 투어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무대기계·조명·음향장비의 원리와 운용을 소개하는 파트별 설명, 실제 장비를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무대 시스템을 직접 조작해 보고,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유명 아티스트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보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백스테이지·대기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내부를 둘러보는 공간 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투어는 4월 24일 19시 30분, 25일과 26일은 10시 30분과 16시에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으로 관람료는 1인 1만원이
(포탈뉴스통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을 자체 실시했으며, 수상작 선정 결과를 3월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선책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고의 불씨, ‘발굴’에서 ‘개선’까지 한눈에 특히 공사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모든 아차사고 사례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중대재해를 예방한 사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제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선정했으며, 선정된 우수 사례는 향후 각 사업장 전파 및 안전보건 교육 자료로 배포하여 공사 전체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도순구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현장의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100일간 대원들의 자기주도형 체력 증진 프로젝트인 ‘미라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한다. 참여 대원들은 종목 제한 없이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체력을 기른다. 특히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과 걷기를 생활화해 체력 증진은 물론 탄소 저감 등 친환경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단순 체력 측정을 넘어 근골격량과 체지방 변화 등 과학적인 지표를 도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할 계획이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심리 회복이 필요한 대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심신 통합 치유’에 중점을 뒀다. 챌린지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피로 회복을 위한 ‘리프레시 힐링 스테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대원들의 땀과 열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한의약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 신체활동 ▲아로마 명상 ▲국립세종수목원 숲 해설 ▲한의사 건강교육 ▲꽃 화분 만들기 등으로, 내달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40∼59세 중년 여성 20명으로, 참여 신청 시 쿠퍼만지수(KI)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정재훈 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사용처에 지역 농산물 직매장인 ‘싱싱장터’가 추가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월 사업대상을 청년 가구까지로 확대하고 지원기간을 12개월로 늘린 데 이어, 바우처 사용처에 싱싱장터를 추가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싱싱장터 도담점, 아름점, 새롬점, 소담점 4곳이 오프라인 사용처로 추가됐다. 기존 사용처였던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한살림(고운, 보람, 아름매장)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온라인몰(인더마켓, 놀장, 농협몰, 인더마켓, 두레생협)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용자는 해당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 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와 올해 새롭게 포함된 밤, 잣, 호두 등 임산물을 농식품 바우처 결제 카드로 구입할 수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의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이론과 실기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농업 재배 기초 ▲토양 및 생육관리 ▲기출문제 풀이 및 모의고사 등으로, 내달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필기시험 대비 과정과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 청년층으로, 교육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교육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20건)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4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관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 직근 가구를 선정, 주석·알루미늄 등 불연 재질로 제작된 전용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 재 처리함은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담아 완전 소화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 처리함 보급과 함께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정보보호특성화대학사업단·SW중심대학사업단·RISE사업단), 홍익대 세종캠퍼스(RISE사업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정보보호·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회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다. 핵테온 세종의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난해 32개국에서 466개 팀, 1,606명이 참가하는 등 꾸준히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핵테온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웹해킹, 리버싱, 시스템해킹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일과 21일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의 일환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마을 발전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우선 1박2일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어진동 주민들과 소중한 교류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민들은 최민호 시장과 일상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요청사항을 나눴다. 특히 한 주민은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과정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의 부작용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잘 알고 있다”며 “이미 투자사와 건물주의 매매협상이 결렬돼 조성 사업은 취소됐으니 주민들께서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데이터센터가 다시 들어서는 경우에도 주민들께서 반대하고 우려한다면 사업을 원점부터 재검토하겠다”며 “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진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긴급 지원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후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한 즉시 긴급 지시사항으로 소방력 파견을 비롯한 장비 지원을 주문하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무인방수탑차와 펌프차를 비롯한 소방차량 12대와 소방인력 25명을 현장에 급파해 화재 확산 차단과 인명 구조활동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세종소방본부 소속 구급대는 현장에서 발견한 부상자 1명을 충북대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세종소방본부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추가 인력과 장비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시는 화재가 진압된 이후에도 피해 복구와 부상자 지원을 위한 행정 인력 및 구호물자 지원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