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14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민대피 지원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우려 지역의 안전예찰, 배수로 정비 등 예방활동부터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 사전대피 및 복구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갈수록 재난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지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생존 기술과 주민대피 요령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존수영교육은 관내 58기관(유치원 24개원, 어린이집 34개소), 약 1600명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3일(6차시)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특수학급 유아는 1:2)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을 필수 배치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인강·신현교)가 14일 88양꼬치(대표 정민혜)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기부금은 보람동지사협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혜 88양꼬치 대표는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보람동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허인강 동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내준 기부금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혼선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입장에 서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60만 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내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비해 시는 15일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지급 수단이 여민전과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발급 등으로 다양한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사용처 혼선으로
(포탈뉴스통신) 준이네오징어가 착한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오후 14시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위치한 준이네오징어 가게에서 김승준 대표, 세종 착한가게 1000호 다빈그룹 홍지복회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이네오징어 착한가게 10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준이네오징어(대표 김승준)는 공깃밥을 반공기, 한공기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때 반공기를 선택함으로써 절감된 음식의 가치만큼 매월 정기기부를 하기로 했고 모아진 성금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를 통해 추천받은 결식아동을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김승준 대표는 “지난 1월에 가게를 오픈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민들이 우리가게를 이용해 주시는 만큼 지역사회에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착한가게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됐다”며 “착한가게 1004호에 가입되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장사해서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팀장은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어렵다는 소식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이렇게 주변의 어려운 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생필품인 화장지를 약 63만 원 상당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나눔코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지난 2023년 4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에 개설한 기업 전용 기부 코너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코너는 한난 세종지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일방적인 기부가 아닌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난 세종지사 장원석 지사장은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한난 세종지사가 3년 연속 ‘행복나눔코너’
(포탈뉴스통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이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차량 5부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어울링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23,753건이 집계되어 전년 동기(98,531건) 대비 25,222건(25.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중동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공무원 및 공공기관 밀집 도시라는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이 맞물려 나타난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1분기 전체 이용 실적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어울링 이용건수는 482,427건으로, 전년도 1분기(407,913건)와 비교해 18.2% 증가하며 어울링이 세종시민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공사 관계자는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어울링을 선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밀집 지역 내 자전거 이용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일상 회복과 학급 내 관계 개선을 위한 2026학년도 관계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아람두리’를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급별 위기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학년도에는 총 73개 학급, 1,4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그림책, 미술, 춤, 협력놀이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관계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과 교우 관계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 2026학년도에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위·아람센터는 ▲세종형 자체 상담 매뉴얼 마련 ▲상시 상담 신청 체계 구축 ▲교육청 전문 인력의 직접 현장 개입을 핵심 전략으로 집단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지역사회 연계 기관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한 학급에는 아람센터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세종교육원 및 서울 일원에서 5 ~ 7급 지방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인 ‘소통·공감’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조명하고,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특히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행정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된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세종교육원은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직급별 1박 2일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학습과 체험이 혼재되어 집중도가 분산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올해는 ‘공통 이론교육 → 직급별 심화 체험’구조로 재설계해 학습의 단계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고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참여 인원을 전년도 59명에서 75명으로 확대해 연수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공통강의는 4월 13일 세종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지난 1월 공식 개원 이후 100일을 맞았다. 이도마루는 ‘배움을 즐겁게, 마을을 힘차게, 세상을 이롭게’를 비전으로 내걸고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를 잇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출발했다. 개원 100일 만에 방문객 14만여 명, 도서 이용 9만 6천여 권, 수강생 1,300여 명을 기록하며 세종 시민의 일상 속 배움터로 안착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지역 학교 및 대학·마을·작은도서관 등 지역 교육 주체들과 손잡는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100일 성과] 숫자로 본 ‘세종시 배움 명소’ 4월 1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41,831명이다. 평일 하루 평균 1,730명, 주말 2,217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또한, 도서는 원내 이용 54,579권, 원외 대출 42,300권(어린이 30,742권·일반 11,558권) 등 총 96,879권이 기록되어, 가족 단위 이용을 중심으로 활발한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그램도 빠르게 안착했다. 개원 행사(3,000여 명)를 시작으로 방학 특강(20개 강좌·400명), 상반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관 일정이 해당 연도 12월까지 운영됐으나, 이번 공모부터는 운영 기간을 2027년 2월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개인·그룹·단체)이다. 신청자는 개인전 또는 단체전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전시는 회당 12일간 운영되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2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7일 18시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행정심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도는 최근 3년간(2023∼2025년)의 벌집 제거 정보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다. 분석 결과 관내 고위험 지역은 금남면과 조치원읍, 장군면 등으로 나타났다. 4∼5월은 여왕벌이 집터를 물색하고 산란을 시작하면서 신규 벌집이 발견되는 주요 기간이다. 이 시기에 작은 벌집이나 여왕벌을 발견해 신속히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여름철 수천 마리로 증식하는 대형 벌집 형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한 뒤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상 시 즉시 관할 소방서(119) 신고해야 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벌집 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부강면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인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강행복돌봄센터는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립된 주민거점시설로, 주민협의체가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주민 주도의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센터 1층 체력단련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참여 주민들은 매주 1회 안전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부강행복돌봄센터 3층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메디체크)와 협력해 ‘건강체험 캠페인’을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스트레스·악력 측정 등 기초 검사도 실시했다. 또한, 이달 중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봉사단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전북 익산, 경남 남해 등에서 열린 3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우선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세종 GKL 펜싱팀은 10∼12일 대전에서 열린 녪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1차)’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사브르 종목에서 2관왕을,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면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는 12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녪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MH5(남자 핸드사이클 등급분류5) 19.2㎞ 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 1개를 수상했다. 또한, 안남진 선수는 10∼11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 관내 맹수 사육 동물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동물행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베어트리파크와 쥬라리움(실내동물원)으로, 사육시설과 관람객 이동 구역 등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육시설 잠금장치 및 탈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마취·포획 장비 등 비상 대응 체계 ▲사육사 안전수칙 준수 여부 ▲관람객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출입문 잠금을 미확인하는 등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근무자 교육과 점검체계 강화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맹수 탈출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