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76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푼다. 울산시는 ‘2026년 4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과 ‘2026년 4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9월 중 자금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560억 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이다. 먼저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당초 300억 원에서 560억 원으로 260억 원 확대해 일반 중소기업에 460억 원,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과 모범 장수기업은 최대 6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자금 모두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울산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자 지원율은 연 1.2~2.5%이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경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에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천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원)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 및 운영 구조(㈜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인천본부세관 정병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중고차 수출입단지의 운영 구조를 다루는 세션과,국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외환 절차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무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체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계획적 공간 개발 및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등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7년 신규 지구를 공모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의 정비,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이전‧집적화 등을 지원하고 정비 부지 등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 원(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며, 2021년 4개 지구를 시작으로 2026년 현재까지 총 138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농촌 공간의 기능별 특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부터 농촌특화지구 별도 유형을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6개 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년도에 비해 3개월 앞당겨 2026년 9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시․군이며, 사업을 신청하는 시․군은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대상지 설정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투자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여 2026년
(포탈뉴스통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를 방문하고, 사업 참여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여 미취업 청년의 일상과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26년 기준 64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전국에서 94개의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는 제주 청년카페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창업과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청년이 각자의 재능을 담아 만든 사진, 향초, 주얼리, 디저트 등을 직접 판매했다. 팝업에 참여한 양○○은 “팝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번의 시도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감각을 갖게 된 것이 제겐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한 뒤, 청년카페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청년들과 청년카페를 찾게 된 계기와 참여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동네 동호인에서 전문 선수까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디비전리그’ ‘디비전리그’는 경기력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승패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준히 경기에 참여하고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리그다. 국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 2,461개 리그가 운영되는 가운데 약 13만 7천 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특히 농구는 2025년에 도입 이후 유·청소년·성인·여성·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계층이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구 디비전리그 중 가장 경기력 수준이 높은 디(D)3 리그 경기가 열리며 30~40대 선수로 구성된 동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9월 4일 15:00(미국 중부시간 기준)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했다. 동 제철소는 지난해 현대차 그룹이 백악관 발표 이후 추가 확정한 26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58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은 270만톤 규모이다 이번 투자는 우리 철강기업의 북미 고부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세계적인 철강제조 기술과 미국의 산업·에너지 기반을 연결하여 한-미 철강·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韓-美 공급망 협력 강화, ▲미국 고품질 철강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첨단 저탄소 철강 생산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❶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국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과 가까운 루이지애나州 미시시피강 유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루이지애나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 발달한 항만·수운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규모 철강생산에 유리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e경남몰(egnmall.kr)에서 9월 특별 할인 기획전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한 e경남몰 전 상품에 15%(최대 1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산물은 20%(최대 2만 원), 수산물은 30%(최대 2만 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에서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 콘텐츠와 연계한 선물 세트도 특별 판매한다. 거창 사과, 농협 한우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명절 선물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기관 등 단체 고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한다. 명절 선물 세트 등 대량 구매 수요에 대응해 고객의 할인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해 경남 우수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체 또는 대량 주문을 원하는 경우 e경남몰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추가적인 구매 부담 완화 효과도 누릴 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전역이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 21일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 이후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 경남도 및 통영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통영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기존 산양읍·봉평동에서 전역으로 특별재난지역이 확대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 중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재난지역에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25가지 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13가지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에서는 대규모 피해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 ‘IFA 2026’에서 ‘포항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IFA는 세계적인 가전·IT·디지털 기술 전시회로,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생활기술 전반을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 플랫폼이다. 이번 ‘포항시 기업 공동관’에는 포항의 AI·디지털·첨단기술 기업 4개 사가 참가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유럽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 전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 기업 공동관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포항의 미래산업 기반을 함께 알리는 공간으로 구성돼 현지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가기업의 제품 시연은 현장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현지 관계자와 후속 상담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기준금리가 2.75%에서 3%로 인상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 현장의 자금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금융·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경영현황과 자금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자금 연계 및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 여건과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자금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포항시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주요 경영안정 금융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정책자금과 유관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도내 딸기·배 등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에서 수출 상담과 마케팅을 펼쳐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함께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는 홍콩을 비롯해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생산자가 참여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공동관을 개방형으로 운영해 도내 수출 농가가 자유롭게 공동관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관에서는 딸기·배 등 도내 신선농산물의 품종과 특성을 소개했으며, 해외 바이어와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행사장을 찾은 주요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행사 취지를 알리고, 수출상담회
(포탈뉴스통신)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구체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제주신화월드㈜·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원청기업과 계약한 협력업체 16개사도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실천에 동참한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티고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 김준환 호텔신라㈜ 부사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협력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선정 이후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 사업설명회와 공동선언을 거쳐 실무협의체를 네 차례 운영하며 현장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K-조선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지역의 의지도 확고하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역 국회의원, 조선업계, 소부장 기업, 대학, 연구기관은 한목소리로 특화단지 지정을 염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특화단지를 통해 지역 조선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핵심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경남도와 거제시, 앵커기업인 한화오션, 핵심 협력기업 및 연구기관과 대학 등 20개 기관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 인력양성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안보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겹치는 상황에서도 도민 생활과 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숙달한 올해 을지연습의 수행 결과를 분석했다. 아울러 연습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기관별 후속조치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39보병사단장, 도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발된 진주시, 합천군 등 6개 시군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경남도, 제39보병사단, 경남경찰청, 진주시, 거창군이 차례로 연습 결과를 보고했다. 박 부지사는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 기관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을지연습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며 “올해 연습에서 확인된 개선과제는 철저히 보완하고 성과와 교훈을 충무계획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포탈뉴스통신) 제주 관광의 얼굴을 만들어온 사람들에게 상생의 바람이 불어온다. 고용노동부는 4일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호텔·리조트 원청 및 협력사와 함께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모델은 경남(항공우주), 충북(식품),인천(석유화학), 경북(자동차부품), 강원(시멘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모델이다. 특히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해 온 상생협력모델을 서비스 산업으로 넓힌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리조트업은 객실정비와 시설관리, 보안·주차, 환경미화 등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협력업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근속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아 숙련이 쌓이기 어려운 구조가 오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주 모델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속단계별 임금격차 완화와 장기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원청기업이 함께 조성한 총 12억 2천만원의 재원은 임금격차를 줄이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상생, 체감도 높은 복지와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복지상생 사업 등에 쓰인다.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