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4월 한 달간 도민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연달아 펼쳐지며 경남 전역이 스포츠 열기에 휩싸일 전망이다. ‘함안·창녕 공동개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부 최초의 새로운 역사”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최초의 군부 공동 개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18개 시·군 선수단이 육상·수영·축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양 군은 전담팀(TF)을 구성해 경기장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행사를 통해 ‘머무르는 관광 체전’으로 추진한다. 2만여 명의 결집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김해 개최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15개 시·군, 62개 경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과 국제 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여건을 반영해 선택과 집중해야 할 올림픽 종목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숙박·교통·경기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연계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종목 발굴과 실행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n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 직장운동경기부 김해시체육회 검도단이 지난 11일(토) 오후 3시, 김해영운고등학교에서 지역 검도 유망주들을 위한 ‘합동훈련 및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해시체육회 검도단이 지역 내 검도 육성 학교인 중·고등학교 선수들에게 실전 기술을 전수하고, 선배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검도단 선수 전원과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들이 참여하여 기본기 연마부터 실전 대련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합동훈련을 이끈 김해시체육회 검도단 여광기 감독은 훈련 내내 학생들의 자세를 일일이 교정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여광기 감독은 “우리 지역에서 검도 선수의 꿈을 키우는 후배들은 김해시 검도 발전의 뿌리이자 미래”라며, “실업팀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는 이 시간이 학생들에게 기술적인 성장은 물론, 힘든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 감독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검도단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
(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적지에서 값진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나긴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시즌 6경기만에 귀중한 첫 승점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아산은 이날 무승부로 팀 기록인 1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진욱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하며 골키퍼 장갑을 꼈고, 윤병권, 여재율, 김현덕이 3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경수, 이유찬, 표건희, 박상준, 이준규가 포진했으며, 최전방 투톱으로는 이승재와 설현진이 출격했다. 특히 지난 파주 원정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윤병권, 여재율, 이유찬을 제외, 무려 8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4분 아산이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자, 김해 역시 이승재의 예리한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응수했고, 다시 한번 이승재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아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 주말(4·5일, 11·12일)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U-8~U-12)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3,000여 명이 거창을 찾았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시장 등을 이용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 주말 동안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1차 대회 우승팀은 ▲U-12(으뜸조) 남원거점스포츠클럽, U-12(버금조) 진해주니어 ▲U-11(으뜸조) 사천조동석FC ▲U-10(으뜸조, 8인제) 세천킹FC, U-10(버금조, 8인제) 타고나스포츠, U-10(으뜸조, 6인제) 아미코싸커 ▲U-9(으뜸조) 대구하이두 ▲U-
(포탈뉴스통신) 김천상무가 박철우의 골로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12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R 홈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과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박철우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자리했다. 이어 중원에 박태준과 이수빈이 위치했고, 좌우 날개에 홍윤상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이건희와 함께 이상헌이 호흡을 맞췄다. ◈전반 주도한 김천상무, 맹공 끝 아쉬운 0대 0 마무리 시즌 첫 승리를 노리는 김천상무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8분, 고재현의 침투에 이어 김태환의 컷백 패스를 이수빈이 슈팅으로 처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고재현도 한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경기 흐름을 계속 이어가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8회 거제시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청년부와 장년부 축구 동호회 총 10개 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FC 위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거제 유나이티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합이 빛났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청년부 최경식(FC 위드)과 장년부 김본곤(거제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최다득점상은 청년부 류진엽(FC 위드)과 장년부 박영수(거제 유나이티드)가 각각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축구는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뭉칠 때 비로소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협력의 스포츠”라며, “참가한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거창군테니스협회(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열린 ‘제46회 종별 선수권 및 제38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테니스 동호인 간 친목 도모와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2개 클럽에서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난 5일 사전 경기로 열린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일에는 단체전, 12일에는 일반부(A·B·C조), 장년부, 테린이부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회 기간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단체전 거창클럽A △일반부 A조 정진곤, 정호섭 △일반부 B조 배연한, 하재현 △일반부 C조1 박주호, 조태규 △일반부 C조2 이지훈, 박범진 △장년부 오세윤, 정규홍 △여성부 신순덕, 김옥윤 △테린이부 박준우, 변상식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호 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의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고양시청)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부천시청)·김다예(인천시청)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NH농협은행) 선
(포탈뉴스통신) KBO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식품 기업으로, 앞서 조인식을 통해 콜라보 제품 이미지를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KBO 및 각 구단의 IP를 활용해 개별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단품과 GWP가 포함된 기획팩으로 구성된다. 단품 제품은 구단별 콘셉트로 기획된 빼빼로와 자일리톨, 그리고 10개 구단 심볼이 모두 적용된 꼬깔콘으로 구성되어 팬들이 응원 구단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선보이는 기획팩에는 기존 3개 브랜드에 더해 몽쉘과 크런키 초코바가 포함된다. 기획팩에는 대형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긴 랜덤 야구공 캡슐이 동봉되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제품은 4월 13일(월)부터 롯데웰푸드 자사몰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빼빼로 단품(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에 한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4월 20일(월) 전체 단품 제품을 출시하며, 기획팩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즌 전반에 걸쳐 구단 응원 이벤트
(포탈뉴스통신)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열린 '제7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이순(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에서 약 45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60세부, 65세부, 70세부, 75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니어 생활체육의 장으로,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생활체육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티가 4위, 블레이즈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과 HR 그룹이 지난 1월 진천HR FC를 창단 이후 2026 K4 리그 현재까지 치러진 6개의 경기에서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천HR FC는 1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평창 유나이티드 FC는 12일 기준 1승 1무 3패로 순위 9위를 기록한 팀으로 잦은 선수 교체를 하며 진천HR FC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진천HR FC 주장 송홍민 패널티킥으로 얻은 선제점을 지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진천HR FC는 경기마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관중을 사로잡고 있으며, 12일 치른 홈 세 번째 경기까지 집계한 결과 6경기에서 5승 1무 무패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식전 시축 행사에는 안무가 배윤정의 시축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하프타임에는 10명의 관중을 선발해 진천HR FC 선수와 승부차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우리 군에 기량이 뛰어난 축구단이 창단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천HR FC 선수들의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