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것으
(포탈뉴스통신)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 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안식처 같
(포탈뉴스통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중심으로 1,072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가 시작된다. 상반기 집중 집행을 통해 건설과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숙박·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 파급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도는 체전 준비 초기부터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국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부 재원을 다각적으로 확보한 결과, 올해만 체전 국비 지원 156억 6,000만 원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100억 원 등 총 256억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누적 확보액은 508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 재정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경기장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회 개최 기반도 차근차근 갖춰지고 있다.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대부분 완료했고,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공개했다.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과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범도민지원위원회와 서
(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조영광, 박상준, 정진욱, 김대현, 차준영을 전격 영입하기로 했다. 조영광은 김해중학교 축구부를 졸업한 지역 인재로 울산HD와 서울이랜드 임대를 거치는 동안 국가대표 U20과 U23에 선발되는 등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박상준은 울산HDFC에서 프로 데뷔하여 코리아컵에 출전했고, 지난해 전남드래곤즈 임대 영입 이후 20경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영리한 경기 운영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피지컬로 미드필더와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정진욱은 부산아이파크 유스를 거쳐 우선지명으로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김해시청축구단에 임대 영입되어 반시즌동안 8경기 출전 클린시트 3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현은 2024년 수원FC에서, 차준영은 2025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두 선수 모두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로 센터백 포지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2026년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식구로 박은성 선수가 합류하며, 12일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단한 박은성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한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성 선수는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인 예천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은 국내 정상급 선수 육성과 꾸준한 대회 성과를 통해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계기로 선수단 전력의 안정성과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우수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체
(포탈뉴스통신)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중에
(포탈뉴스통신)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김현덕과 이준규, 설현진을 임대 영입하기로 하면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김현덕은 2023년 FC서울 우선지명 선수로 영입되어 프로 데뷔했고, 190cm의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로 제공권은 물론 탄탄한 수비력이 돋보이는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이준규는 대전 유스 출신으로 2024년 대전 하나 시티즌에 정식 입단했으며, 중원에서의 수준 높은 패스과 볼 키핑, 탈압박 능력을 고루 갖추어 연계 플레이에 탁월함을 보이는 미드필더이다. 설현진은 지난해 6월 김해FC로 임대 영입되어 11경기 3골을 기록하는 등 리그 우승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이번 시즌 다시 한번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리그에 나서게 된다. 김해FC 관계자는“이번에 임대 영입한 김현덕 선수와 이준규 선수는 각각 U20과 U23 국가대표에 선발 됐던 젊고 유능한 인재이고, 설현진은 지난 시즌 김해FC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라며“3인 모두 프로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팀에 즉각적인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FC20
(포탈뉴스통신) 25일 춘천에 프로배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프로배구 출범 이후 연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올스타전으로 춘천의 겨울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5일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관람권 예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누리집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권 가격은 좌석에 따라 3만 원부터 6만 원까지다. 올스타전 당일에는 정오부터 시야방해석, 난간 앞 좌석, 온라인 예매 취소분에 한해 현장 판매도 실시한다. 이날 경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남춘천역~호반체육관 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남춘천역에서 호반체육관 방향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15분 간격, 경기 종료 후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호반체육관에서 남춘천역까지 운행한다. 올스타전에는 팬 투표와 선수단, 미디어,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발된 남자부·여자부 선수 4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 팬투표 1위 신영석(한국전력), 여자부 팬투표 1위 김다인(현대건설)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춘천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태권도(정선 와와 겨루기) 초·중 동계 전지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진행되며, 전국 14개 시·도에서 45개 팀, 지도자와 선수 등 총 400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정선군 선수단은 초등 28명, 중등 2명 등 총30명이 참여해 전국 유망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펼친다. 정선군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전지훈련 여건이 우수한 정선의 환경을 활용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훈련용 태권도 매트 지원을 비롯해 상품권 페이백, 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원활한 훈련 운영을 뒷받침한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단순 합숙 훈련을 넘어, 실전 중심의 겨루기 훈련과 팀 간 교류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중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전지훈련은 장기적으로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태권도 종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스토브리그”가 1차와 2차로 나뉘어 열린다. 1차 스토브리그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남면체육관, 인제전지훈련센터 등에서 열리며, 초등부 농구팀 300여명이 참가해 시즌을 앞둔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어 2차 스토브리그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원통체육관에서 열리며, 중등부 농구팀이 참가한다. 두 차례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원통체육관에서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기업은행배 레슬링 미래국가대표선발전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열리며, 전국 최정상급 선수 400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전국 엘리트 유도선수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전국 중·고교와 대학교, 실업팀 등 총 11개 팀 233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산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전지훈련 유치에는 도개고 유도부 김대봉 감독의 적극적인 노력과 구미시체육회(회장 윤상훈)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지원과 행정 협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선산청소년수련관과 도개고 기숙사, 선산 인근 숙박시설 등에 분산 투숙한다. 이에 따라 숙박·식음료·생활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내 소비 효과가 기대되며, 선산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2025년부터 전국 엘리트 하계·동계 전지훈련과 유도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전문 스포츠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를 넘어 국제 전지훈련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
(포탈뉴스통신) KBO는 1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6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BO 운영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강의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맡는다. 2010 시즌 타격 7관왕을 비롯해 최다 연속 경기 홈런(9경기) 기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이대호는 17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관리 방법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할 예정이다. 미디어 인터뷰와 팬서비스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인 선수들을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 인터뷰 대응 요령을 비롯해 팬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바람직한 팬서비스 사례 등을 소개한다. 부상 방지 및 멘탈 코칭 교육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체육회(회장 박영곤)는 14~18일 장산구장과 해동초에서 ‘제28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행사는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유소년 축구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토브리그’는 정규시즌이 끝난 겨울철 비시즌 동안 팀 전력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이번 리그는 8인제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기량 향상을 유도하며, 부산을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등 전국 16개 유소년 축구팀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개최지인 해운대구에서는 부산장산초SC, 부산해동초, 부산해운대FC 등 3개 팀이 출전해 지역의 유소년 축구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해운대FC는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해 올해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대회를 통해 경기 경험은 물론 전국 유소년 선수문화의 교류 기회를 함께 얻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체육회]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업무를 수